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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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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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가 연봉 2~3억 되는 아프리카bj 인데 결혼 고민.. 나한텐 3년정도 만난 여친이 있어 대학생때부터 만났고 서로 어떤 사람인지 너무 잘 앎. 그러다 취업시즌에 난 취업을 했고 여친은 취업이 힘들었어.. 다행인건 여친이 sns 팔로워 2~3만정도 되는 인플루언서였는데 광고나 공구같은거로 월 200~300은 쭉 가져갔어 인스타는 정말 돈벌이 수단이기에 피드에 남친 있는거 티 안내고, 나도 동의했어 말랐는데 가슴이 크고 예뻐서 비키니 사진도 꽤 찍어서 올리는데 동의했고 난 여자친구를 믿고 동거하며 계속 붙어있어서 크게 걱정은 안돼 그러다 우연히 방송 게스트로 참여하게됐고 그자리에서
- [Letter] 쿠팡 비개발영역의 모든것 : Wiki [공지] - 커머스 라운지에 공유한 내용을 최대한 필터링 - 글쓴이의 주관적 의견이 있을 수 있음 - 약 8년 간의 경험 토대의 내용 - 일정기간 오픈 후 삭제 예정 - 비개발 영역 중 쿠친 제외 - 필요 시 업데이트 예정 - 쪽지 대응 안함 1. 문화 및 분위기 ● 묵묵히 일 잘하는 사람보단 활동적이고 언변이 좋은 슈퍼스타를 원함.(티많이 내야 함) ● 부서 이기주의는 많이없고 개발 그룹에서도 도움을 주려는 협조적 분위기(몇몇 영업 그룹은 비협조적). ● 다소 사내 정치가 있다보니 적응 못하는 사우들 있음. ● 피플 매니
- 피앤디티 피앤디티 전기안전관리자 면접보러오라고 하는데 1. 하는 일 : 전기관련 관청 대응업무, 전기안전 업무, 각종 대관업무 - 전기일만하면 된다고 하긴하는데 실제로 설비 수리를 한다거나? 다른 업무를 한다거나? 2. 근무환경 : 0800 출 1830 퇴인데 칼퇴근 가능한지 팀원 구성이 어떤지 연봉 4,400 적혀있는데 계약인건지? 성과금, 상여금이 포함된 금액인건지? 정도가 궁금합니다.
- 삼성전자 DX SCM물류 질문있어요 형들 안녕하세요 형님들 하반기 공채에 DX부문 SCM물류 직무가 따로 있어서 몇가지 질문드리려 합니다 1. 삼성전자에서 SCM의 정의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가요? 컨테이너 선사 경험이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지원해보려 하는데 SCM물류의 정확한 업무가 궁금합니다 2. 연봉 및 처우 부분에서 다른 직군 DX부문 동료들과 차이가 없을까요? 3. Scm물류로 재직중에 구매 혹은 해외영업으로 부서 이동 가능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을까요? 이상입니다! 답변 주시는분들께는 미약하지만 스벅 1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쏴드리겠습니당! 감사
- 가난해서 아끼는건줄 알았는데 아껴서 가난해지는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 광고 50개보고 받은 기프티콘으로 스타벅스가서 아메리카노 시키고 종이컵 얻어서 나눠먹으면서 가방에 숨겨온 과자 몰래 먹고.. 이러면 주변 사람과 기회도 떠나고 큰 일을 할 시간도 정신력도 남아나지 않을것 같다. 지금 내 연봉을 만든건 내 인생에 가장 잘한 투자인 60만원짜리 코딩강의인데 그 당시에 그것도 너무 아까웠거든 너무 아끼면 가난해지는데 요즘은 무지출이니 뭐니 다시 무조건 아끼는걸 찬양하는것 같아서 씁쓸하다.
