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 BBC.com / 2024-04-19
2024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줄리엣 파비는 그린란드 이누이트 여성들의 강제 불임 수술을 조명한 ‘스피랄캄파넨’ 시리즈로 올해의 포토그래퍼로 선정됐다.
2024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올해의 수상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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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대표가 잡지만 않으면 칼퇴 가능
하지만 잡히면 1~2시간 못갈수 있음.
- 적당한 연봉. 대졸 신입연봉 3000만원.
- 안좋은 회사를 경험해 볼려면 가볼만함.
단점생각하는 모든 단점이 있는 곳
가지 마세요.
몇개 예
- 직원을 동업자가 아니 노예로 생각는 대표있음.
- 업무시간에 혼자 욕하는 대표를 보게됨.
- 매일매일 업무가 변경됨.
- 당일안에 해라는 업무 대부분.
- 사원을 내보내면서 징계해고 당할레 자진퇴사할레 협받함.
- 한분야만 하지 않기 때문에 직무의 깊이를 얻을수 없음.
케리어에 도움이 안됨.
2024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올해의 수상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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