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뉴스 사이트 / 2024-05-17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이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제 최고등급 달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이행을 다짐하기 위해 17일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에서 안전관리 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원자력환경공단 안전관리 체계와 활동 상황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안전관리 경영 추진전략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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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라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준정부기관입니다. 방사성폐기물의 운반·저장·처리 및 처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부지 선정, 건설, 운영 및 폐쇄 후 관리, 방사성폐기물 관리를 위한 자료의 수집·조사·분석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장점업무강도는 낮음
경주 사람이면 적응하기 쉬움
쥐어짜내보면...유연근무하기 좋음
단점업무강도 외 전부
경영진 자기 잘난맛 끝판왕
답도 없는 인사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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