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 월급 밀린적 단 한번도 없음.

2. 땡볕에 땀흘려 일하는 맛이 있음.

3. 대부분 사람들 성격은 괜찮음.

4. 회사 매출과 영업이익이 안정적인편임.

5. 스테플과 타카류로는 잘 알려진회사다.

단점1. 출근시간 8시인데 7시30분 전까지 안오면 엄청 눈치줌.

2. 좋은사람도 많은 만큼 고인물 꼰대에다가 성격 유별난 사람이 있다.

3. 가뜩이나 일도 힘든데 왜 그렇게 새로 들어온 사람에 대해서 모질게 대하는지 모르겠음.

4. 생산,품질 부서에 사람들이 왜 나가는지 오너는 모르는거 같음.

5. 칼퇴근 힘듬.

6. 젊은사람 안쓰고 40~50대 인력으로 돌려막는 느낌.

7.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이 힘들어도 윗선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에 따라 오래 다닐 수 있다고 보는데 그런 것이 전혀 없는것 같아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