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 업무량이 적어, 워라벨이 대체로 매우 훌륭함.
2. 어플리케이션으로 출퇴근을 기록하면서, 유연 근무제를 편하게 사용하고 있음.(오후 6시만 되면 사무실에 직원이 거의 없음. 5시에 절반 이상 퇴근함.)
3. 성과급이 연봉의 34% 수준으로 매년 지급됨.
4. 실무자들의 성격이 원만하고, 또라이가 거의 없음.
-> 커리어 계발 및 향후 전망은 관심 없고, 연봉 잘 받고 워라벨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단점1. 회사 분사 후 능력있는 경영진의 부재가 안타까움.
2. 단일 제품으로, 커리어를 계발하기엔 애로사항이 있음.
3. 생산 부서 / R&D + 영업 조직이 분사되면서, 협업이 매우 어려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