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릿지
이 회사 리뷰하기트릿지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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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상급지/ 하급지 구분 방법이래 빨간색 상급지 파란색 하급지
- 월스트릿 잉글리시 다녀보신분?? 이거 효과 있었나요?? 1년 넘게 결제하라고 하고 실제로 외국인이랑 만나는 건 몇 번 안되던데.. 그런데 세계1위 브랜드에 인기는 많다고 하고 ???
- 울프오브월스트릿 이런 영화였구나 이렇게 매콤한 영화일줄 몰랐다..😅
- 하 집 앞에서 똥지렸다.. 진짜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인가.. 진심으로 도저히 못참겠더라 팬티랑 바지에 흘리면서 계단올라와서 변기에 다 묻히고 쌈 ㅠㅠㅠ 죽고싶다 변기에 앉아서 글쓴다 진심으로 현타오네 - - - - - - - - - - - - - - - - - - - - - 오랜만에 블라에 들어왔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좋아요랑 댓글보고 눈을 의심했네요? 똥글에 댓글이 무슨 천개까지나.. 저때 얘기 드리자면 본가에서 사택으로 가는 길이었고 운전 중 중간중간 신호는 왔지만 참을만했어요 근데 사택 앞에 주차하자마자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핵폭탄 신
- 월스트릿 인스티튯 가본사람 잇어? 25만원인던데 한달에 영어 회화 실력 팍팍오를까? 금토일 갈수잇어 난 흑인영어 배우고싶어 참고록
- 상급지 정리해준다. 비강남 서울 vs 경기남부 싸울 필요없다. 평균 실거래가와 균일성 기준으로 정리해준다. --‐----------------------- 전국민 이견 없는 상급지 강남, 서초, 송파, 용산, 과천, 판교, 여의도, 목동 이상 8개 도시 끝 --‐----------------------- 중상급지 분당, 성동, 마포, 강동, 동작, 위례, 광교, 광진 너네 싸우지 마라 아파트 단지마다 철저하게 가격 다르다 충분히 좋은 곳이다 --‐----------------------- 중급지 영등포, 평촌, 양천구, 종로, 강서, 서
- 이런 남자와 다시 만나는거 지팔지꼰 맞죠? 사람 안변하죠? 안녕하세요 전남친은 2-3년후에 박사대학원 졸업예정, 저는 기간제교사 입니다 2년 정도 소개팅으로 만나는 중에 제가 가정을 꾸리고싶고 아기를 낳고싶어 넘 결혼을 하고 싶어졌고 남친한테 결혼하자고 말했습니다 근데 남친이 원하는 결혼조건이 돈문제, 감정표현 티나지 않게하기, 기분이 안좋으면 안좋은 이유를 말하기, 말할 것 있음 제때말하기, 안정적인 직업 5가지 부합을 해야 저랑 결혼할거랍니다 그리고 그 외인 저를 보면서 자기가 느끼기에 부족한 점을 자기계발, 자기관리, 옷차림, 가정적인 사람, 음식 흘리고 먹지않았음 좋겠다고 합니다
- 남자들 삼국지 아는 사람 잘 없지?? 삼국지 아는 남자면 좀 괜찮은 사람일거같아서ㅋㅋ
- 결혼 10년차 이상 유부들 다 리스지? 나만 그런거 아니지? 난 여전히 원하는데 다들 배우자가 거부하고 있지??? 다른건 다 좋은데(사실 이렇게 되기까지도 넘나 고난ㅠ) 진짜 딱 하나 해결 안되는 이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진짜 사람간의 교감을 못하니 반쪽짜리 부부생활같아...