- 이직 조건 꼭꼭꼭꼭꼭꼭꼭꼭 봐주라 안녕! 이직 준비중인 여자사람이야 좀 복잡 할 수 있지만 간추려서 써볼게😲 📌 현 : 31 / 예고>항공과 초졸 / 대기업 비서 경력 6년 / 올해 10월 계약 만료 / 지금 이직하면 중도퇴사 📌 계약직으로 간 이유 1) 대기업 문화를 배워보고자 함 2) 비서 경력은 서비스직에서는 관심을 갖고 보는 편 (사장, 부사장 급) 📌 최종 목표 : 국내 객실승무원 (이지만 코로나로 인한 꽉찬나이로 외항사 이직 공부중) 📌 변수 : 외항사 준비 하면서 언어의 장벽과 해외 경험 있는 인재들이 많다는걸 느꼈고 (외항사를
- 만 삼년차 되서 연봉이 뛰엇어! 신입 3500으로 시작 1년후 승진 3850 1년후 다시 승진 4200 올해는 승진없이 연봉인상 5000 요즘 369인지 회사업무 유난히 힘들고 해서 지쳐잇엇는데 설마 그게 티가 낫나; 그리고 내가 지분을 조금 받은게 있는데 이번에 그 지분 액수만큼 추가로 스톡옵션을 증여해놧다는데 좀 햇갈림. 예를들어 지분 액수가 천만원이라 치면 스톡옵션을 회사 주식 천만원 어치에 대해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줫다는거야? 무튼 난 스타트업 온거 후회는 안하고잇어 힘든거는 -나보다 경력 많은 경력직들 대비 내 경쟁력을 스스로 찾아서 쌓아야함
- 결혼이 돈이 다가 아니지? 남자친구의 장점 나긋나긋 배려심의 아이콘 일 욕심이 많아서 일할 땐 카리스마있고 완벽하려고 항상 노력함 연락패턴 잘 맞음 바쁘지만 나랑 데이트 하려고 시간 어떻게든 냄 음식 취향 잘 맞음 술자리 좋아하지 않지만 술은 좋아하고 나랑만 많이 마심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 지인들 많음(난 이거 장점이라고 생각해!) 결혼해서 출산계획은 전적으로 여자에게 결정권을 줘야한다고 말함 내 취향으로 생김. 매력쟁이 꿈꾸는 미래가 비슷함! 이 글을 쓴 이유! 남자친구가 이제 막 아장아장 시작한 중소기업에서 일함.. 연봉은 4400 만원 이하임.. (
- 스펙과 연봉 평가 엘지 전자 경력으로 입사했는데 과연 이 대우가 나에게 맞는 연봉인가 싶어서 올려봅니다.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스펙) 캐나다 고등학교 졸업 스카이 공대(입학성적우수자) 졸 서울대 석사 아이티회사 전문연(석사 졸업 후 3년동안 근무) 전문연 끝나고 6년차로 입사(선임 2년차) 토익스피킹 만점 수상경력있음(논문, 경진대회 등등) 부서는 데이터 다루는 부서입니다 계약연봉 범위 인센제외 순수 계약 5천 중후반 개인인센시 6천 정도 예상 팀인센시 6천 후반~7천 후반 예상 *대학원 간 매리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군문제도 걸려
- 내 연봉으로 이 차들중에 고르려는 추천점... -나이:32살 -연봉:영끌 약 6천 -전세집에 살고있고 외제차는 솔직히 자신이 없어.. SUV좋아하는데 중고 국산차 사려고하거든 2천5백만원 이내로 사려는 추천점 해줘 그 차를 추천한 이유도 같이 1. 투싼 2. 스포티지 3. 코란도 난 갠적으로 코란도가 맘에 드는데 주변에서 말리네 쌍용 망하는데 뭐하러 사냐고... 근데..현기 결함이 하도많아서 무섭고... 코란도는 결함 얘기가 전혀없네.. 형들 나 무슨차 사면 좋을까 위에거 말고도 다른 차도 추첨해줘도 좋아ㅋㅋ내가 준비한 돈선에서ㅋㅋ
