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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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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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너 골라주세요~~다들 복받으세요 전 여자. 심각한 마른비만. 근육량 심하게 부족. 몸 여기저기아픈 극심한 저질체력. 두선생님 10회60~66마넌으로 비슷 집과의 거리도 비슷 단 1번은 pt샵이고 건운사 있으심 2번은 핏걸이라는 여성전용 순환운동 그룹pt 지점대표님인데 그룹pt 한켠에 개인pt자리있어 거기서해 기구가 전문적이지 않은 단점? 오히려 나같은 허약이들에게 좋을지도? 글고 체대 석사에 미국공인자격증있으셔 나라면 어느쌤을 고르겠어? 아래참고!! 1번 Pt샵 10회 66만 자격증[국가공인]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보디빌딩(피트니스) - 문화체육관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성금 줄줄 새는데 관리·감시 사각지대, 왜? 링크 암덩어리를 도려내는 심정으로, 희망브리지가 상식과 정의를 되찾아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곳에 크브스 기사를 박제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74388?sid=102 [앵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틀 전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한 KBS 보도 직후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의혹 핵심 인물인 김정희 사무총장은 현재 출근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취재기자와 얘기를 좀 더 나눠보죠. 탐사보도부 김연주 기자 나와 있습니다. '감시받지 않은 국민 성금' 이라는 말이
- 치과진료 어떡하죠? 2020년도 진료 시 x-ray 상 어금니 충치로 보이나, 유관 상으로는 아직 진행 단계는 아니며, 환자가 치통을 못 느끼니 6개월이상 지켜보자.(서울대 치전원 출신) 2021년도 진료 시 같은 병원 다른 의사 같은 소견 2022년도 진료 시 지방 근무 중이라 다른 의사한테 진료를 본 상황인데, 충치 진행 중이며, 늦으면 신경 치료까지 큰 시간과 비용이 들 수 있으니, 지금 하자고 함.(서울대 치대 출신) 오늘 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하면서 치아검진을 받았는데, x-ray는 찍지 않았지만, 의사는 과잉진료로 보인다고, 아직은 치료
- 치과 진료 관련 도움 좀 부탁드려용 2020년도 진료 시 x-ray 상 어금니 충치로 보이나, 유관 상으로는 아직 진행 단계는 아니며, 환자가 치통을 못 느끼니 6개월이상 지켜보자.(서울대 치전원 출신) 2021년도 진료 시 같은 병원 다른 의사 같은 소견 2022년도 진료 시 지방 근무 중이라 다른 의사한테 진료를 본 상황인데, 충치 진행 중이며, 늦으면 신경 치료까지 큰 시간과 비용이 들 수 있으니, 지금 하자고 함.(서울대 치대 출신) 오늘 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하면서 치아검진을 받았는데, x-ray는 찍지 않았지만, 의사는 과잉진료로 보인다고, 아직은 치료
- <생애 첫 pt> 어떤 pt 쌤을 고를까요 ? 안녕하세요! 다이어트가 시급한 체형은 아니지만 라인 정리, 근력 증가, 건강, 거북목과 라운드숄더 교정을 위해 생애 첫 pt를 알아보고 있어요. 아래 두 경력의 선생님들 중에, 어떤 분을 초이스하고 싶으신가요 ~?? (혹시 문제될까봐 캡처 x, 직접 쓸게요) 🍎 1번 선생님 (최근 본인 헬스장 오픈) - 한체대 체육학과 졸업(역도 전공) - 서울시 역도연맹 최연소 이사 - 생활체육스포츠 지도사 2급(보디빌더) - 중등교사 자격증 2급 - 체형관리사자격증 - 스포츠마사지사 자격증 -대한체력 코치협회 KCA 체력코치 자격증 -