- 소간트릿으로 달래고 왓다 새벽에 뭐 먹었다고 벌써부터 캣휠 굴리네;;; 앛으로 한시간동안 자는건 글럿어... ㅠㅠ+4
- 서울 중하급지 상황 1. 전세가 상승 중 2. 집주인들이 호가 올리고 급매 싹 사라짐(일주일 사이에 네이버 매물 가격이 3천 상승) 3. 진짜 상승인가? 궁금해지고 있는 요즘
- 월스트릿 저널 구독하는 사람있어? 구독료가 빡세긴한데 컨텐츠가 좋으면 구독해보려고 읽는사람 있으면 추천좀 ㅋㅋ
- 이거 헤어지자는거지? 내가 원래도 통통한데 (163/56) 이직하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이번달에 2키로 쪘어. 계속 운동하래서 오늘부터 다시 운동했고. 근데 오늘 남자친구한테 이런 톡 받았어. 이런 말 듣고 안 헤어지면 진짜 내가 병신인거지? 1년 만났어. 그냥 말없이 차단할까? 아니면 말하고 헤어질까?
- 월스트릿의 최고 투자자 80%이상이 시장의 수익성을 못따라간다 이말이 왜케 와닿냐...
- 아니 뭐지? 집에 왔는데 짐이 정리가 되어 있어. 아니 누가 와서 청소를 하고 갔다고. 신발도 신발장에 넣어놓고 현관앞에 쌓여있던 택배박스도 정리해두고 갔어. 널부러진 옷가지도 정리해놓고 갔어. 문을 안 닫고 가지 않았어. 저절로 닫히는 현관문이야. 뭘 가져가지도 않았어. 바닥 청소기까지 돌리고 갔어. 이거 뭔데? 뭐냐고.+2
- 월스트릿 잉글리시 하는 블라 있어? 온라인 캠퍼스로 수업듣는데 이거 원래 수업량 많고 빡신가? 뭔가 매일 하는데도 허덕이는 느낌..
- 뉴진스 성공 비결은 뭐지? 하이브 아닌가? 솔직히 뉴진스 이름만 들어봤지만 누가 누군지 몰라. 난 아이브 노래를 우연히 들었는데 멜로디도 좋고 신선해서 뉴진스 노래인줄 알았음. 뉴진스 노래는 몇개 찾아서 들어봐도 그저 그렇더라 민가가 뭔 자신감에 저런 도발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뉴진스 어머니고 나발이고 그냥 하이브라서 성공한걸로 밖에 안보임 미대 나와서 감각 좋고 센스는 있나본데 방시혁이 아일릿 성공 시킨걸 보니 그냥 하이브라서 그런것 같음. 민희진은 만들어놓은 밥상을 좀더 예쁘게 꾸민거고
- 나대지말라는 얘기를 어떻게 순화해서 얘기하지? 신입이 자꾸 업무 경계를 허물려고 나대기를 시전하고 있는데 나대지 마세요라고 할 수는 없고 어떻게 착하게 얘기하지,????
- 경기도 급지 판교, 과천 분당, 위례 광교, 광명, 평촌 하남, 동탄, 구성남, 수지 이거라던데 난 맞는듯
- 남친 너무 정떨이져… 데이트하면서 저녁메뉴 고르고 있었는데 남친이 짱깨 먹으러 갈랴? 라고 하는거야 당황했지만 먹고 오긴 했는데 그 때 이후로 남친이 너무 저렴해보이고 못배운거 같아 보여… 내가 비정상이고 예민한거야? 중국집이나 짜장면 먹으러 가자고 말해도 되잖아 +이렇게까지 관심 받을 줄 몰랐는데, 일단 남친한테는 짱깨,짭.새 같은 말 쓰지 말라고 기분 안 나쁘게 말했어. 평소에 내가 말 이쁘게 하는 사람 좋아하기도 하고 나도 욕이나 비속어 잘 사용안해. 짱깨란 단어가 어찌됐건 중국인이나 중국음식 등을 비하하는 단어인데 좋게 안 보일 수도 있는거잖아