- 30대 여자 가방 이상한가 봐줘 나는 찰스앤키스, 쿠론, 조이그라슨 같이 50만원 아래 가격대의 가방만 사거든 근데 너무 명품이 없는건가? 싶을때가 있어 난 전문직이고 나름 연봉도 많이 받아서 동기친구들은 다 명품가방 갖고다니더라고 참고로 나는 대기업 법무쪽 근무해 근데 다들 잘 입으시고, 회사 와도 나만 후줄근 한거 같고 그러네. 요새 결혼식 가면 나 빼고 전부 명품가방이야 3중 나이엔 찰스앤키스 오바야? 명품엔 별로 관심은 없지만 신경쓴 티 내고싶을때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 책이나 도시락 넣어다닐 만한거루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https://v.daum.net/v/20240429132206703 캐릭터가 모든 걸 가렸다. 하이브(HYBE)와 배임 및 해임 문제를 두고 갈등 중인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 얘기다. 지난 25일, 하이브의 경영권 탈취 모의에 대한 입장을 밝힌 민 대표의 기자회견 라이브 접속자 수는 수 만 명에 달했다. 이례적 수치다. 이날 민 대표는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다며 K-직장인들의 정체성에 자신을 투영했다. 이후 여론의 온도는 사뭇 달라졌다. 대중은 회사 임원(물론 그 자신도 간부다.)을 ‘양**', '개저씨’라고 칭하는
- 헬스 트레이너 돈 잘버나요?? 투표 이번에 운동좀 할까 해서 피트니스클럽 등록했는데 이참에 운동좀 제대로 배워볼까 해서 PT 3개월 12회 50만원 결제했어여 그런데 첫 PT시간에 운동은 안가르치고 무슨 자기 자랑하고 종국이형이랑 안양에서 호형호제를 했네 자기가 전국 TOP10안에 드는 트레이너네 연봉 1억이 넘네 이러면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집에 가려는데 지하주차장에서 보니 마이바흐 끌고 어디 가길래 진짜 돈 잘버나보다 생각했음 그러다 와이프 한테 물어보니 친구남편이 헬스트레이너인데 연 1억 이상은 번다고 하는데 진짜야?? 그런데 확실히 그냥 PT 오티만 한거라 P
- 친한 선배 퇴사 선물 뭐가 좋을까요 2~3년여간 같은 팀에서 근무하면서, 사회초년생이었던 저를 여러모로 많이 챙겨주신 고마우신 선배님께서 이번에 퇴사를 하신다고 하네요. 그동안의 감사와 앞으로의 행복을 바라며 작은 선물이라도 드릴까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가격대는 부끄럽게도 제가 연봉이 높지 않아 비싼 것은 힘들 듯 싶어, 5~6만원대로 생각 중이고 저도, 선배님도 여성입니다. 카페나 케이크 기프티콘을 드릴까 했지만 너무 정 없는 것 같아 고민하다 글 올립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 이정도면 족소기업 맞나요 총직원 30명정도 연봉에 퇴직금 포함 야근수당 없고 8시 반 이후부터 대체휴무로 줌 밥은 점심때 회사가 백반집 빌려서 백반집 밥 줌 탕비실에 커피믹스랑 티백밖에 없음 월요일 아침마다 직원들끼리 대청소함(화장실 x) 사물함 없고 무슨 책장같은거 가림막으로 놔줌.. 개불편 업무랑 상관없는거 많이시킴 (사장이 사장친구한테 받아온 일들이라던가.. 등등) 명절엔 직급에따라 상품권 줌 난 사원따리라 10만원 사장생일때 오천원씩걷음 이정도면 어떤가요 빤스런하고싶어요.. 퇴직금 아까워서 참는중인데..
