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서부발전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iwest.co.kr/
- 업계 국가/공공기관
- 본사 충청남도 태안군
- 설립 2001
- 직원수
- 연봉정보 -
한국서부발전은 국내에서 전기를 생산하여 판매하는 발전 전문기업으로 태안발전본부를 비롯하여 평택, 서인천, 군산 등의 발전단지에 국내 총 발전설비 용량의 약 10%에 달하는 발전소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력 사업은 전력자원의 개발 및 판매이며 생산된 전기를 전력거래소를 통해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하는 것이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서부발전 리뷰
인기
“설비부서”
Verified User
현직원 · p******** · 건설 엔지니어 - 2023.11.10
장점월급 따박따박 잘나옴
태안에서 할 게 없으니 나름 돈 모으기 좋음
김포부터 시작해서 좋은 부지의 사업소가 늘어날 전망임
단점다른 회사라면 상상도 하기힘든 기이한 업무구조
설비부서가 대부분의 업무를 다 해서 주고 품질, 안전, 자재부 등은 검토하고 결재만 함. 이런 업무구조 덕에 설비부에 과부하가 걸려 저년차 직원밖에 없고 위에 검토만 하는 부서에는 여자나 나이든 직원이 대부분임. 그리고 야근과 돌발근무가 잦으나 1년에 돈으로 받을 수 있는 OT는 20시간 남짓임. 그 외에는 다 보상휴가로 줌. 물론 위의 검토꿀부서들도 이정도 OT는 나옴^^ 경영진도 몇년 전부터 이 문제를 인지는 하고있으나 어차피 설비부는 힘없는 저년차 직원들이기에 그냥 이악물고 무시하고 갈아넣는중임
한국서부발전 게시글
- 서부발전 및 발전소 직급 궁금해요.. 형들 어찌어찌 알게된 분께서 서부발전에서 근무하신다는데 25살에 대리래 근데 이게 가능해? 남자분이시고 난 못믿겠어서.... 본인이 아는사람이 있어서 일찍 진급했다는데 이거 가능한부분이야? 공공기관이 그래?
- 서부발전 등 발전소 하반기 채용 있나요? 회계사채용 있으면 옮기고 싶어요 오지여도 좀 안정적인 곳으로 옮기고 싶은데 하반기 채용 자리 있을까요? 안뽑는다는 말이 많아서 ㅜㅜ
- 서부발전 남동발전 동서발전 중부발전 남부발전 + 사기업 발전소 형들 질문 있어요!!!!!! 우리 회사는 지금 석탄을 쓰는 민자발전소인데, 4조 3교대 근무를 하고 있어요. 4조 2교대로 바꿨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젊은 직원들 위주로 지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윗분들이 가스발전 말고 석탄 발전소 중에 4조 2교대 하는 회사가 어디있느냐. (상대적으로 석탄 발전소 업무 로드가 더 강해서, 석탄은 4조2교대 힘들어서 다른 곳도 안 한다) 라고 하거든요. 대부분 공기업 발전사들은 현재 5조 3교대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과거에는 4조 2교대 했었나요?? 석탄 쓰지만 4조 2교대 하고 있거나, 했었던 발전소 있으면
- 후.. 발전소 및 서부발전소 초봉 얼마받나요 ㅇ...
- 발전소 근무지 질문드립니다. 중부/남동/서부 공기업 이직하려고 하는 기계 전공자입니다. 저는 전라도.충청도 쪽에서 근무 가능한 곳으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찾아보니 중부/남동/서부 발전소 근무지 이쪽이던데... 맞을까요? 그리고 가스공사. LH.농어촌 공사 말고 전남쪽에서 근무 가능한 공기업 있나요? 워라벨이랑 근무지가 중요하네요 ㅠㅠ
한국서부발전 뉴스
한국서부발전 한국경제 / 2024-04-26
한국서부발전 뉴스 사이트 / 2024-04-26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오만 마나(Manah) 태양광발전사업(발전설비용량 500MW) 수주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4일 아랍에미리트(UAE) 현지에서 열린 ‘IJ 글로벌 어워즈 2023 시상식’에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부문 올해의 프로젝트상을 받았다. 이에 앞서 서부발전은 지난해 3월 오만 마나 태양광발전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우리 발전사가 최초로 수주한 중동 태양광발전사업으로 여의도 면적 2.6배 부지에 6000억 원이 투입되는 초
한국서부발전 연봉 정보
한국서부발전 전체 직원의 연봉 정보를 확인하세요.
- 최소 0원
- 중앙 0원
- 최대 0원
보상
유형 | 중앙값 | 범위 |
---|
추가 보상
유형 | 중앙값 | 범위 |
---|
한국서부발전 채용 공고
한국서부발전에 현재 진행중인 채용 공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