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전력공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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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이직
- 중소에서 공기업으로 이직 가능할까요? 현재 10인 미만 사업장에서 3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하는일은 무역쪽인데 완전 물경력입니다. 별 생각없이 살다가 올해 야간대 입학하게 되면서 주변분들 보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느끼게 됐네요. 자신감 부족으로 큰 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생각한 적은 없지만 더 후회하기 전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직무는 사무-행정으로 금융공기업이나 한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일단 올해까진 회사 다니면서 토익 900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서 내년엔 퇴사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좀 더 큰 규모의 회사로 이직해서 자소서 쓸
- 공겹공단이라구 워라밸 다 좋진 않더라 물론 팀바팀 부바부겠지만.. 전에 다니던 공단은 30분~1시간 일찍 나오고 30분~1시간 늦게 퇴근하는 분위기에 일도 많고 점심포함 근무시간이 거의 주 55시간 수준에 회식도 자주 해서 체감은 거의 70시간이었지 다른 지역이나 본사 가도 비슷하다길래 좌절했지 너무 힘들어서 이직준비 열심히 해서 한전 왔는데 여기도 편차는 있지만 전보단 훨씬 나은 것 같아 지방에 있을 땐 주 50시간 회식포함 55시간 정도? 지금은 수도권 근무중인데 칼출칼퇴가 보편적이라 딱 45~46시간 회사에 있고 회식도 거의 안 해서 체감상 주 50시간도 안 되
- 이직한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직을준비했나요(긴글주의) 이전회사는 그냥 사기업이였고 저는 만족스럽게 다녔지만 집안에서 공기업 압박으로 1년만에 지금회사로 이직했습니다.. 그리고 모든불행은 이 회사에 오고나서 시작됐어요.. 서류에 필기에 2번의 면접을 보고 들어왔지만 최종합격이라는 화면을 봤는데도 뭔가 기쁘지가 않더라구요 그당시 축하전화가 많이왔었는데 하나같이 목소리가 왜그래..? 라는 말을 할정도로 내가 어떤 말투로 무슨말을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멍을 때렸었던거 같아요.. 앞날을 예견했는지는 몰라도 그냥 성적좋았는데 배전에 지원을 했습니다.. 업무적으로도 배우면서 힘들다는 생각은
- 중소기업에서 고향 지방공무원 이직 6년차 지거국 3.6, 기사2개 토익700 한국사1 따고 취업준비 시작, 원래 희망 직업은 한전이였음. 공기업 몇군데 써보고 광탈,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후딱 상경해서 중소기업 취직 당시 초봉 3,200정도로 시작 일다니면서 틈틈히 공부해서 고향으로 내려왔다 지방 기술직으로 이직, 벌써 6년이나 지났다 월급은 사실 중소기업이랑 차이가 크게 없는듯싶다 거기도 스테이 조건으로 +300을 불렀으니 뭐 페이적으로는 중소 계속 다녔으면 거기가 더 나았을거같고 이직도 중소에서 중견을 노려봤으면 더 뛰었을거같긴하고 물론 선택 자체의
- 이직준비중이신 횽누나 들어줘 지금 회사다니면서 이직 준비중이신 횽 누나들 있어?? 25살에 빠른 취업해서 어느덧 삼십을 바라보고 있는 남자 인데.... 매일 퇴근 후 취미 한시간-한시간반정도 하고 새벽까지 공부하는중이야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뭔가 일찍 취업해서 공기업 가기에는 애매한 스펙이고 사기업(정유,발전, 의식주 등 플랜트업계) 갈 수 있을지 모르겠고... 어학 토익은 All 만료고... 횽들 공겹(한전,발전사,철도, 전력거래소 등), 사기업(정유, 발전, 의식주 등 업계) 가려면 스펙 어느정도 되야해? 신입/경력직 모두 다 넣을려고.. 근데 공겹이