- 뇌 mri/mra 검사도 병원이 중요해? 부모님이 며칠전부터 머리가 아프다고 하셔서, 병원에 모시고 가서 뇌mri/mra 찍어보려고 하는데, 근처에 있는 병원이 1. 건강관리협회 2. 3급 대학병원 이렇게 있어. 2번으로 가려면, 1번으로 가서 진료의뢰서를 받아서 가야되잖아. 근데 부모님이 평일에는 시간이 잘 안나서,, 1번으로 가서 한번에 mri/mra 찍어볼까 생각도 해 ㅠㅠ 근데 의사를 못 믿는건 아니지만, 누가 판독하느냐에 따라서 발견하고 못하고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해서, 이틀 빠지더라도 상급병원르로 가는게 나을까?? 아버지쪽에 뇌혈관질환으로 돌아가신분이 계
- 아산병원 원무과 근무하는 형들 아빠가 위가 안좋아서 (만성위염) 건강검진 협회에서 피뽑고 위내시경하고 그랬어 건강검진 결과 암은 아닌데 장상피 화생, 이형성 점막병변 의심 등등 계속 추적검사 하라고 나와서 아산병원가서 관리받으려고 초진예약했거든. 상담원분이 필요서류중에 진료의뢰서나 소견서 가져오라하셨는데 내가 질문을 했어 진료의뢰서를 떼서 받으면 보통 날짜 기한이 일주일인데 아산병원 교수님 예약은 4월말이거든. 그래서 진료의뢰서 날짜가 4월말 전에 끝나도 상관없냐고 물어봤는데 상담원분왈; 일반환자냐 의료급여환자냐에 따라 틀리다, 개인정보 등록 해봐야안다-라
- 건강검진센터 항상 잠실 건강관리협회에서 직장인 검진에 추가 선택해서 받았는데 여기는 갈때마다 점점 도떼기 시장 같아지더라구요. 검사 대기시간 긴것은 말할것도 없고, 대기할때도 의자도 없어서 서서 기다리고.. 혹시 잠실 근방으로 센터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을까요? 부모님도 매년 검진하시는데 작년 검진에서 못찾았던거 올해 개별검사로 확인해서 큰 수술하셔가지고 더 신경쓰여서, 시설 좋고 의료진 괜찮은 곳 이었으면 좋겠어요. 아산, 삼성병원이 집 근방에 있는데 여기는 너무 비싸네요ㅠ 괜찮다면 꼭 잠실 아니어도 괜찮아요! 보통 수면 위내시경, 여성과
- 스케일링 하면서 레진했는데.. 오늘 스케일링만 하려고 했는데 스케일링 끝나고 치위생사가 충치있다고 미성년자였으면 10개 전부를 권하는데 성인이고 해서 6개만 레진하자고 했거든...? 무슨 사진을 보여주는 데, 내가 보기엔 멀쩡해보였지만, 충치라고 하니 쫄아서 바로 했어....그동안 초콜릿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렇게 레진 6개 48만원, 스케일링 1만 6천원 지불했어 근데 다하고 집에 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찝찝한게 뭣보다 작년 9월에 건강관리협회에서 아무 문제 없는 걸로 진단받았거든...? 글고 어렸을 때 다녔던 치과의사쌤이 관리만 잘하면 아
- 보건복지부에서 거짓정보로 선동하는게 맞습니까? 긴글이어도 한번씩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진은 맨밑에 있습니다. 먼저 보시고 글 읽어주세요) 페이스북 인스타에서 보건복지부 공식 계정으로 아래 사진과 같은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복지부 게시글을보면 간호법에서 조무사의 학력제한을 한다고 나와있는데 실제로 이 말을 저에게 직접 물어보는 지인도 있었습니다. 팩트는 조무사는 현재 의료법과 교육법에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과 간호학원을 통해 자격증이 취득 가능하게 규정하고있습니다. 몇년 전부터 간호조무사협회에서는 2년제 간호조무학과를 신설한다고 추진중이고 교육부에서는 대학에 조+2
- 헬린이 질문있어요! 투표 재활 PT를 받아보려고 합니다! <경력> - AT전공(선수트레이딩) - 건강운동관리자 - 체형비만관리사 - 프리메드 재활전문가 과정 (척추조절학 상지, 하지수료) - NASM-CES 교육운동학 - FISAF KOR 메디컬 트레이딩 수료 - 대한운동사협회(개인운동학, 임상운동학, 운동손상학) - 생체지 2급 보디빌딩 # 운동선수 재활담당, 물리치료사로 근무경력, 기타 헬스장 트레이너, 내 몸상태 보고 어느정도 통증 줄여줄 수 있다고 함. # 유연하기만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근력만 있는 몸뚱아리라고 정확하게 표현해주심(믿음 상
