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전력공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전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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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졸 한국가스공사 vs 고졸 반도체(삼전, 하닉) 투표 안녕하세요 첫 직장으로 대기업 생산직에서 일하다가 공기업 좋다 좋다해서 갓스라고하는 회사 와봤더니 회사(공겹)가 후퇴하는 거 같아 고민 중입니다 원래는 고졸로 비교적 쉽게 들어와서 좋은 대우 받으면서 근무하는 점과 반도체가 정년까지 지금처럼 좋을까?(성과 복지)하는 마음에 재테크나 열심히 하자!는 마인드였는데요.. 오늘 회사 선배님께서 기회가 되면 삼성전자 같은 곳에 가라고 여기는 퇴보하는 길이라고 이직을 권유해주시더라구요 젊은 선배님이셨다면 그냥 넘기겠는데 나이가 꽤 있으신 분께서 말씀하시니 기분이 좀 이상했어요 제가 경험했
- 공기업 횽들 궁금한게 있어 참고로 나는 석사출신 현재 삼전 연구소에서 2년차 근무중이고 취업 준비 당시 한전 삼전 대한항공 3개 합격해서 삼전 입사한 사회 초년생이야 우선 나는 회사를 고를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건 연봉과 복지고 비젼있는 연구를 하고 싶었어 그래서 삼전 연구소가 가장 베스트라 생각해서 삼전으로 입사하게 됐어 근데 블라에서도 그렇고 현실 지방 공기업 다니는 친구도 그렇고 사기업은 어차피 곧 짤림 너네 어차피 오래못다님 그래봤자 사기업임 공기업다니는게 최고야 이러한 얘기를 정말로 많이 들었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고 노력해서 입사했는
- 공기업탑 금공이 근무지도 포함된거야? 집이 경준데 이직 준비중이야 민원도 많고 월급도 작고 복지 퍼주기에 갈수록 안 좋아질 거 같아서 비교글 아니고 단순하게 궁금해서 여기서 금공이 넘사벽 탑이잖아 만약 지방에 살 생각이면 그 지방 연봉 쎈 공기업이 수도권 살기 싫으면 더 괜찮을 수도 있어? 사무 기준이야 예를들면 대구 가스공사 경주 한수원 나주 한전 이렇게 그 지역에 살고 싶은 사람이면.. 그래도 수도권에 이사가서 살 만큼 금공이 업무적으로 압도적 우윈가? 나이가 많지 않아서 길게 볼 줄을 몰라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단순 비교 뭐가 우위 이런 거 아니야 내 고향 근
- 한전 등 공기업 자산 팔라고 협박하는 기재부의 속내, 피해자는 결국 국민 다른 공기업도 마찬가지겠지만 요금 안올림 -> 그만큼 국민 복지 -> 그만큼 적자 생김 -> 적자? 너 잘못했어 -> 그럼 요금 올려줘 -> 자구책 마련해 -> 언발에 오줌누기로 자산 매각 -> 결국 건물팔고 그 건물에 임대로 들어가서 장기적으로는 손해보는 구조 -> 이런건물은 누가 산다? 서민이 사나? 애초에 한전공대같은 개쓰레기같은 정치적인 의도로 지어진 대학에 수백억 들이는건 아무말도 안하고 잘 쓰고있는 업무용 건물 다 갖다 팔라고 하는게 말이되나? 애초에 임금도 기재부에서 정해 요금은 산자