- 2중 여직원한테 띠동갑 거래처 직원 소개시켜줌 그 거래처 직원은 업계에서도 일 잘하기로 소문났고 벌써 본부장급(연봉1억은 꽤 전에 넘김)임. 명문대에 사람도 활발하고 젠틀하고 훈남에 구설수 1도 없음 원래 맨날 일하고 플스 게임만 하며 결혼 안 한다던 사람인데 갑자기 결혼이 하고 싶다고 마음이 바뀜. 그리고 회사 여직원은 20대 중반이고 첫회사이고 얼굴도 몸매도 되게 이쁨 근데 회식 때마다 항상, 자기는 결혼 일찍하고 싶다. 연상이 좋다, 존경할 점 많은 사람이 좋다 이런 말들을 했었음 그래서 난 이건 좋은 기회다 싶어서 여직원한테 물어봤고 자긴 사람만 좋으면 12살보다 더
- 청주 아파트… 지금이라도 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부동산 고수분들이 많으신거같아서 질문드려요 입사해서 일만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집값이 달나라 가있네요 일단 중심 아파트들만 말해보면 현재 충청북도 청주 1급지 지웰시티 1차 2차 - 7억 2급지 테크노폴리스 5.5~6억 이정도가 눈에 들어오는데 현재 현금 1억 있고, 신용대출 1억, 전세자금대출 8천만원 있습니다 연봉은 작년에 7천 조금 넘어서 보금자리론은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지방인데 수도권처럼 앞으로 계속 오를지, 매수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갭투, 영끌해서 실입주) 매수를 한다면 1급지, 2급지 중에 어떤걸 해야할지
- 근데 여자분들 의외로 특정회사 급여수준 어느정도인지 알기어렵지않나 ??? 제목에 여자로 쓴 이유는 남자는 뭐남 연봉 크게 관심 없으니 그렇게 쓴거고 티기업 급여 알기 어려운건 여자간남자건간에 이직하려는 사람도 입사하기전엔 그회사 임금수준 알기어렵지 않나? 어지간히 오픈된회사 아니면 말이지... 질문하게 된 계기는 다 공개되고 흔한직업인데다 전국 공통인 공무원 연봉조차 특정연차(호봉,급수)의 급여기준으로 볼때, 사람따라 최소 몇백에서 크게는 1700만원까지 이정도 벌거같다는 예상금액이 크게 다르더라고 3500에서 5200까지 예상 밴드 폭이 무지넓더라 사기업은 8천버는회사들도 잘모르는사람은 4천버
- 대기업->스타트업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헤드헌터로부터 들어온 제의 중에 솔깃한 스타트업들이 있는데 대기업에서 스타트업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 분들은 한번 스타트업 발 들이면 대기업 못 올라오고 스타트업 전전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맞는 이야기 인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최근 제의받은 회사는 A업체 업력이 20년 넘었고 성과도 있음 연봉은 5%정도 인상 될 듯 현직에 있는 업무와 유사성이 높음 B업체 3년 갓 넘은 말그대로 스타트업 매출은 없고 투자금 130억 정도 학계에서 가장 핫한 기술을 표방함(이부분을 경험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대가 큼
- 롤하면서 현생은 왜케 찾는거 스트레스 풀려고 가끔 롤 한 두판씩하는데 애들 싸울때 트렌드가 부모욕에서 현생드립으로 바뀜? 방금 게임하다가 솔킬 계속 따이는 미드가 계속 남탓하고 팀원들하고 싸우길래 싸우지말고 서로 차단하고 그냥 게임하자 했더니 고졸 백수냐면서 무식한 티 내지말고 중재하려면 똑바로 하라고 그러네 자기는 SKY나와서 연봉 억대라고 ㅋㅋㅋ 졸지에 고졸에 부모님 등골 빼먹는 백수됨 오늘도 즐거운 롤ㅋㅋㅋ
