장점사옥
사람들 착함 (경영진 말고 직원들이 착한데 다 사라지는중)
취미로 다니기좋음.
재미는 있음.
1층 카페에 정원이 있음.
월급 2달 밀리더니 며칠후에 나가라고 통보하고 바료 정리해버리는 엄청난 실행력.

단점월급이나 중대한 사안에대한 통보 등등 지들 불리한건 느리적거리게 처리하고 최대한 직전에 알려주면서 대량해고는 빛의속도로. ..
사람들이 착해서 가만있을 뿐.. 운좋은줄 아쇼..
그렇게 안봤는데 뒷통수 제대로 쳐놓고 그렇게 결정한 윗선에서는 사과도 안함.
회사 여러군데 10년 다니면서 이렇게 갑자기 대량해고 하는거는 처음봄.
최소한 두세달 전부터 자진 퇴사 지원자들부터 받아보는 노력이라도 했어야한다고 봄.
회사가 갑자기 1주일만에 어려워지는것도 아니고..
앞으로 두세달 후에 어려워질거라는 낌새를 모르는것도 경영 능력이 부족한게 아닌지..?
직원들이 알게되면 일 안할까봐 쉬쉬하고 해고하기 며칠전에 통보한거라면,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도 안 지키는 뻔뻔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