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본인을 갈아넣어 얻는 이력서 한줄.
그 외에 장점이라고는 없다.

단점1. 살벌한 문화: 본인 팀원, 다른팀 가리지 않고 뒷담화.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공개적으로 맹비난.
반말(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반말? 대학교 선배놀이 하는줄)

2. 워라밸 제로: 성장하려면 시간적인 투자(=야근)은 기본이라고 강조하는 꼰대 리더.. 그냥 집에 못간다고 보면 됩니다. 주말 카톡/팀즈 즐비.

3. 사람: 어디에나 이상한 사람은 있지만 여긴 더 심각한 것 같아요.
꼰대, 가스라이팅, 옆에서 다 듣고 있는데 자리에서 팀원 욕하는 매니저들

4. 윗사람들 시녀 노릇하며 다녀야 하는 곳. 럭셔리 업계 특유의 갑질하고 꼬인 언니들 다 모여있는 듯. 요즘에도 이런 회사가 있다는게 신기함.

이직 사유직무가 마케팅이라면 피해야 하는 곳. 채용공고가 왜 계속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