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위 닭고기 회사인지라 인지도 높음.
식품업계/금융 사람들은 대기업인 걸 앎.
밥을 많이 먹을 수 있음.

단점기업 홍보를 안함
닭만 파는 중견기업인줄 아는 사람 많음.
하림이 라면도해? 밥도해? 라고 질문하는 사람 많음.
대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고객에게 얼마만큼 신뢰감을 주는지 모르는가 싶음.
기업 홍보 소재 좋은거 많은데 스토리와 노오력 부족함

꼰대 많음.
사공이 너무 많음.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차/부장 이상 직급의 인원 거의 없음.
입만 살았지 아부떨기 바쁨.
오래 다니는게 회사에 충성하는걸까?

과장/차장급이 거의 없음.
사원/대리급이 책임을 짊어짐.
막상 결재 한 윗분들은 모르쇠.

부바부 야근 강도 갈림
일부 스텝 부서는 잠도 못자고 야근하고
몇몇 부서는 탱자탱자 놀고다님.
놀다 들어와서는 새벽에 일 하는 척
메일 날리는 빌런들도 간혹 보임.

대부분 사원/대리급만 야근함.
연봉은 중소기업만큼 받는데 일은 터지니 불만 많음
중소는 3년 이상 다니면 국가에서 3천만원이라도 주지.

윗분들이 원하는 자료 가져가려면 시스템이 구축되어있지 않아 밑에서 뺑이 쳐야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쉽게 업무 지시함.

시스템적인 문제점이 있다고 말해도 왜 안되는건지 관심은 없고 모른척. 담당이 밤새서 결과물 가져와야함.
아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는걸지도

회사가 무늬만 교육을 시킴.
쓸모없는 3인학습으로 교육 시키는척 함.
배우지를 않으니 발전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