- 흉기차 다니면 ㄹㅇ x같은점 임금,근무환경,복지 등 X같은건 너무 많이 언급했으니 차치하고 내가 느낀건 순서대로 1.돈 많이 못받는데 초봉6500,연봉1억 언플 진짜 인줄 알고 나한테 맨날 뭐 사라고 하는놈들, 웃긴건 이런애들이 원천징수 까보면 나보다 더 받는애들이 훨씬 많음 2020년 기준 현대차 평균연봉 8800만 한수원 평균연봉 9200만 한전 평균연봉 8900만 2011년 현대차 초봉 6500만 2020년 현대차 초봉 4800만 (영끌기준인걸 강조함 영끌이다 영끌) 이게 팩트인데 정작 아무도 안믿어줌. 상식적으로 10년 전보다 2천가까이 떨어
- 형누나들아. 공기업, 공공기관이 동네북이야? 적자나는거 왜 적자나는건데? 전기요금 말도안되게 싸게받고, 전기공급할때 공사해주는거 거의 공짜에 가깝게 해주고. 적자나면 방만경영한답시고, 있던복지 1년에 몇개씩 없어지고. 연봉은 국민의 어려움어쩌고 하면서 물가상승률만큼도 안올려주고. 우리작년에 일부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은거 알지? 연료비연동제 하라고하더니 하지말라고 갑자기 말바꾸고. 이러다가 흑자나잖아? 국민혈세로 감히 돈을남겨? 이래. 기사 방금 나 뭐봤는줄 알아? "얼마얼마 대규모적자 한전. c학점 자녀에게도 150만원 학자금 지원" 요즘 대학 등록금 얼마야? 150이면 등록
- 요즘 지난방에서 찡찡들이 많아진 이유 첫째 이상한사람들이 많아짐 일단 최근에 너무 많이 뽑았으 18년도에 무려 230명정도 되는 인원으로 역대 한해에 최다 인원 뽑아서 그만큼 이상한사람들도 많아짐 14 120 15 120 16 160 17 100 18 230 총 2000명인 공기업이 14 이후사번이 700명이상임.. 그래서 신규 징징몬들이 그만큼 많이생김 둘째 인사적채 많이뽑았는데 그만큼 4급 차장티오는 많이 늘지 않았고 15-16사번부터는 고졸들이랑도 진급 싸움을 해야하는데 그 인원이 어마어마함 원래는 11-13년차에 차장진급 많이들 하지만, 15-
- 한전이 민영화 되야하는 이유 1. 과도한 신규 공사 비용 표준시설부담금은 현재 계약전력 5kW 이내 및 직선거리 200m 이내에 전주가 있을 경우 24만원입니다. 그러나 전주 1경간 50미터로 잡았을 때 전주를 4본 신설할 경우 공사비는 최소 천 만원이 듭니다. 가정에서 전기를 써봐야 어디 대마초라도 키우지 않는이상 여름이 아니고선 월 5만원을 넘기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넉넉하게 전기요금을 1년에 100만원 낸다고해도 이 금액이 전부 수익이라고 가정해도 투자비를 뽑으려면 최소 10년 이상이 걸립니다. 전주 및 전선도 주기적으로 교체 해야하고, 전
- 레고랜드가 트리거로 작용은 했어도 근본적인 원인은 전력, 철도기관 부채 아닌가? 원자재, 에너지를 비롯해서 물가는 계속 올랐는데 정부와 국회에선 표 떨어진다고 전기요금은 조금 올리고, 철도요금은 동결 아예 시키면서 그 부담은 정부가 아닌 공공기관에게 떠넘겼잖아. 그것도 모자라서 한전공대 등 경제성 떨어지는 사업까지 기관 돈으로 시키니까 적자는 점점 커지는 게 당연한 거고 그럼 기관들은 부채를 막아야 하니까 채권을 발행해야지. 시장에 AAA급 채권 공급이 쏟아지는데 금리 인상에 긴축하고 있는 상황이라 수요는 떨어질 수 밖에 없으니 시장 붕괴가 일어나는 거지. 상식적
- 한전 상황 총정리 해봤음 (내생각) 정부는 원가 이하에 전기를 판매해서 적자를 내게한다. 서민 부담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돈들은 싼값에 전기쓰는 기업에게 돈이 다 들어간다. 잘사는 놈들이 더 잘사는 구조. 이번에 나온 적자해소 자구안으로 서울 인재개발원을 매각한다고 함 이또한 그 큰 보물 땅떵어리를 개인이 살 수가 있을까 당연히 기업에서 가져간다.(용도변경까지 해서 주겠다 함 이 땅을 판다해도 부채에 대한 비율은 1%도 안됨 이자수준도 안되는 정도 인데 굳이 팔려고 하는 이유는? 국회의원 출신 김동철 사장의 생각이다. 내가보기엔 같은 한통속이기
