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kesco.or.kr
  • 업계 국가/공공기관
  • 본사 전라북도 완주군
  • 설립 1974
  • 직원수
  • 연봉정보 -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는 전기설비 안전관리 업무, 전기안전 미래경영 실천, 성장동력처 확보를 주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하는 미션의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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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리뷰

Rating Score2.6 600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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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커리어 향상
  • 3.0 업무와 삶의 균형
  • 2.4 급여 및 복지
  • 2.5 사내 문화
  • 1.8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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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Score1.0
1커리어 향상
2업무와 삶의 균형
1급여 및 복지
1사내 문화
1경영진

“최악이었던 회사 ”

Verified User 전직원 · 옆******* · 고객서비스 전문가 - 2020.09.09

장점밑에 직원들끼리 전우애 생기고 술자리 있으면 에피소드가 끝없이 나옴

단점1.안전에 기여 전혀 안됨
2.날씨와 상관없이 외근
3.의미없는 스티커 붙이기로 월급 받아가니 죄책감 느낌
4.절연 저항 한번 측정안하고 안전하다고 뻥쳐야 업무처리가 되는데 거짓말 하면서 죄책감 느낌
5.원룸 비밀번호 뒤적거리면서 자괴감 느낌
6.남의 집 담벼락 타면서 자괴감 느낌
7.별것도 아닌 사람들한테 알바나 잡부취급받으면서 자괴감 느낌
8.논밭 뛰어다니고 신발은 흙투성이 되고 바지엔 도깨비풀 묻고 자괴감 느낌
9.시골이나 주택의 똥개들과 싸우면서 자괴감 느낌
10.맨몸으로 통신전주 올라가다 의미도 없는 스티커 붙이러 이 고생해야하나 자괴감 느낌
11.본인차량 망가뜨려가며 일해야함. 내부 흙투성이는 덤
12.지인에게 내가 어떤일을 하는지 솔직하게 말 못함
13.감사 시스템도 참 부끄러움. 거짓으로 제대로된 점검도 안하고 붙여 놓은 의미도 없는 스티커. 그 의미도 없는 스티커가 잘 붙었나 보는게 감사메인 소재
14.자기차 쓰는 회사가 주차비도 지원 못해줘서 개인 월급으로 주차비 냄

이직 사유마음만 내려놓으면 진짜 아무 생각없이 돈벌 수 있는 회사인데 본인은 일자체가 부끄럽고 자괴감 들어서 포기함. (물론 안전에 기여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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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뉴스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EPJ / 2024-04-26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4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에서 ESS 안전성평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은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해 안호영·조배숙 의원, 황윤길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부지사,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완주군의회장, 양훈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 및 이차전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ESS 안전성평가센터는 연면적 1만6,654㎡(약 5,000평) 규모에는 센터동 및 ESS,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등 실증설비를 포함하고 있다.지난 2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뉴스 사이트 / 2024-04-26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신재생에너지 설치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통한 전기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ESS안전성평가센터를 건설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ESS안전성평가센터는 연면적 1만6654㎡ 부지에 ESS‧태양광발전‧수소연료전지 등을 실증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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