- 용인시 길고양이 급식소 관리실태 링크 시에서 운영하는 길고양이 급식소 라는게 있어!! 이게 뭐냐면 세금으로 길고양이들 사료랑 물 등 챙겨주고 길고양이들이 모이면 병원에 데려다 땅콩도 세금으로 떼서 길게는 길고양이들 개체수를 줄인다는 정책이지 문제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이 정책은 실패한 정책이라는게 판명났고 시행하는 국가는 오직 우리나라밖에없어 개체수를 줄이는것에 도움이안된다는것을 알았으면 현실적으로 우리가 맞이할 문제를 알아보자 먼저 위생문제야 몇날며칠이고 밖에 음식물이 방치가 되면 자연히 벌레가 꼬이고 쥐,비둘기 등 많은 유해종의 식량원으로 변질되고+3
- (독백) 돈 안 쓰는 랄부 친구에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도 같이 나온 우리는 둘 다 버스비 아끼려고 학교도 같이 걸어다니면서 참 좋았지. 그런데 문제는 내가 돈을 벌면서 시작된 것 같아. 너네집은 월세라고 이야기 하며, 아버지 사업이 잘 안 된다고 늘 죽는 소리만 했었지. 나도 가정환경이 어려웠지만 네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학교 끝나고 밥도 사고 버스도 2명씩 찍었던 거 기억하니? 그래도 니가 공부 열심히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도 가고 진짜 진심으로 축하해줬고 부러웠다. 힘들게 대학생활 하고, 군대 들어갈 때 잘 다녀오라고 선물도 챙겨주고 여행까지 같이 갔
- 보험 가입 팁 - 2부 링크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보험 가입 팁 (직장인 재테크)" https://kr.teamblind.com/s/wovHxdU2 예전에 '가입하지 말아야 할 보험'이라고 글을 올렸어 건강보험 가입하려면 생명보험사 말고 웬만하면 손해보험사로 가입하라고 했는데 쪽지로 발끈하는 형이 있더라고.. 난 밥그릇 싸움하자고 그런 게 아니니깐 오해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어 최근 들어 종신, 연금 위주의 생명보험 상품도 건강보험 쪽으로 많이 강화돼서 무조건 손해보험사가 좋은 건 아니야. 다만, 같은 보험료 내고 더 많이 보장받을 가능성이 높으니깐
- 작년 5월 백신2차 맞으면 마스크벗어도 된다하지않았나 성명서 보 도 자 료 (배포) 2022,01,13 담당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010-3090-9398 이메일 s2fmdoc1@naver.com 국가의 이상 징후에 우려를 표하며 의사들의 각성을 촉구한다. 국가는 다음과 같은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사들의 각성과 행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의사들이 깨어나 이상 징후를 진단하고 치료에 앞장서주기를 바란다. 첫째. 백신에 백신이 없고 방역에 방역이 없는 징후 ‘백신’은 후천 면역을 획득하기 위한 약품이라는 고유한 뜻을 잃었다. 예방 효과가
- 미국 심장전문의의 글 링크 스크롤 압박이 크지만 읽을만한 좋은글이라 복사해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Dr. Peter A. McCullough https://m.tv.naver.com/v/22565580 저는 내과의사이자 심장전문의이며 매일 환자를 진료합니다. 심혈관 의학 및 심장 신장 의학에 대한 리뷰 편집장입니다. 미국 심장 신장학회 회장입니다. 심장과 신장 질환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연구합니다. 시애틀 워싱턴대학에서 교육받았습니다. 코로나19가 닥치고 만성질환에 집중하던 중 뭔가 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카가 코로나로 사망했습니다.
- 오늘의 간추린 뉴스 < 22.03.24(목) 00시 기준 > ㅇ 누적확진자 : 10,822,836명 (신규확진자 +395,598명) * 전주동일(621,328명) 대비 -225,730명 - 국내 : 395,531명 ㅇ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1,081명(-3명) * 전주(3.13.~3.19.) 평균 : 1,133명 ㅇ 누적사망자 : 13,902명 (신규사망자 +470명) * 치명률: 0.13% [ 22.03.24(목) 간추린뉴스 ] ● 어젯 밤 9시까지 전국에서 38만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