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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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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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大德网 / 2024.05.19

한국과 태국이 국내 양성자·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의료용 대마 연구를 본격 시작한다.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는 지난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양성자과학연구단,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 태국 치앙마이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 및 바이오 응용 분야야 대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연구 테마는 대마다. 태국은 지난 2022년부터 의료용 대마가 합법화 됐으며 소아 뇌전증, 알츠하이머병 등 난치성 질환 치료 효과를 보이는 의료용 대마의 주성분인 칸나비디올(Cannabidiol) 함량이 높은 대마를 다량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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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뉴시스 / 2024.05.19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원전 가동으로 발생한 사용후핵연료를 영구 처리하는 내용을 담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고준위법)’이 21대 국회가 닫히기 직전 통과돼, 원전 전주기 생태계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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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에너지플랫폼뉴스 / 2024.05.17

[에너지플랫폼뉴스 박병인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은 지난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농업 및 바이오 응용 분야에 대한 상호협약(Memorandum of Arrangement for Research in the field of Agriculture and Bio Application)’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원장 오영국) 플라즈마기술연구소, 태국 치앙마이대학(총장 퐁락 스리만딧몽콘(Pongruk Sribanditmongkol))이 참여해 공동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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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대전일보 / 2024.05.17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 태국 치앙마이대학이 의료용 대마 공동연구에 착수한다.17일 원자력연에 따르면 세 기관은 지난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농업·바이오 응용 분야에 대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성자가속기와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대마 품종을 개량하고, 기능성을 향상하는 게 목적이다.태국은 지난 2022년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했다. 소아 뇌전증, 알츠하이머병 등 난치성 질환 치료 효과를 보이는 고함량 칸나비디올 대마를 다량 재배하고 있다. 다양한 방식으로 돌연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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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네이트뷰 / 2024.05.17

‘농업 및 바이오 응용 분야에 대한 상호협약’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국내 양성자 기술을 활용해 태국의 의료용 대마를 고부가 바이오소재로 만든다. 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은 지난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 태국 치앙마이대학과 ‘농업 및 바이오 응용 분야에 대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연구의 핵심 소재는 태국의 대마로, 양성자가속기 기술과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대마 품종을 개량하고 기능성을 향상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바이오소재를 의약 소재로 만드는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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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투데이안 / 2024.05.16

-‘국책기관과 지역사회 상생협력 시민기자가 푼다’[투데이안]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는 “지난 10일 정읍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방사선과 연구소에 대한 취재 및 지역상생협력 활동을 수행할 ‘첨단방사선연구소 시민기자단(단장·정종인 새전북신문 논설위원)’을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민기자단은 정읍시에 거주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주민들로 3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13인으로 구성됐다. 첨단방사선연구소는 지난 2월 15일 시민기자단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총 6회에 걸친 준비 회의를 통해 시민기자단으로서 갖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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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파퓰러사이언스 / 2024.05.16

‘하나로’가 재가동에 들어갔다. 하나로는 대전 대덕연구단지 내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자력연)에서 운영 중인 ‘연구용 원자로(연구로)’다. 전기를 생산하는 원자로(발전로)와 달리 각종 과학실험을 진행하는 것이 목적이다.15일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에 따르면 하나로가 2주간의 정비를 마치고 다시 가동에 들어갔다.원자력연은 지난 2월 20일 하나로 내부 중성자를 반사하는 반사체 냉각 계통에 고장이 발생하자 수동 정지 후 약 2개월의 수리 과정에 들어간 바 있다. 이후 지난 4월 15일 2주 동안 시험 운전을 마친 뒤, 다시금 정비 기간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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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미디어데일 / 2024.05.16

손차민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체계적으로 원자력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처음으로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을 한자리에 모아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원안위는 1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원자력 기업 대표, 공대 학장, 연구기관장 등 산·학·연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MOU) 체결 및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들은 원자력안전 전문인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를 위해 ▲원자력안전 전문인력 양성, 공급 및 활용 ▲현장 맞춤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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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EPJ / 2024.05.14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방사선은 국민의 건강과 복지 등 생활문제를 해결하는데 유용한 기술이다. 하지만 방사선은 무조건 해롭다는 잘못된 인식이 여전히 남아있어 방사선 관련 기관들은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정병엽)가 시민들이 직접 방사선을 취재해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는 5월 10일 정읍시민들이 중심이 돼 방사선과 연구소에 대한 취재 및 지역상생협력 활동을 수행할 ‘첨단방사선연구소 시민기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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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세이프타임즈 / 2024.05.13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시민들과 방사선의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에 나선다.첨단방사선연구소는 지난 10일 방사선과 연구소에 대한 취재와 지역상생협력 활동을 진행할 첨단방사선연구소 시민기자단을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시민기자단은 전북 정읍시에 거주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0~60대의 지역주민 13명으로 구성됐다.시민기자단은 1년동안 연구소의 연구성과·과학행사 등 방사선 연구 현장 이야기와 정읍시의 크고 작은 뉴스까지 다양한 기사를 취재해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은 ”시민기자단 출범으로 방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