- 순자 외모 올려치기 하지좀 말지.. 순자 그냥 평범해 절대 이쁘지않음 순자보고 자꾸 이쁘다고 하니깐 나도 자꾸 이쁜거 아니라고 글 남기게되네 순자 이쁘다고 하는애들은 외모 기준이 너무 낮어…
- 이 소개팅 왜 조진거지? 팩트만 나열할께 1. 소개팅 전 내 인스타 등 보고 호감 표시 2. 소개팅 날 상대측이 먼저 손잡고 키갈 및 애프터 잡음 3. 애프터날 상대 회사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연기 4. 연락 칼답, 전화, 티키타카, 일상공유 등 썸이상 5. 근데 만나는 날짜를 잡으려면 이런 저런 이유로 미루다 정리선언 뭐에요 왜 불장난하고 도망가세요ㅠㅠ
- 월스트릿트레이닝 이라는 곳 알아? 여기 벨류에이션 강의 들어보고 싶은데 50만원이나해서 .. 고민 되네 혹시 들어본 사람 있으면 알려줘
- 비더살롱 샴푸랑 트릿먼트 진짜 좋다.. 미용실에서 쓰는거래서 샀거든 진짜 좋아 ㅠㅠ 부들부들해지고 수분감 있는데 저녁되어도 떡지지도 않고.... 꿀템 발견해서 기분 좋다 호호
- 프로포즈 기대하지말라는 남친... 내년에 식올릴 예정인 커플이야 남친이 어제 대뜸 나한테 "요새하는 요상한 프로포즈같은거 기대하는거 아니지? 내 성격 잘알지? 그런거 절대 못하는거" 내가 프로포즈 해달란적도 없고 프로포즈의 ㅍ도 꺼낸적 없는데 대뜸 저러더라고 그래서 안다~ 난 그런거 안바라고 로망도 없다 이랬어... 돌이켜 생각해보니 사귀는 2년동안 꽃 한송이 받아본적도 없고 어디 근사한데 가서 밥한번 먹은적도없네 남친이 워낙 T에다가 공대생이라 그런지 실용적이고 가성비 엄청 따지고 그래... 그래서 이벤트 같은건 기대도 안하기에 프로포즈는 생각도 못했는데 대놓고
- 인텔영철뭐지 섹시하다..
- 대구면 대구지 왜 구미를 언급함?
- 이런남자 흔치 않겠지? 난 30중반 여자인데 결혼할 남자가 이런 사람이었음 좋겠는데 직업은 나랑같은 직업인 공무원이었음 좋겠고 백수만 아니면 직업은 크게 상관없는데 나랑 근무패턴이 같았으면 좋겠어 9-6시로 나이는 나랑 동갑이나 연하 연상은 2살까지 키는 175정도 됐음 좋겠고 더큰건 상관없고 172까지도 괜찮고 얼굴은 그냥 내눈에는 괜찮아 보였으면 너무 뚱뚱하거나 자기관리 안된건 별로 안좋아해ㅠ 나랑 비슷한 수도권에 살고 거리로 차로 20-30분정도 걸리면 좋겠고장거리 연애는 싫음 경제력은 그냥 씀씀이 헤프지 않고 주식이나 코인에 너무 빠져있지않
- 이거 까인거지? 나도 까인거라고 느끼긴 하는데 이 사람 씹T라서 원래 안돌려 말하는데 왤케 돌려말하지... 차라리 대놓고 말하면 바로 납득할텐데 괜히 희망회로 돌리게
- 시댁 어쩌지 신혼이고 첫명절날 시부모님 용돈드린 액수로 지금 파국이야.. 명절 케이티엑스 티케팅 실패로 고속버스타고 9시간 타고 갔고 시댁서 하루자고 올라와서 잘 도착했다고 남편이 인사전화드렸더니 남편한데 계좌를 봤냐는거야 그런액수는 부모한데 주는게 아니라고 남부끄럽다고 다시 돈 돌려줬다는거야 20만원+ 떡맛집에서 떡세트 함께 드렸거든... 우리 부부둘다 너무 당황했고 나는 솔직히 너무 기분이 나빴어 첫명절에 긴시간 고생해서 갔고 양가 똑같이 용돈 드렸는데 우리 부모님은 너네가 무슨돈이 있다고 주냐고 선물만 하라고 하셨는데 시댁에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