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행복을 디자인하다
조선비즈
학지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홍대에 있다.
야근수당.주말수당 있음.
워라벨 좋은편.(이것도 팀에따라 해당사항 없을수도있다)
업무강도가 높은편은 아닌데 이것도 케바케.
이것도 모든 긍정적 프로톨코 에너지를 끌어모아 생각해낸 장점들.
단점프로세스가 아예 없는데다가 막무가내 기획이 많아 오래 일하게되면 결국은 물들게 되어 자신의 커리어가 손상됨.(업무능력이 나락 가게된다)
일주일에 2번은 30분 일찍와서 청소를해야함.
상상을 초월할정도의 너무 낮은 연봉.
보수적인걸 떠나서 보수 그 자체가되버린 사내문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수가 없게 만들어버리는 수준.
출판사인데 기본적인 출판 프로세스도 타 출판사에 비해 너무 체계가 안잡혀있음.
직원을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관리자들의 마인드.
저자의 겐세이가 어마어마해서 프로젝트마다 삐걱임.
저자의 말이 곧 왕명이라 아무리봐도 틀린 방향이여도 따라가야함.
현재 코로나떄문에 야외활동이 잠시 사라졌으나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100% 야외활동을 "강제 참석" 해야함.
만약 참석을 못한다면 불참사유서를 쓰는데 불참사유서의 결제라인은 팀장/부서장/임원/부사장/대표 이다.
고통을 즐기고싶다면 입사 강력추천
조선비즈
[Book] 김병희 교수, "12사도와 떠나는 섬티아고 순례길" 출간
매드타임스(MA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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