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 일을 배우기 좋은 회사라 생각한다 그만큼일이 많다
2. 제조 기반이 강한기업이라 망할 이유가없음
3. 대기업에서 찾아주는 회사
4. 본인이 의지가 있다면 할수있는것이 많은 회사

단점1. 업무의 시작은 연구소.
특정 부서는 연구소 없으면 안 돌아감 전체 부서의 R&R이 명확하지 않아서 연구소가 결정해주지 않으면 모두 다들 나몰라라
연구소가 불용자재 책임져야함
품질 불량도 연구소 책임
공정불량도 연구소 책임
구매에서 자재 수급 문제 발생해도 연구소 책임
영업 판가 까지도 연구소 책임
양산일정도 연구소가 정해줘야함
생산기술이 제대로 안돌아가서 지그 제작 참여도 연구소가 해야함
연구소 단계 자재도 연구소가 챙겨야함
PLM 시스템 사용 및 등록도 연구소만 진행 BOM 등 변경 하려고 합의 받으려면 관련부서 담당자 전체한테 합의하라고 전화 전부 해야함
2. 부서간 업무에 대한 예의가 없음 직급이 높으면 이야기하다가 문제가 발생시 욕부터 나옴 소리지르고 난리침 본인들이 우선인 회사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정당성을 부여함
3. 제조 회사 특성상 오래 재직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무기인줄아는 사람들이 많음 직급이 낮고 나이도 낮은데 오래다녔다고 상대방한테 텃세도 있음 직급이 변해도 그들의 생각은 안변함
4. 임원 및 각부서의 팀장 회사운영에 대한 전략이 없음 직원들이 써주는 장표에 의지해서 발표만 하는 회사 직원들이 바빠서 세미나나 교육을 못가고 그들이 전시회나 세미나를 다녔는데 장표는 직원들이 작성하는 이상한 회사 전략이 없고 교육 자체를 못감 바빠서
5. 영업이익이 너무 적어서 직원들 연봉을 많이 못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