- 우리회사 ㅈㄴ병신같음 진짜 1. 임금이 높음? ㅈㄴ저임금임 교대근무 임금이이게뭐임? 월급 심지어 상여금 포함된 월급임 ㅋㅋㅋ (상여금을 1~10월에 월급에 넣어서 뻥튀기시킴) 11월달 급여 7급3호봉기준 교대 235 통상215임 한전 교대근무 임금 얼만지는 암? 철도 1등 부교공이 많은게 아니라 보통인거임 우리 ㅈ같이 못받고 있는거임 대접 하나도 못받고 노비처럼 더 일시키고 돈은 안준다고 심지어 땅굴에서 일해서 건강은 더 안좋음 병신임 2. 복지가 좋음? 좋은 복지 찾기도 힘듬 직원 행복이벤트는 뭔 병신같은거만 소수만 나눠줘서 사람 허탈하게함 당첨 되본사람
- (전기직->승강기) 승강기안전공단 형님들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6살 공기업 전기직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승강기안전공단 형님들 승강기 쪽으로 가게 된 계기와 공단 입사 난이도 그리고 승강기기사 난이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현재 전기직 공기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전 발전소 목표로 준비하는데 계속 점수 컷이 올라서 지금까지 자격증만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기공사기사, 전기기사 실기 2주 뒤에 봄, 전기기능사, 컴활1급, 오픽아이엠2, 한국사 2급 공겹청년인턴 1회, lH기간직 8개월 전기기사 실기를 계속 떨어져서 자격증 준비하느랴 전공과 ncs는 손도 못 댓고 확실한건 ncs
- 공기업 방만경영 프레임이 오히려 독이 됨 한전이 전기 비싸게 사와서 원가보다 싸게 팔아주는, 콩이 두부보다 비싼 상황이어도, 가스공사가 무조건 가스 물량 채워둬야 하기 때문에 비싼 값에 재고 쟁여둬도, 우리회사가 코로나 때문에 승객이 아예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는 게 없음에도 결국 적자이기 때문에 방만경영이라고 함 원래 기본급에서 일부를 떼어서 서로 제로썸 게임 시키는 평과급 체계도 결국 성과급 잔치 방만경영이라고 함 그러니까 결국 국민들이 진짜 공기업이 방만하게 운영되는 줄 알고 구조조정 하고 복지 깎으면 적자 없이 기업이 정상화 될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세금으로
- 고졸 전기전공이 갈수있는 좋은 회사는 어디일까요? 평화로운 주말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직생각이 많아 여러 고민을 하게되네요 ㅎㅎ;; 먼저 여러 이유들로 인해 이직은 꼭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요. 다행히 아직 젊어서 길은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펙도 부족한부분은 채워나가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본론으로 와서, 제가 생각하는 고민은.. "어디가 가장 좋은 회사인가?" 입니다. 이직을 한다면 만족할만한곳에 가서 쭉 다니고 싶은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제가아는 정보도 많이 없고, 고졸 기술직(전기)으로 갔을때 그 회사에서의 처우에 대한것은 더 정보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ㅠ
