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릿지
이 회사 리뷰하기트릿지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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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결혼하지 마라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후회한다. 정말 결혼하지 마라.. 제발 결혼하지마라
- 의사 파업을 왤케 아니꼽게 보는거지? 사기업이나 공기업이나 공무원이나 모든 일자리 본인 단체 밥그릇 건드리면 지랄 옘병 떨거아님? 우리 회사도 매년 BU 몇퍼인지로 수 없이 협상하면서 떠드는데 인원 한번에 늘리는걸 닥치고 바라만 보고 있는 게 더 웃기지 않음? 난 오히려 의사 응원함
- 트릿닷컴 저가항공으로 예약했는데ㅠ 수화물 불포함인 걸 몰랐네ㅠㅜㅠ 보니깐 환불도 불가능하고 수화물도 추가하려면 편도 당 10만원이라던데ㅠ 다른 꿀팁있음 알려주세효~~~~~😢
- 경기도 급지 순위 판교 과천 분당 위례 광명 광교 평촌 동탄 구성남 그외
- 부부싸움 후 어쩌지 남자 매일 밤마다 6시간 이상 컴퓨터 함 이제껏 봐오니 중독에 겁나 취약한 사람임 롤 할 땐 여느 놈들 처럼 욕 해댐 애가 지 옆에 자고 있어도 컴터 함 스트레스 게임으로 푼다니 이제 터치 안 하기로 했음 밤마다 하는 건 오케이 근데 애 깨있는 시간엔 안 하기로 약속함 뭐 백번은 얘기한듯 어젠 애 깼는데도 우는데도 아랑곳 않고 게임하고 있는 모습에 열받음 우는소리 못들었다 끌려고 했다 길래 좀 하지마라면 하지말라고 짜증내며 말함 여기서 지도 빡친거지 니가 왜이래라저래라냐 명령하지마라 그래서 난 컴퓨터 버리겠다고 한
- 나 말 실수 크게 한거지... 남친 자취방 놀러갔었거든 키우는 애완동물 있더라구... 그래서 내가 어!? 얘 몇살이야?? 이랬는데 남친이 11살 이랬어,, 그래서 내가 그거 듣자마자 그냥 별 생각없이 필터링 못하고 어 곧 죽겠네 이래버린거야 ㅜㅜㅜㅜㅜ 당연히 악감정은 없었지... 그리고 그 뒤에 바로 수습을 했어야 됐는데 타이밍 놓쳐서 수습도 못하고.. 사과도 제대로 못하고 ㅜㅜㅜ 이거 남친이 많이 실망했을까... 아니면 말 실수라고 생각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길수도 있을까,,?
- 부부모임에서 갑자기 싸해짐 아내가 일본인이야. 상대부부중 여자가 자기 임신중 남편이 힘든데 별로 챙겨준것도 없고 남편한테 임신하면 얼마나 힘든줄 아냐 겪어봐야한다 그러다가, 내 아내한테 서운한거 없냐하니. 그런게 왜 서운한거냐고. 여자라 임신한거고 내가 일을 못해서 남편이 일을 하는것이고, 임신하면 몸이 무거워지는건 예상했는데 오히려 남편이 좀 도와주면 너무 고마웠다 라고 해서. 싸해졌음. 그렇게 모임이 끝났는데 아내는 정말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라고. 난 결혼 잘한건가?
- 정숙 간호사지? 간호 조무사 아니지? 능지가 넘 의심스러운데..
