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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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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의학신문 / 2024.05.13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엔트레스토의 국내 허가 임상 PARADIGM-HF 연구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엔트레스토는 기존 치료제인 에날라프릴 대비 크게 개선된 심부전 치료 혜택을 인정 받아 임상이 조기 종료되는 성과를 거두며 ‘획기적 치료제’로 자리잡았다.심부전 치료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PARADIGM-HF 연구로 시작된 엔트레스토는 최초 허가 이후 새로운 임상 연구를 통해 좌심실 수축 기능이 정상보다 낮은 만성 심부전 환자, 급성 비보상성 심부전으로 입원 후 혈역학적으로 안정화된 환자 등에서 안전성과 치료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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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의학신문 / 2024.05.06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심부전은 대표적인 고령 질환으로 65세 이상 인구에서 입원과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며 일명 ‘입원과 재입원’의 질환이라고 불릴 만큼 입원 부담이 큰 위중 질환이다. 심부전은 입·퇴원을 반복할수록 생존율이 낮아진다.첫 번째 입원 후 생존기간은 2.4년, 두 번째 1.4년, 세 번째 1.0년, 네 번째는 0.6년이다. 뿐만 아니라 퇴원 후 30일간 환자 4명 중 1명은 재입원하며, 최대 10%는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령 심부전 환자의 증가와 입원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심부전 조기 진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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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데일리팜 / 2024.05.02

[데일리팜=손형민 기자] 광동제약, 노바티스, 한독 등 국내외 제약업계가 상반기 수시 채용에 돌입했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와 한국애보트,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인허가 담당 Regulatory Affairs(RA) 인재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바로가기) 바이트리스코리아는 Medical & Scientific Relations 부문에서 1년 계약직 직원을 채용 중이다. 제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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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메디소비자뉴스 / 2024.04.29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약평위)로부터 조건부 급여 결정을 받은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 치료제 ‘일라리스주’(카나키누맙ㆍ사진)가 약평위 조건을 받아들이고 건강보험공단과 보험약가 협상에 들어간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는 4월 약평위가 제시한 일라리스주에 대한 조건부 급여 적정안을 수용했다. 이로써 건보공단과 보험약가 협상만 남아 이 관문을 통과하면 8~9월 중에 급여 목록에 올릴 수 있게된다.일라리스는 지난 4월 약평위로부터 5개 적응증 중 ▲크리오피린 관련 주기적 증후군(CAPS) ▲종양괴사인자 수용체 관련 주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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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히트뉴스 / 2024.04.26

노바티스의 희귀질환치료제 일라리스가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결정인 ‘근거자료 제출 조건‘을 수용하고 협상단계로 넘어간다.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노바티스 등에 따르면 이달 4일 개최된 약평위 심위결과, 일라리스는 크리오피린 관련 주기적 증후군(CAPS), 종양괴사인자 수용체 관련 주기적 증후군(TRAPS), 가족성 지중해 열(FMF)의 적응증에 대해서 향후 제약사의 근거자료 등 제출 조건부(기심의 결과 유지)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한국노바티스는 ”일라리스 급여를 기다리는 환자 및 보호자 분들의 치료 접근성을 고려, 관련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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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메디소비자뉴스 / 2024.04.26

한국노바티스는 최근 열린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결정한 희귀질환치료제 일라리스의 근거자료 등 제출 조건부 ‘급여 적정성’ 인정을 고심 끝에 이를 받아들였다.26일 노바티스에 따르면 지난 4일 열린 약평위 심위에서, 일라리스는 크리오피린 관련 주기적 증후군(CAPS), 종양괴사인자 수용체 관련 주기적 증후군(TRAPS), 가족성 지중해 열(FMF)의 적응증에 대해 향후 제약사의 근거자료 등 제출 조건부(기심의 결과 유지)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는데 이를 수용했다.한국노바티스는 ”일라리스 급여를 기다리는 환자 및 보호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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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청년의사 / 2024.04.25

노바티스의 안지오텐신 수용체-네프릴리신 억제제(ARNI) 계열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성분명 사쿠비트릴‧발사르탄)’가 신규 진단(de novo) 심박출률 경도 감소 심부전(HFmrEF) 및 심박출률 보존 심부전(HFpEF) 환자에서 입원율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한국노바티스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제73회 미국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ACC 73rd Annual Scientific Session & Expo)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고 24일 밝혔다.해당 연구는 옵텀의 전자 건강 기록(EHR)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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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doctorsnews / 2024.04.24

