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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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도 먹어대서 엄마가 임신했냐고 물어봄ㅡ.ㅡ
- 하도 소개팅하니까 이제 이름도 기억이 안남 치매 걸린듯
- 여드름이 하도 안터지길래 피부과갈까 하고 다시 보니 모기물린거네 에라이
- 피식대학 하도 논란이길래 영상 보려했는데 첫번째 빵집에서부터 불쾌해서 꺼버렸네...저 바이브로 30분 넘게 돌아댕기는거잖아 나와서 맛평가 하던가 내가 빵집 사장이였으면 걍 내쫒아버렸을것 같은데 ㅋㅋ 왜 잘나가는데 굳이 저런 예의없는 영상 올려서 자충수를 둘까 아니면 이거보고 불편하고 불쾌한게 꼰대인건가
- 하도 선업튀에 과몰입했더니 꿈에 류선재랑 찐 임솔 커플 나옴. 내가 선재야!!!! 외침 아 왜 내손 안잡고 있었던건데 ㅠㅜㅜ 이게 찐과 짭의 차이?
- 선물을 하도 오랜만에 해봐서 밤새 한게 이정도면 어떠함? 감이 안오네
- 하도 mbti얘기 많아서 다시해봤는데 ENFP-t 나왔는데 좋은 유형임?
- 중드 사극을 하도 봤더니 배운 중국어라고는 삐샤 (황제) 치라이바 (일어나거라) 황후냥냥 (황후마마) 이따위네 한창 코난볼때 기억나는 일본어라고는 사쓰진지껭데스까 (살인사건 입니까) 마사카 (설마…!) 나루호도(그렇게 된거로군) 이따위더니
- 하도 신경이 예민해지니까 내 머리 냄새도 거슬린다 평소처럼 아침에 감고나왔는데 멀미나면서 내 머리냄새도 더 나는거같음;; 콘서타 주말에 쉬다가 먹어서인가 ㅠ
- 닭가슴살을 하도 먹어서 그른가 돼지 뒷다리 수육 먹을만하다 날씨 우중충한데 다들 막걸리나 한잔 하쇼들
- 하도 명동교자 하길래 먹어봤는데 만두인줄 알고 갔는데 칼국수네?? 먹어보니까 물론 맛있는데... 이게 이래 유명한건가?? 싶던데... 근처사는사람말고...... 이름값에비해 임팩트가 없어서 놀람...
- 하도 떨어져서 심적동요가 없다 서류탈 면접탈 하도 떨어져서 눈물도 안나고 슬픈 감정도 없고 무념무상이다 이럴 때 다 온거라고 하는데 이 말도 크게 와닿지가 않아ㅜ
- 밤양갱 노래 하도 부르니까 남편이 이거 줌 달디단 밤양갱!
- 시계... 이미지를 하도 봐서 있지도 않은데 이미 가지고 있는 느낌이 든다 그깟 시계가 뭐라고 매장 갈 때마다 없고 인터넷 예약도 접속하면 서버다운 +새로고침하는~10분만에 다 끝나버려서 상담도 못받아 이제는 과연 사는게 맞나 싶다
- 하도 곰지락거리는 취미 많이했는데 시작은 그누구보다 장비빨...ㅎㅎ 또 그 누구보다 흥미 빨리 잃음 게다가 물건 잘 못 버림,, 그리고 꼼지락 거리는 취미 완성품은 쓸데도없드라고 ㅋㅋㅋ 하 미래가 보인다보여 이제 취미 갖는것도 고민하게됨 ㅠ
- 하도 숏숏하길래 한번 담아봄 하루만 들고가봐야징
- 하도 긁고다녀서 폴리싱머신 샀다 내일 셀프작업드간다. 설렌다. 그냥 콤파운드바로 오지게 문때면 되겠지 아몰랑
- 하도 미용 피부과 의원이 많아져서 피부질환 치료받으러 갈 피부과 고르기가 신중해졌다. 미용 피부과 갔더니 걍 마데카솔 바르라 이 소리하는데 1년째 안나아서 잘하는 곳 찾는중. 저런 사람들을 흔히 말하는 의사라고 할 수 있을까 ㅋㅋ 걍 전문의 여부 보고 가면 되겠지?
- 가난하게 컸어? 하도 잘참아서 링크 https://youtube.com/shorts/eEnZJwxrVB8?si=UVi27jXamPGUu5dV 이말 공감가는사람 많지?
- 하도 유부유부거리니 초밥이 먹고싶구나 유부초밥은 순정이지 역시?
하도
- 원징 원징 하도 징징대서... 형이 딱~! 올려준다. 조선의 9출 공노비 원징을.... 하~! 참 많다적다 싸우지좀 마라~+2
- 하도 어줍지 않아서 올린다. 뭐든 무물 보톡스 필러 실 레이저 화장품 스킨부스터 다 던져. !!! 그리고 집이랑 직장 지역을 말해. 그리고 좋아요 누르고 가 ㅎ 스벅쿠폰 통닭 쿠폰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손 많이 타는건 색소쪽야 색소가 어려운거야!!! 기미 흑자 어브놈 카페오레 이런거!!! 이게 어려워. 이게 상대적으로 장비도 중요하고. 필러도 쉽진 않아. 그리고 피코레이저 물어 보는데 다 달라. 성형말고 피부만 물어봐…
- 직장 상사가 하도 밤늦게 톡을 보내길래 별것도 아닌 거 계속 물어보길래 이랬는데 앞으로 ㅈ된거? 새로 오신 분인데
- 연애를 하도 안 하니까 이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내가 어떤 사람이랑 잘 맞는지 다 모르겠다 누가 소개팅 시켜준다고 좋아하는 이성상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면 한 번쯤 생각해보곤 하는데 정말 모르겠닼ㅋㅋㅋㅋ 원래도 연애 많이 한 건 아니지만 앞으로 만날 사람은 결혼까지 생각할 나이가 되니까 한 번쯤 더 재게 되기도 하고... 으악 어렵다 근데 이런 거 다 떠나서 너무 혼자 오래 있다 보니 누구 다른 사람한테 못 맞출 것 같아 그게 문제
- 하도 영숙영숙 하길래 어떻게 생겼나 찾아봤는데 진격의 거인 처럼 생겼네+2
- 하도 말이 많길래 타봤는데 쭉쭉가네
- 금사빠들한테 하도 많이 데여서 지금 연애도 불안하다 항상 외모만 보고 다가오다가 1-2달 안에 마음 식어서 이별 통보 받아 이유는 보통 이전처럼 좋아하질 않는대 ㅋㅋ 지금 남자친구도 불도저인데.. 얘도 금방 변할거라고 생각하니 슬프다 그렇게 생각하기싫지만 이전 경험이 날 이렇게 만드네
- 하도... 떡락해서 이제 뭐 이정도는 감흥도 없네... 비트하면서 벌써 갱년기 오는거 같아... 코로나도 아닌데 온도체크 하면 37도 넘고... 뭐.... 존버하다보면 좋은날 오긋지... 씨즌종료 종료 외치는데 그런건 좀 혼자 외치고 눈물도 못흘리고 존버하는사람들 응원 좀 해주라... 나는 비코는 아니고 비체인으로 300에 물려있는데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이네...ㅎㅎㅎㅎ 뭐 존버하다보면 빛체인 되는날 오긋지...^^ 오늘도 이제 퇴근한다... 하루 야근해서 받는게 1~2만원인데 차값이 마이너스니 이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