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 대부분 신입 입사자 기준으로 내가 공부를 안하면 "이런회사에 입사하여 이런 고생을 하게 되는구나" 하며 큰 후회를 합니다. 결국 이직을 결심하게 되고 회사다니며 공부를 하고싶긴 하지만 업무강도가 너무 쌔서 결국 퇴사 후 공부를 하기로 결심하게 만듭니다.

2. 일부 경력 입사자 기준으로 하림이라는 이름값 때문에 입사를 했지만 "이게 아닌데...?"를 느끼게 되고, 전회사와 비교하며 결국 전회사가 더 좋다는걸 느끼고 다시 전직장으로 돌아가거나 이직을 알아보게 만듭니다.

단점1. 일할사람이 없어 남아있는 사람이 갈리고 갈립니다. 근데 남아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갈곳이 없어 남아있는거라 실력이 좋은분들이 별루 없습니다.

2. 소문이 안좋은쪽으로 다 나고, 입사할 사람이 없어 지금 리뷰조작단 처럼 어떻게든 좋은쪽으로 주작을 해서 사람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입사를 해도 얼마못가 현실을 알고 대부분 퇴사합니다.

3. 회사가 어떻게 이런식으로 경영해도 살아남을 수 있는가 정말 의문입니다. 뒤에서 밀어주는게 많은가 봅니다...

4. 업무공유가 제대로 안되고 기본적인 메일 공유 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생산계획은 전날에 갑자기 변경될때가 자주 있으며, 현장이 제대로 돌아가질 않아 정말 많이 어수선 합니다.

5. 목소리 큰 사람이 이깁니다.

6. 현장 문제가 정말 상상도 못할곳에 자주 터집니다.

이직 사유안좋은 단점이 너무 많아 이직 공부를 했고, 결국 좋은데 합격해서 이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