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핀다 회사소개
- 홈페이지 finda.co.kr
- 업계 정보서비스업
-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 설립 2015
- 직원수 -
- 연봉정보 -
핀다 리뷰
“HR이 빌런인 회사”
장점근무 위치, 깨끗한 사무실 등 소소한 장점들이 있으나 단점이 너무나 커 의미가 없음
단점피플(HR)이 직원들 위에 군림하려함
- 재택근무 위치정보 조회해서 근태확인함. 여기까진 문제되지 않으나, 시스템상 당사자들에게 동의알림이 가게 되어있는데 이때 거짓말로 둘러댐. 다음달 전사 회의자리에서 근태확인 목적이였다 뒤통수침. 개인정보 동의받는데 이용목적 구라친거. 본인들도 신뢰를 안주면서 왜 직원들한테 화를내는건지 도무지 이해안감.
근태 결재
- 이거 원래 파트리더가 해야하는거 아님? 왜 근무지외 출근과 퇴근 같은걸 HR이 결재함?
재택
- 지금은 2일 출근이나, 이런상태면 조만간 없어질듯. HR이 재택에 부정적.
보상 갈라치기
- 올해 0에 수렴했던 연봉인상률. 하지만 공개석상에서 리텐션 준거 언급. 싸우자는건가?
정치
- 고인물 정치질 엄청심함. 대표가 정치질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 본인이 문제의 중심에 서있음
최근 이슈
- C레벨 두명 퇴사하는데 별다른 설명 없음.
- 작년말 회사 위기였는데 자기들끼리만 알고있다가 지나고 공유함. 직원들에게는 투명성을 강요하면서 본인들은 선택적 투명성을 지님
- 그나마 없는 복지 더 없어지는 추세.(무이자 사내대출 중단)
- 이번에 대환대출 망하면 회사 기울듯. 근데 과연 토스를 이길수 있을까?
총평
- 어려울때 진짜 모습이 보인다고하는데.. 이 회사는 잘나갈땐 화려했지만 속은 텅텅 비어있었고, 결국 시장이 기울자 침몰하는중. 이 와중에 HR이 똥볼차서 시니어급 퇴사러시중.
탈출은 무슨순이다?
핀다 게시글
핀다 뉴스
대한민국발레축제 5월 개막예술의전당에서 12편 공연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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