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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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연구원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koti.re.kr
  • 업계 연구개발업
  • 본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 설립 2008
  • 직원수 -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한국교통연구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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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커리어 향상
  • 3.7 업무와 삶의 균형
  • 2.6 급여 및 복지
  • 3.2 사내 문화
  • 2.5 경영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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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Score2.0
2커리어 향상
2업무와 삶의 균형
2급여 및 복지
2사내 문화
1경영진

“비전과 커리어 성장을 원하는 사람에겐 비추, 월급루팡을 꿈꾸는 자에겐 강추!”

Verified User 현직원 · e***** · 연구개발(R&D) - 2021.04.21

장점- 프로젝트별/개인주의적 문화가 강해서 자유로운 분위기가 있음
- 정부(국무조정실 산하) 공공기관으로 재택근무, 육아휴직, 다양한 유연근무제(집약근무, 출퇴근시간 변경 등) 등 정부 방침을 따르게 됨
- 일이 몰릴 때는 미친 듯이 몰려서 과로사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한가할 때는 또 유유자적 가능(한가한 게 1년에 한 번인지, 10년에 한 번인지는 모르겠음)
- 좋은 연구책임자를 만나면 본인 전공과 프로젝트를 충분히 살릴 수 있는 & 정부 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음
- 공공기관의 장점: 나 안 잘림
- 점심시간 11:30~13:00 (이건 국책은 다 그런 듯)
- 이름이 그럴 듯해서 취직하면 어르신들(조부모님, 부모님)이 좋아하심
- 세종시임(서울보다 집값 싸고 대종세종충청권 내에서는 비교적 통근이 용이함)
- 과거 장점: 특별공급으로 세종시에 집 산 사람 많음(지금부터 입사자는 해당사항 없음)

단점- 세종시임(서울 아님)
- 팀바팀/사바사라 정부에서 재택근무를 강력히 권고해도 연구책임자/팀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출근해야 하는 경우도 상당함
- 일이 몰릴 때는 미친 듯이 몰려서 과로사 할 것 같음
- 위촉연구원은 계약 기간 종료 후 다른 과제로 연장 안 되고 재입사 불가함. 타 기관 중 가능한 곳도 있는데 여기는 야박해서 안 되므로 계약직 지원자는 참고하길 바람
- 무기직/정규직은 계속 남아 있는 사람이므로, 끊임없이 퇴사하는 위촉연구원들이 수행하던 과제의 뒤치다꺼리 전담하는 역할을 맡음
- 월급 적음(같은 국책이라도 기관별로 월급 다름. 지원자는 재직자에게 확인하길 추천함. 알리오의 평균 연봉은 호봉제가 해당 안 되는 저연차와 호봉제로 연차를 평생 쌓아온 고연차의 평균임)
- 호봉제 없음(연차 올라도 월급 '거의' 안 오름)
- 복지포인트 55만원, 설/추석 때 약 3만원의 선물(홍삼 or 사과상자 같은..), 가끔 주는 마스크 세트가 복지의 전부임
- 일부러 작정하고 비효율적으로 만들려고 해도 이렇게 비효율적일 수는 없을 듯. 절차를 위한 절차, 보여주기 위한 행정이 '지독하게' 많음(영수증마다 쓴 사람 이름 써야 함, 영수증에 일일이 풀칠해서 붙이고 스캔하러 가야 함)
- 공공기관의 단점: 나도 안 나가지만 누구도 안 나감. 아무것도 안 해도 안 잘리므로 월급루팡 널림. 전반적으로 철밥통 분위기 만연. 특히 일 못하면 일 안 시킴. 따라서 일 못하거나 성격 나쁜 이미지로 자리매김하면 아무도 귀찮게 안 굴 것임. 대신 반대의 경우 비자발적 워커홀릭이 될 수 있음
- 본인 전공과 프로젝트를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여지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님. 참여연구진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하기보다는 닥치는 대로 과제를 수주하고 사람을 갈아넣는 구조이기 때문임
- 연구책임자를 잘 만나야 정부 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의 여지가 있음. 노가다성 용역, 보여주기식 과제를 지향하는 연구책임자를 만나면 정책 기여 대신 현타를 느낄 것임
- 2명 이상의 연구책임자와 일하는 경우,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질 수 있음
- 라떼가 많은데 연구원은 선택권이 없음. 조직개편 시 본인의 1~3지망을 쓸 수는 있는데 반영되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 듯. 라떼의 특징은 아래와 같음. (*모두 라떼인 것은 아님)
1. 본인은 일을 안 하고 입으로 개떡 같이 말만 함(말만 하고 자기는 일을 했다고 생각함)
2. 개떡 같이 말한 걸 찰떡 같이 주워들어야 함(업무 지시를 명확히 하는 것은 업무지시자의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잘 되면 내 탓, 안 되면 네 탓' 철학이 배여 있는 기관임)
3. 성인지관점이 심각하게 결여된 발언을 하는 무지한 라떼와 일하게 되면 '성별을 떠나' 매우 불쾌한 경험을 할 수 있음
4. 석사 연구원을 본인의 비서 또는 소모품 정도로 취급하는 태도가 뼛속 싶이 배여 있음. 본인의 사적외출원, 공적외출원, 대외활동, 출장, 회의비(진짜 업무적 회의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많음), 사무용품비 등 다양한 결재 업무를 연구원한테 당연하다는 듯이 시킴. (*연구원이 연구에 수반되는 필수적 행정처리를 하는 것은 본업에 해당하지만, 개인적 용무를 시키는 건 갑질임. 하지만 너무 만연해 있어서 연구원들 중에도 스스로가 갑질 피해자임을 인식하지도 못하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임)
5. 연구는 딱히 안 해서.... 배울 점이 별로... 없는 경우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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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연구원 서남투데이 / 2024-05-03

국토교통부는 5월 2일 오후 전문가와 함께 대중교통 정책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교통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국토교통부는 5월 2일 오후 전문가와 함께 대중교통 정책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교통대토론회`를 개최했다.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지방연구원(서울·경기·세종·충북), 대한교통학회, 교수 등 약 100명의 전문가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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