- 한국전력기술 이직 (재업) 한기로의 이직을 생각하고있는 기술직입니다. 진지하게 고민중이고 연고는 김천입니다. 사진의 빨간부분이 저에겐 치명적인 이직사유입니다. 후보중에 가스공사,한전도 있었으나 순환근무가 걸려 2,3순위로 생각합니다. 한숸도 좋은 기업이나 아래 저에게 치명적인 단점으로 이직을 생각하고있습니다. 기술직 기준, 내부직원 입장에서 이같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실지 그 이유까지 알려주실분 계실까요? ☆☆스테이와 같은 무의미한 댓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치명적) 오지로 순환근무 ㅡ10년뒤
- 답답해서 물어봐.. 은행원이 죄인이야? 오늘 은행 노조에서 점심시간에 병원처럼 문닫게 하자고 기사가나왔는데 기사 댓글 보니 욕만 난무하네 물론 알아.. 현실적으로 무리지 12시 전에 들어오는 사람들 다 상담해주면 실제 문닫고 가는시간 빨라봐야 12시 10분 넘어 오히려 우리한테 더 힘들지 근데도 정말 화나는건 같은 직장인끼리 자기들은 근무시간 단축해달라 휴가보장 해달라, 칼퇴시켜달라하면서 은행원 복지관련 얘기만 나오면 왜 거품들을 무시나.. 은행원이 죄인이야? 우린 단지 같은 직장인이야 ----------------------------------------------
- 공기업 이직, 할지 말지 판단 좀 해주세요 물론 최종적인 판단은 제가 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3년차 공무원, 91년생, 급여는 원징 3400정도(올해 12월까지 예상금액) 그 외 복지포인트나 현금으로 받는 수당까지 합하면 +200 정도 될듯 업무 만족도: 최하, 내가 왜 직렬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을 하는지 모르겠음, 열심히하면 할수록 손해만 보는 시스템 워라밸: 좋은편인듯? 초과근무를 많이 하긴 하지만 휴가를 자유룝게 쓸 수 있고, 연가 외에도 기타 휴가 많은 편 이직 고민의 가장 큰 이유는 업무 만족도입니다. 자는 시간 빼고 하루의 반
- 대한전기협회 채용관련 팩트정리 1.연봉 연봉 4000 초반 4050에서 4100사이생각하면됨, 세전이야.. 세전.. 그런데 기본급은 2600선이니 나머지는 성과급 출장비 떡값등등이야 영끌이란 소리지.. 평상시 이슈없는 달에는 한달에 신입 6직급 기준으로 210~220받는다 생각하면되. (이건 세후) 2.직군 여기는 행정/기술직으로 나눠지는데 직군상관없이 대부분 행정업무가 60프로 이상이야.(어떤사람은 70프로일지도ㅋㅋㅋㅋ할배들이 일을 안해) 엔지니어소양가지고 입사원서 쓸생각하지마 그럼 후회하고 이직생각 바로 들테니까. 그만큼 전문성이 없는 회사야 행정직은
- 지방직 7급인데 가끔 후회한다 공부 x나게 해서 7급 붙어서 다닌다 연고지는 아니고 집에서 50분~1시간 정도 거리라 그냥 회사앞에 방 얻어서 산다. 기초는 아니고 광역지자체다 나는 세종시 근처에 살아서 국가직도 상관없었는데 경제학 못해서 국7은 탈락했다. 진짜 7급 붙기 조온나 힘들다. 니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경쟁 너무 빡셈. 근데 가끔 아니 매우 자주 후회한다 원래 학교 다닐때 공기업 준비를 했었는데 발전사 사무직 인턴도 했었도 실제로 필기 1문제 차이로 떨어지고 뭐 그랬다 그래서 공기업은 내 길이 아니다 싶어 오지게 공부해서 3년만에 7급 붙었다.