- 어떻게 멕이지???? 전 남친이 갑툭 2년 만에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내일 저녁에 일정 있어? 같이 저녁할까 해서.” 라고 문자(카톡아님 주의)가 왔는데 뭐라고 멕이지? 부연설명을 하자면, 이 멍멍이는 사귀자고도 말 안하고 헤어지자고도 안하는 타입. (헤어진것도 내가 스스로 연락안하고 정리함) 그러니 늘 이런식으로 문자함. 사귈때도 저런식으로 문자해서 어리버리 시작했다가, 끝날때는 내가 헤어질 결심을 하고 잠수탔다. 눈눈이이 해주려고. 나는 이제 미련도 없고, 내가 저런 멍멍이를 왜 좋아했지 생각하면 할 수록 이불킥만 하고. 내가 헤어질 결심
- 뭐지 ㅠ 먼가 항상 상남자에 양아치 같은 스타일에 스킨쉽이나 데이트신청도 주도적인 남자 만나다가 공대 너드남 만나니깐 현타 온다 ㅠ 도대체 어디서부터 뭘 가르쳐야되지,,, 스킨쉽할려니깐 아무것도 몰라서 딥빡
- 출산율 무섭지 않냐? 1월 21,442 찍음 보통 연중 출생아수 1월이 제일 높음 12월이 1월에 보통 70%정도 됨 올 12월은 15,000 명 될것 같음 출산율 0.6은 확정이고 출생아 수는 21만명 까지 내려올것 같고. 여기 집값 폭등해라 라고 외치지만 그럴수록 출산율은 바닥을 침. 집값이랑 상관 관계가 없다고 하지만 제일 큰게 집값임. 결혼 안하는 이유 : 돈 없음 결혼 비용중 제일 큰 비용 : 주거 비용 대출받아서 집사서 결혼 : 대출 갚냐고 애 못 낳음 대출 갚았다 애 낳을까 : 나이 들어서 못 낳거나 하나 낳음. 빌라,
- 6영수 인기비결이 뭐지 대체.. 사람 되게 옹졸해보이는데ㅜ
- 형이 이제 급지 분류 제대로 해줄게 1급지 강남 서초 잠실 1.5급지 마용성 송파 여의도 2급지 수서 강동 양천 2.5 급지 금관구 광진 강서 영등포 3급지 동작 서대문 중구 종로 동대문 4급지 노도강 성북 5급지 중랑 은평 @@ 현재기준 1 강남 서초 잠실 2 용산 송파 여의도 3 마포 성동 강동 4 동작 목동 종로 중구 5 마곡 광진 6 영등포 서대문 동대문 관악 7 노도강 구로 금천 은평 성북 8 중랑 지금 마음껏 비웃어라 이글은 훗날 전설이된다
- 왜이리 서운하지 남친 저번 주말에 못 봐서 오늘 보는 줄 알았는데 내가 물어 봐서 오늘 약속 있다는 거 말해주고 난 당연히 오늘 보는 건 줄 알았는데 ㅠㅠ
- 나가지 마라.. 진짜 나가지 마라 이 추위에 햄버거 처먹고 싶어서 10분거리 맘터 가서 싸이버거 룰루랄라 싸들고 오다가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얼음에 미끄러져서 콜라 뒤집어쓰고 햄버거 뭉개고.. 지나가던 고딩들 낄낄거리고.. 아프고 춥고 부들부들 떨면서 집왔다 나가지마 아무튼 나가지마라!!!
- 급지 정리 정리해준다. 비강남 서울 vs 경기남부 싸울 필요없다. 평균 실거래가와 균일성 기준으로 정리해준다. --‐----------------------- 전국민 이견 없는 상급지 강남, 서초, 송파, 용산, 과천, 판교, 여의도, 목동 이상 8개 시구동 끝 --‐----------------------- 중상급지 분당, 성동, 마포, 강동, 동작, 위례, 광교, 광진 너네 싸우지 마라 아파트 단지마다 철저하게 가격 다르다 충분히 좋은 곳이다 --‐----------------------- 중급지 영등포, 평촌, 양천, 종로, 강서, 서
- 순자 왜 인기없는 거지 나이 어리지 예쁘지 피부 하얗고 좋지 키크지 몸매 좋지 뭐가 문젠데
- 하 어디서 여자 만나지 진심 이제 결혼할 상대자 만나고 싶은데 다 화려 존예 명품 키워드 단 여자들만 플러팅 들어오고... 외모 눈 낮추고 노력 중인데.. 또 결혼 상대자로는... 내가 찾는 여자가 진짜 없다.. 어디서 찾아야됨 ㅠㅠ
- 왜 이렇게 힘들지? 만 33살 엄마야. 아들 둘(만2세, 만0세), 맞벌이로 일하는중이야 근데 단축근무로 거의 5시경에 퇴근을 하고 평일에는 시터도 있고 어린이집도 보내는데 대체 왜 이렇게 죽을만큼 힘든걸까?? 휴직하고 좀 쉬면 나아질까?
