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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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채용
게시글
- 티웨이 승뭔 누나들 도와주세요(면접) 제 지인이 이번에 티웨이 최종 면접 본다는데 궁금한게 몇 개 있습니다. 1. 이번 신입 채용 몇명인지 혹시 아시나요 카더라는 54명정도라던데.. 2. 혹시 무슨류의 질문을 받으셨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취업턱 얻어 먹고 싶어요.
- 티웨이 주식 티웨이 주식 매일 5퍼 하락해서 지금 급기야 1900원대 도달했는데 이 와중에 부채비율은 8500%(850%아닙니다) 전에 비전 선포는 중장거리 50대까지 기체 늘려간다하고 기장급 경력 채용은 40명 했다는데 대체 회사 볼륨 키워가는게 가능한가요??? 이런 부채비율은 처음봐서 글 올립니다 티웨이의 주주로서 글 남깁니다 비처럼 눈물이 내립니다 눈물이 비처럼 내립니다 그리고 혹시 항공업 종사자분들 항공업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파일럿 GO/STOP (현직자님들만) 투표 안녕하세요, 성년기의 마지막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 졸업 후(운항과x) 재직 중에 원래 꿈이자 준비했었던 파일럿에 다시금 도전해보고자 곧 플로리다로 출국하려 합니다. 코로나 이후 상황이 악화된 항공업계와 선선발로 인해 준비하던 APP를 접어야만 했고, 도전하지 못한것에 대한 미련이 분명 여생에 남겨 두고 살 것 같아 용기내어 퇴직원 내고 파일럿에 본격적으로 다시 도전하려 합니다. * 국내 vs 미국 아마 대부분 현직자님들께서 생애소득 차이, 사내문화 등의 이유로 미국이라고 답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저도 '머리'론 알겠으나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15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낮부터 찬 공기 내려와 '쌀쌀'…전국 대부분 비·눈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4144000004?section=news KDI, 올 韓성장률 2.2% 유지… 고금리에 내수 부진·건설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30444 어느새 GDP 50% 넘긴 국가채무… 규모보다 속도가 위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