- 한전 성과급 따지는거 제일 이해 안되는게 뭐 기본연봉 재원에서 일부 떼서 내부평가 차등지급하는, 성과급이 아니라 평가급이다 이러는데 여기까지 갈것도 없이 전력공기업이 적자보면서까지 국민들한테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했으면 그게 성과지 뭐임?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하기 위해서 노후된 설비 있으면 교체공사 하고 정전나면 가서 복구하고 신규 공급할라고 송전탑 짓고 변전소 짓고 전주 깔고 성과는 이런 것들로 측정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공공기관 평가급 구조니 뭐니 그런거 1도 모를지라도 위에 말한 일들이 다 돈 버는게 아니라 돈 쓰는 일인데 재무상태로 성과를 판단해서는 안된다는건
- 복지부-의료계 ‘28차례’ 만났지만… 의대 정원 '규모' 논의는 없었다 링크 아무리봐도 총선전 정치쇼임... https://naver.me/Gt1yLGTP 의대 정원 확대를 두고 '충분히 논의했다'는 정부와 '한 번도 동의한 적 없다'는 의료계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한 치의 양보 없는 주장에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각종 의혹만 증폭한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헬스조선이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 공식 소통 채널인 '의료현안협의체'의 총 28차례 회의 결과를 단독 입수해 분석해봤다. 의료현안협의체는 약 1년 간(2023년 1월~2024년 1월) 진행된 후 종료된 상태다. ◇공식 만남만 28차례는 '
- 국민연금 보니까 이제 정신이 들어요? 2030 세대는 그냥 처절하게 패배하신거에요 ㅋㅋㅋ <(2030 및 미래세대가) 더 내고 (기성세대가) 더 받기> 가 결국 관철된 거만 보아도, 세대간 갈등에서 헬조센의 2030은 그냥 쳐 발린거라고요. 저분들이 주장하시는건 결국 자기네들이 고통을 분담할 생각은 없고, 너희들 앞으로 비용을 달아두고 본인들이 쓸거 다 쓰고 가시겠단 거에요. 이미 이 전주곡을 한번 봐 놓고도 정신을 못 차린거죠. 의대 증원이 바로 한 치도 다를 것 없이 이 내용이에요. 의료비는 65세 이하 비-노인 대비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4.3배~4
- 🌏내 미래는 내가 지킨다✊ 기후변화 토크콘서트에 함께하세요! 🌏내 미래는 내가 지킨다✊ 기후변화 토크콘서트에 함께하세요! <내 미래는 내가 지킨다> (이하 내미내지)는 기후변화청년단체GEYK에서 주관하며,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기후 담화 콘서트입니다! Part 1. 값싼 석탄, 값비싼 미래 다큐멘터리 상영회 및 탈석탄 강연(정은호, 前 한전 본부장) Part 2. 돈은 누가 줍니까?: 갈 곳 없는 피해고지서 모의COP (MCOP) : 기후변화로 인한 손실과 피해 Part 3. 서울숲 탐방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및 도심 속 생물다양성 강연(Vivian Fu,+2
- (펌) 진정한 신의 직장 알려주는 주갤럼 (질문이 많아서 내용 추가 + 오해를 부른 대목 디테일하게 수정했다. 스크롤 압박된 건 쏘리. + 기업재단이 국유라는거냐는 질문은 컨셉이냐 난독이냐? + 그리고 학벌 물어보는 애들 많은데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맞은 그분과 같은 대학이다. 물론 문과충이고. 문돌이들은 오늘 눈 번쩍 뜨고 이 썰을 프린트해서 독서실 책상 앞에 붙여두길 바란다.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d그룹 전략기획, L그룹 홍보팀에서 2년, 3년씩 일했다. 30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는 공기업, 위탁관리형 준공공기관 몇 곳으로 이직과 퇴사를 반복했다. 어쩌다보+2
- 서울교통공사는 미래가 없음 여긴 임금도 엄청 낮은데 임금잠식도 심하고 더 격차는 벌어질예정임 ㅎㅎ.. 무기계약 전환과 적자 대무수당,임피 임금 잠식에 영향을주는 요인이 엄청나게 많고 그게 해결 불가능임. 오히려 더 계속 안 좋아지는중 교대근무시에나 초봉만 좀 높은데 야간근무 15시간 중 취침시간이 "무급휴게"임. 또 공휴일근무에 추가수당도 및 대체휴무도 없음 ( 법따위 개나줘~ ) 옆의 출장비 ㅋㅋㅋ 내가 회사 여러번 옮기면서 여기만큼 깨끗한 곳 못봄.(추가로 돈받을수있는건 거의승무직렬뿐임) 한전 말고 출장비로 꿀빠는곳 생각보다 많을거임 내가
