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워라벨은 좋음. 부서바이 부서이긴 하지만 대체로 칼퇴도 가능하고 휴가도 자유로운편.

단점업무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직급별 연봉차이가 너무 심하고 직급별로 보이지 않는 차별과 구분들이 존재함. 젊은 직원들 줄줄히 퇴사해도 회사에서는 개선의 의지가 없고 어차피 온다는 사람 많으니 새로 뽑으면 된다 주의임.
공채 사무지원직들 급여는 최저임금 수준이라 연봉이 2500밖에 안됨. 전환된 사무지원직들과 하는일은 같은데 급여 수준이 월 4-50만원 차이남.
사무실에서 일할때도 부서별로 연구직 업무까지 시키는 부서들이 태반. 복지라고는 건강검진 빼고 없음. 명절에 김쪼가리 하나 안나옴. 명절 상여금은 말할 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