- 얘들아 결국 내가 말한대로지? 형은 정확히 오늘 3시에 들어갈 예정 3프로만 먹고 다시 빼고 관망할거야 반감기패턴 그대로고 지금대로면 반감기 이후 쭉빠지는것도 그대로 갈거같아 물량이고 나발이고 조금이라도 손절액 깎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빼 진심 충고야ㅋ 예전에 형 말 듣고 뺀 애들은 축하하고..
- 결혼 서두르지 마세요 30후이고 두달뒤 결혼인데 내가 뭐에 홀린거 같습니다 이유를 적을 기회가 생기면 다음에 적겠습니다. 그냥 제가 병신이었네요 여러 사정이 있어 파혼도 못합니다 하려면 이혼해야 합니다 혼인신고 했거든요 결혼하고 싶은데 짝이 없으신분들 결혼 절대 서두르지 마세요 저처럼 병신됩니다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내치세요 저는 바보병신입니다
- 집안 차이 결혼 힘들지? .
- 웬디 영스트릿 할 시간에 집에 간다니.. 난 오쁘였는데..😭
- 돌싱녀 재혼… 욕심이겠지? 무난하게 평탄하게 굴곡없이 우리집이 부자처럼 잘 사는건 아니었지만 내가 하고 싶은건 다 하고 커 왔어 부모님이 처음으로 반대한게 전배우자와 결혼이었어 좋은 조건 다 버리고 내가 선택한 결혼이었는데 이혼하고 혼자 지내는 지금도 아픈 손가락인것 같아 여전히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해ㅠㅠ 리스랑 딩크는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변수였거든 다시 재혼해서 패밀리룩 입고 봄에는 꽃놀이 가고 가을에는 단풍놀이 가고 하고 싶어 응원 모두 고맙습니다 새해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나 말 실수 크게 한거지 ㅜㅜㅜㅜㅜ 투표 남친 자취방 놀러갔었거든 키우는 애완동물 있더라구... 그래서 내가 어!? 얘 몇살이야?? 이랬는데 남친이 11살 이랬어,, 그래서 내가 그거 듣자마자 그냥 별 생각없이 필터링 못하고 어 곧 죽겠네 이래버린거야 ㅜㅜㅜㅜㅜ 당연히 악감정은 없었지... 그리고 그 뒤에 바로 수습을 했어야 됐는데 타이밍 놓쳐서 수습도 못하고.. 사과도 제대로 못하고 ㅜㅜㅜ 이거 남친이 많이 실망했을까... 아니면 말 실수라고 생각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길수도 있을까,,?
- 연애프로 맞는거지?? 실화탐사대 궁금한이야기 와이아닌거지??
- 사랑하지 않는데 결혼 정말 사랑하지 않는데 그냥 나이차서 맞춰서 살지 하고 결혼한 사람 있어? 나이도 있고 헤어지면 누구 못 만날 것 같아서 한 결혼..
- 이거 누가 블박 영상으로 신고한거지? 카메라 없는 구간인데 이거 누가 신고한 구도지? 열받네
- 이거 의절 문자 맞지? 링크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시부모님이랑은 말이 안통한다 (결혼생활) https://www.teamblind.com/kr/s/Boqqs6mL 윗글 요약 1.결혼 후 바로 신행안가고 시댁 설(차례) 쇠고 신행 감 2.출발시엔 양가부모님 스피커폰으로 통화 돌아와선 각자 부모님께 연락 3.시댁 빡침 4.아들 몇번이나 노력함(본인 생각과는 다르지만 참고) 5.결국 문전박대 이런 상황에서 어버이날 다가옴 아들은 원치안았지만 와이프가 화분&용돈이라도 보내자고 함 심지어 와이프는 시모에게 전화도 함 (너무 고마움ㅠㅠ
- 서울 중하급지 상황 1. 전세가 상승 중 2. 집주인들이 호가 올리고 급매 싹 사라짐(일주일 사이에 네이버 매물 가격이 3천 상승) 3. 진짜 상승인가? 궁금해지고 있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