- 안녕? 쇼메호구야.. 점심시간되기를 기다렸어. 다들 답답하겠지만 또 들어봐줘봐. 여자 연봉(월급)을 물어보지 않았는데. 지난주에 자기 연가 보상비가 일당 10만원 계산해서 나왔다고 하더라고. - 15일에 150정도 나왔나봐 그거로 쇼핑하고 있다나 뭐라나. 나는 월급이 세전 300인데 연가보상비 일당이 85000원이거든 사기업은 더 많이 받아? 그리고 이번에 화이트데이 선물 물어봤더니, 필요없다고 2번 얘기하더니 100넘는 가방얘기하더라. 토나올뻔했어. 나한테는 만원짜리 티셔츠 한장 안사주면서 저런거 사달라는게 평균이 아닌게 확실한데. 저렇게 사달
- 7살 많은 남자친구 모은 돈 난 이제 막 서른이고, 26살 때 작은 스업 연봉 2800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연봉 5천이 조금 안돼. 만 4년 동안 자취하면서 9천 5백 모았어. 퇴직금 합치면 1억 될 것 같네. 나보다 능력 좋고 잘 버는 사람 발에 치이고, 어디 가서 자랑할 액수는 절대 아니지만 연차 나이 벌이에 비해서는 열심히 모았다고 생각해. 대학생 때부터 사귄 7살 연상 남자친구, 졸업을 늦게 해서 나랑 한학기 차이로 일찍 졸업하고 나보다 1년 정도 먼저 사회생활 했어. 연봉은 나보다도 낮게 시작했지만 이후론 쭉 높았고. 오래 만나다보니, 결
- 29살 모은 돈 3000 23살 학사졸업 25살 석사졸업 26살 취업 27살 1년 반 재직중 퇴사 27-28살 3개월 유럽여행 28살 재취업 29살 1년 반째 재직중 직장생활은 총 3년정도 한 것 같고 유럽여행에 1300만원정도 썼어 적금통장 내년 만기 3000만원 + 청약은 들고있고 학자금이나 기타 대출은 없어 + 주식으로 융통하는게 500정도!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두 번 다녀왔고 쇼핑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최근에 첫 명품백도 하나 샀어 직장위치때문에 자취중인데 사정상 전세를 못들어가서 1년 반째 다달이 월세 나가는 중이야(총 한 천만원 나간거
- 이번 포항제철소 다들 걱정하고 응원하겠지만 실상 직원들의 속마음은 잘된일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동안 경영진들의 무능한 경영으로 인해 직원들의 사기가 바닥으로 떨어져있는 상황이죠 바지회장 연봉 50%인상 직원은 미래가불확실하다며 동결 현장은 to가 부족해 대근으로 간신히 돌리고 임원 승진은 역대급으로 올리며 지들끼리 성과금파티 이번 사건전에 광양제철소에 큰불이 난적이 있음 그당시 직원들이 휴뮤 반납하고 화재복구에 투입됨 ot 올려준다 했다가 복구 끝나자 자발적참여인데 왜 ot를 주냐며 모두 반려시켜버림 이번 복구작업도 상황이
- 다리 다쳐 재택 문의하니 "퇴사 고려"하라 링크 임직원 6천명, 넥슨이란 회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임 #넥슨 #NEXON #낵슨 #nexon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122011590456258 다리를 다친 사우가 인사팀에 재택 근무 가능한지 문의했더니 "퇴사 고려"하라고 서면 가이드가 옴. 언론을 타고 이슈가 되니 회사는 마치 착오가 있었던 것처럼 해당 조항 삭제하고는 2006년 이후 개정이 안 된 조항이라 변명. 이 문제로 언론도 타고 "독소조항"을 삭제했는데 이와 관련한 어떠한 사내 공지나 안내, 사과도 없었음. 그래, 경
