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기준이 없다
나름 비영리 연구소로 되어있어 정출연스럽게 일할수 있는것처럼 보여지게했다.
회사명이 포항이지만 인재채용을 위해 수도권에도 있고 만들려한다.
포스코로부터 인건비를 받아 정출연보단 인건비 걱정이 덜하다(하지만 외부과제수탁해도 연봉상승이 없음..)
10년만 참으면 50대들 다나가서 MZ젊은직원들의 세상이 온다.

단점기준이 없다
근무지를 수도권채용으로 꼬시고, 실험장비를 거의 포항,구미,광양에 구축시켜놔서 수도권에서 할수있는게 없어 계속 출장보낸다.
포스코과제로부터 인건비 많이먹다보면 포스코하청계열사로 팔려간다.
정출연처럼 정부과제를 할수도있지만 극소수이며, 해도 인센티브를 못받게 해놓아 엑스트라잡으로 왜하는지 모른다.
정부과제수탁을 포스코에서온 임원들이 하라마라 결정한다. 포스코 파워로 정부과제를 못하게하거나 할이유를 못찾아 연구소가 대외적으로 연구경쟁력이 매우떨어짐 (포스텍도 동일)
50대들이 너무많아 자기 밥그릇챙기느라 젊은직원의 성장을 저지한다.
조직문화가 다른대기업, 정출연보다 10년정도 뒤쳐짐(자율출퇴근제 없음, 재택근무 없음(코로나때도), 스머프 공장 근무복착용등)

여기를 포스코 연구소(연구보단 개발에 가까움)로보고 들어오면 그나마 괜찮고, 정출연같은 연구소로보고 들어오면 힘듬.
모든 임원인사를 포스코에서 지정하며, 정부과제수탁자유를 포스코에서 결정함. 또한 업무가 연구보다는 포스코의 하청(소재사로서 분말 대량생산 및 고객사 샘플대응)일을 많이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