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캣은 비즈니스 미팅 자동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싱크(https://sync.day/)
플라잉캣, 비즈니스 미팅 자동화 SaaS “싱크' 출시
스타트업엔(StartupN)
플라잉캣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Sync : 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스케줄링 자동화 툴] Sync는 모든 종류의 미팅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수 시간 이상의 시간 조율 과정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SaaS입니다. 게스트가 호텔을 예약할 때 호텔 측과 말 한 마디 나누지 않아도 숙박 일정을 잡을 수 있듯이, Sync를 통해 미팅 주최자와 참석자는 서로 언제 가능한지 물어보지 않고 일정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극도의 효율화를 통해 HR 매니저, 세일즈 매니저, 팀 리더, 프리랜서 등 모든 유형의 사용자들이 미팅 자체에 집중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Sync 팀] • 누적 투자금 50억원 이상의, 실력을 검증 받은 팀입니다. • 세계 최고의 액셀러레이터 Y-Combinator 2022년 배치에 선정되었습니다. • 탑 티어 VC(Goodwater Capital, JAM Fund, Partech, Tekton Ventures 등)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장점최고의 실력과 태도를 갖춘 사람들로만 밀도있게 구성돼있음
단점확실한 업무분장, 분업 같은 것을 기대하면 힘들 수 있음
플라잉캣, 비즈니스 미팅 자동화 SaaS “싱크' 출시
스타트업엔(Startu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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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플라잉캣 - 서울 강남구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