한국노바티스의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성분명: 사쿠비트릴/발사르탄나트륨염수화물)가 신규 진단 심박출률 경도 감소 심부전(HFmrEF) 및 심박출률 보존 심부전(HFpEF) 환자에서 입원율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분석 결과는 지난 4월 6일∼8일 열린 제73회 미국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 이 연구는 Optum사의 전자건강기록(EHR)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6년 1월 1일∼2020년 3월 31일 새롭게 진단된 심박출률 경도 감소 심부전 및 심박출률 보존 심부전 환자 8만 26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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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doctorsnews / 2024.04.24

첫 CAR-T 치료제 '킴리아'의 건강보험 급여가 2년을 맞았다. 한국노바티스는 22일 지난 2년간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 제공을 위한 킴리아의 노력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공개했다. 세계 첫 CAR-T 치료제 킴리아는 지난 2021년 3월 제1호 첨단바이오 의약품으로 국내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이듬해(2022년 4월) 건강 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그동안 기존 1차, 2차 치료에 불응하거나 관해 후 재발해 중앙생존기간(mOS)이 6개월에 불과한 재발성·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r/r DL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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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메디포뉴스 / 2024.04.23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자사의 CAR-T 치료제 ‘킴리아’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2주년을 맞이해, 지난 2년 간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 제공을 위한 킴리아의 노력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전체 임직원과 공유하는 행사를 2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최초의 CAR-T 치료제 킴리아 는 지난 2021년 3월 제 1호 첨단바이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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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블로터 / 2024.04.15

글로벌 차원의 조직개편과 사업부 정리 단행 등 체질 개선에 나선 한국노바티스가 매출 성장과 비용 감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주요품목이 급여 등재 이후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고, 판매비 및 관리비(이하 판관비)가 줄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급여 호재가 이끈 외형 성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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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이엠디 / 2024.04.12

● 이전 생물학적 제제 치료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지속적인 증상 개선 효과1 ● 코센틱스 150mg 투여군,ASAS20 및 기타 평가변수에서 일관된 효과 보여1 ● 국제 학술대회 APLAR에서 한국인 환자 대상 첫 분석 데이터 발표1 ▶ 한국노바티스 코센틱스, 한국인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 대상으로효과 및 안전성 확인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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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위키리크스한국 / 2024.04.12

국내 진출한 다국적제약사의 지난해 매출 ‘TOP5’ 희비가 엇갈렸다. TOP5 중 한국화이자만 매출이 전년 대비 하락했지만, 한국MSD·한국노바티스·한국아스트라제네가·사노피 등은 증가했다.12일 금융감독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다국적제약사 TOP5 매출 순위는 한국화이자, 한국MSD, 한국노바티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아벤티스 순으로 집계됐다. 먼저 매출 1위를 기록한 한국화이자는 작년 1조6,017억 원으로 전년 대비(3조2,253억) 무려 50.34% 추락했다.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46.87% 감소한 638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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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 2024.04.11

노바티스의 국내 인력구조조정은 지난해 1월로 완료됐다. 퇴즉위로금은 지난해 64억을 지출했으며 22년 187억대비할 때 구조조정 규모는 1/3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관련해 노바티스는 글로벌 조직개편으로 인한 구조조정을 시행, 1월로 완료됐다고 공시했다.또한 한국노바티스가 8일 발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6491억원으로 22년 6083억원 대비해 7% 성장세를 기록했다. 당기 순이익은 22년 101억에서 23년 287억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구조조정에 따른 급여지출의 감소와 이와 연관된 판매관리비용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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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헬스인뉴스 / 2024.04.11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IL-17A 억제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가 과거 생물학적 제제 치료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한국인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게서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에 염증이 발생하여 점차적으로 척추 마디가 굳어지는 진행성 염증성 질환이다. 한번 진행되면 그 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비가역적인 특성 때문에 강직성 척추염의 치료는 초기 단계에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코센틱스는 작년 12월 1일부터 강직성 척추염 치료 시 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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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medicaltimes.com / 2024.04.05

유전성 면역관련 희귀질환치료제 ‘일라리스(카나키누맙, 한국노바티스)‘가 재도전에도 불구하고 ‘조건부’ 꼬리표를 떼지 못했다.받아들일지, 아니면 재도전 혹은 포기할지 노바티스의 결정만 남은 셈이다.노바티스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 치료제 일라리스 제품사진. 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4년 제4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일라리스에 대해 조건부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했다.▲크리오피린 관련 주기적 증후군(CAPS) ▲종양괴사인자 수용체 관련 주기적 증후군(TRAPS) ▲고면역글로불린D증후군/메발론산 키나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