- 2020년 상반기..공기업 공채 경쟁률.txt 2020년 상반기 공공기관 행정직 (일반 정규직 사무) 채용 경쟁률 현황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863:1(1명 채용, 863명 지원) 코레일 유통(주) 595:1(4명 채용, 2,380명 지원) 전략물자관리원 506:1(1명 채용, 506명 지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490:1(2명 채용, 979명 지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459:1(1명 채용, 459명 지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449:1(2명 채용, 897명 지원)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428:1(3명 채용, 1,284명 지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424:1(2명 채용,
- 방구석 전문가 정책 - 태양광은 망했고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한전의 적자가 너무 커짐. 미리 원전을 추가로 건설했음 즇으나 지금이라도 추가로 건설 - 원자재를 수입해야만 하는 상황에 수출재고는 쌓여가며 채권으로 자본이탈까지 가속되는 상황.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상된 인건비에 비해 전기, 가스, 대중교통 비용은 강제로 억눌러졌고 결국 공기업의 적자가 급속도로 늘어남. 요금 현실화 해야만함 - 코로나로 인한 양적완화와 전세제도가 맞물려 집값이 폭등했으며 가계대출도 임계선을 넘김. Pir 10까지 짧게 폭락후 상승하거나, 몇년에 걸쳐 서서히 떨어트리
- 공기업 이직을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 이유 다른 글에 댓글로 달았다가 내용이 길어지니 그대로 버리기 아쉬워 복붙+재탕 ___________ 상대방) 공무원인데 공기업으로 이직하고 싶다 본인) 공기업도 별로임 상대방) 설명좀 나)제가 눈이 높아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일단 대부분의 공기업이 하향세입니다. 사업이 됐든 보수가 됐든 개선의 여지가 없습니다. 먼저 들어와서 편하게 일하고 많이 받아가는 사람들이 꿀을 빨아가는 거지 막상 뒤늦게 힘든 경쟁을 뚫고 들어온 사람들은 점점 그 기회를 빠르게 잃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집권당이 어느쪽이냐를 떠나 공기업은 늘 샌드백입니다.
- 공기업 이직에 회의적인 이유 대충 끄적끄적 다른 글에 댓글로 달았다가 내용이 길어지니 그대로 버리기 아쉬워 복붙 ___________ 상대방) 공무원인데 공기업으로 이직하고 싶다 본인) 공기업도 별로임 상대방) 설명좀 나)제가 눈이 높아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일단 대부분의 공기업이 하향세입니다. 사업이 됐든 보수가 됐든 개선의 여지가 없습니다. 먼저 들어와서 편하게 일하고 많이 받아가는 사람들이 꿀을 빨아가는 거지 막상 뒤늦게 힘든 경쟁을 뚫고 들어온 사람들은 점점 그 기회를 빠르게 잃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집권당이 어느쪽이냐를 떠나 공기업은 늘 샌드백입니다. 공무
- 2021-11-13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인도 소비자물가지수(CPI) 4.48% 예상치: 4.32% 이전 4.35% 한국 10월 수입물가지수(YoY) 35.8% 이전 26.6% 말레이시아 3분기 GDP(YoY) -4.5% 예상치 –1.3% 이전 16.1% (사견: 신흥국의 인플레이션과 성장률 둔화가 점점 가시화) 스페인 10월 소비자물가지수 5.4% 예상치 5.5% 이전 4.0% 美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66.8 예상치 72.4 이전 71.7 (사견: 미국의 소비 감소는 큰 문제입니다) -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