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 본인의 열정만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곳.

2. 스페셜티를 처음접하는 사람에게 좋은기회를 제공해줌.

3. 30대중반까지도 신입사원으로 받아줄만큼 나이에 관대함(타 커피업계 들은 30살만되어도 컷트라인 허다함) 따라서 재시작하려는 30대들에게 기회보장

4. 장점이자 단점인 선,후배관계로 후배들은 효율적으로 일하는것을 배울 수있음

단점1. 스케줄,교대 근무로인한 일과 삶의 불균형

2. 인원대비 해야될 업무가 많아 건강악화 및 그로인한 병원비가 다소 들어감

3. 바리스타라는 특수한 직업임엥도 상하수직관계로인한 눈치보임으로 인한 정신적인스트레스 과다. 이로인해 전엔 없던 속쓰림증상 자주발생

4. 일하는양에비해 매우 짠 급여(특정 직챙 으로들어가는것 아니면[이마저도 TO없음]매년 최저임금오르는것 때문에 오르는 것이 거의 전부)

5. 바리스타가 개인적으로 대회준비를한다던가 개인적으로 손님이 바리스타를 찾는 현상에 대해 대체적으로 부정적인생각. 경영진 및 관리자들은 완성된 테라로사의 경험추구를 원하는듯. 그로인해 포텐셜이 한정되어 오래다닐회사라는 생각이 들지않음.

6. 선배들에게 무자비하게 요구되는 책임감. 예를들어 후배를 가르친다던가 무엇인가를 책임질 일이있으면 선배들이 나서서 해결하는시스템(다 좋은데 급여는..? 후배랑 급여는 똑같이받는데 하는일은 하늘과 땅차이)

7. 지점이동에 대한 반강제성(어느정도 연차가 쌓이면 다른지점으로의 지원이던 발령이던 본인희망이 아니더라도 90%이상 경험 그로인한 상대적 괴리감 및 생활 밸런스파괴. 회사는 이런일은 바리스타들이 당연히 해야된다고 생각함.

그 외 많은것들이 있으나 장점들도 있기에 이정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