- 7년차 커리어와 연봉 고민. * 전직장은 계약 7600에 야근비 + 복지비 이것저것 합쳐서 원징 11000 쯤 됐는데, 지금 스타트업 옮겨온데는 포괄임금제라, 처우협상 때 계약연봉은 최소 11000 넘겨서 계약하고 싶다고 의사표현함. * 그런데 비슷한 연차 다른 직원 대비 너무 높다고 그렇게 맞춰줄 수는 없다길래 옥신각신 하다가 결국 계약 8500 + 사이닝 보너스 2500 + 스톡옵션으로 합의를 봤음. * 대표말로는 매년 연봉협상 시즌마다 평균적으로 연봉의 25%씩 성과급을 추가로 준다고 하니 실제로는 전직장에서 받던 11000은 훨씬 상회할거라고 꼬드김
- 회사 평가좀 직원은 40명정도 있는 경기권 ㅈ소임 회사에는 사장과 딸, 아들이 다 다니는 중 당사자들은 지네가 사장 자식이다 말은 안하는데 티남 연봉은 개발직 기준으로 주5일 출근에 초봉 3100에+내일채움공제 해줌 휴가는 연차 내에서 마음대로 쓸 수 있고, 빨간날은 다쉼 각종 조의금 줌 (결혼 100, 출산 50, 장기근속 10년 100만원, 우수사원 50만원) 중식,석식 제공에 업무 8시 시작 5시 종료 잔업은 거의없는데 잔업하면 수당 나옴 월요일은 월요일이라 노잔업데이, 금요일은 불금이라 노잔업데이 (급하면 함) 퇴직금 한도 내에서 대출
- 현재 대한민국에서 흙수저탈출이 어려운 이유 2013년부터 운좋게 막차타고 흙수저 탈출했습니다..... 후배들 보면서 2019년 현정부의 분배정책 하에서 흙수저 탈출이 어려워지는 이유들을 생각해 봅니다. 1. 고연봉 직장인 세금 증가로 실수령액 감소 -흙수저 직장인이 투자 총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수단, 실수령 연봉 대폭 축소됐습니다. -2008년 연봉 1억 실수령 월급 750. 정부정책 세금증가로 2019년 연봉 1억 실수령 월급 650. 10년사이 실수령액 15% 삭감입니다 (지방 오피스텔 월세 날라가는 효과) -현재 연봉 2억 실수령월급 1,150. 아껴서 월
- 소비단식인지 무소비인지 그거하는사람들 있나 박봉인데 돈좀 잘모아보고싶어서 그거 시작하려는데 어떰 .. 어디서들었는데 연봉 3천미만이면 그냥 주식투자같은거 쫌쫌다리로 하ㅐ서 잃는거보다 일단 목돈 모일때까지 악착같이 쓸모없는소비 줄여서 돈모아놓는게 더 중요하다고하는걸 봤거든.. 현재 월 실수령액(명절 두번, 성과금 한번 제외하고) 180만원이어서 여기서 50만원 청년희망적금 그거빼고 나머지 130중에서 식비 생활비 기타 의복비같은거만해도 한 50이상은 나가는거같고 경조사비같은거도 달에 10만은 나가는거같음... 그외에 헬스장이용료.. 피티는 다시는 안하게.. 책도 원래 사서읽
- 이직 3개월만에 퇴사 에바일까 27살 이직했는데 너무 힘들다.. 전 직장은 스케쥴근무였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서 수당빨로 꽤 괜찮은 연봉에 좋은 사람들 포기하고 이직했거든 회사분류만 대기업인 대기업 상근직으로 이직했는데 연봉도 거의 천이 줄었고 정말 너무 힘들다.. 팀원들 나랑 나이차가 기본 10살 이상씩 나서 딴에는 잘해주려는 거 같은데 남초에 수직적인 분위기가 숨막혀 맞아야 정신차린다 류의 농담을 자주 하는데 난 이런 거 질색이거든ㅜ 일도 너무 많고 버거운데 이게 내가 모자란건지 일이 진짜 많은건지.. 사수한테 힘들다고 하면 야 나는 더 힘들다 난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