- 연애하면 결혼해야 해?? 한전형 1년 됬다가 헤어진다는 글 보고 궁금했는데 연애라는게 뭘까 생각하게 돼 대부분의 경우 연애를 시작하면 특별한 일이 아니라면 결혼이 아니더라도 평생을 같이 해야 한다는 보편적 사고와 인식이 있는 것 같아 예전에는 내일 언제든 남이 될 수 있는게 연애고 결혼은 나눌 수 없는 것이라 생각했어 뭐 요즈음은 그 둘의 경계선이 없다시피 한 것 같지만... 무튼 연애의 대상은 마지막이 전제된 만남이어야만 하는 것일까? 그래서 연애의 무게는 무거워야 하며 가벼워서는 안되는 것일까 가벼운 연애는 바르지 못하며 비판 받아야
- 고졸사원의 대학진학 고민... 안녕하세요 형 누나 인생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매번 감정적인 글만 다루다가 이런 글 쓸줄 몰랐네요 일단 제목에서 보시는 데로 대학진학 고민이예요 제 생각은 크게 두가지 이예요 1. 한전은 내 평생직장이 아닌거 같다 꼭 공과계열이 아니더래도 배우고 싶은걸 배워서 내가 하고싶은 일을 위해 대학을 가고 싶어요! 교대근무 중인데 주간대학교를 다니고 싶어요ㅠㅠ 2. 한전 전기과에서 갈수 있는 직장중에 최고의 직장이라 들어왔지만 공과계열은 1도 관심이 없어요 그런데 만약 나중에 이직의 꿈을 접을 거
- 한전 경북권 vs 스테이 투표 난 대구사람이고 집에서 기차로 출퇴근(편도 1시간)중이야 직무는 전철전력.. 대구권 쓰고싶은데 서류점수가 119.xx라 대구권은 힘들거같아서 경북권 생각중이거든 걸리는건 비연고지&오지근무 경북권이면 오지 갈거라고 생각하고 지원해야되는데 지금도 연고지 거주중이고 광역시들만 돌아다녀봐서 적응이 될지 모르겠어. 지역때문에 이직하는 형들도 많으니까.. 그리고 권역제한 10년이니 그지역에서 자리 잡아야 될 거 같고. 가고싶은 이유는 1. 자존감 상승 - 목표가 한전이었는데 면접 몇번 떨어지고 여기와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어.. 전철이 회
- 한전 사무직... 비전공자도 가능한가요? 저는 보건 계열 학과 나와서 지방직 8급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도 힘들고 앞으로 연금도 수령하기 어려워질거고 여러모로 비전이 안좋아서 공기업으로 이직을 진지하게 생각중입니다. 토익 955, 컴활1급, 한능검1급 있고, 토스랑 한국어시험 준비하고 있습니다. 채용공고 읽어보는데 한가지 걸리는 부분이... 교육사항... 이 부분은 제가 문과적인 교육사항이 도통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면접때 인문사회, 상경, 법정 중 하나를 선택해서 관련된 질문을 한다는데 저는 보건계통이라 전혀 저러한 주제에 대한
- 이직을 왜하려는지를 생각해야 할텐데 모든 걸 만족하는 직장은 없는 것 같아. 각 직장은 급여, 근무지, 근무강도, 기업문화, 직업안정성 등 여러가지 각기 다른 요소를 가지고 있지. 처음 취업을 준비할 때에는 대학생이라 멋도 모르고 그냥 회사에 들어왔는데, 회사를 다녀보니까 이런 것들 중에서 나한테 어떤 것이 필수이고 어떤 것은 버려도 되는지가 나오더라고. 나같은 경우에는 근무지랑 안정성이 가장 중요했는데, 지방근무도 상관없지만 근무지 순환은 상당한 스트레스였다보니 근무지 순환이 없는 공공기관으로 옮기게 되었고 큰 걱정이 사라진 것 같아. 그런데 가끔 보면 사기
- 9급인데 공기업가고싶습니다 공기업준비 1년 ..... 최종면접탈라과 ncs로 전환되는 시점이여서 적응하기 힘들어서 꿈을접고 1년동안 공무원시험을 준비하여 합격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들어와서 느낀 공무원은 정말인지... 사람들도 꽉막혔고 무엇보다 지역이 시골이여서 견디기 너무힘듭니다 동기들끼리만나면 이직할데 알아보고있냐가 큰주제입니다 저보다 일찍들어오신 주사님은 교류든지 아님 한계급 강등해서라도 광역자치단체로 나가고싶어하십니다 일단 서두가 너무 길었고 제가 물어보고싶은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경력사항으로 공무원이면 호봉이 인정되나요? 2.주변 동기중에 공무원
- 지방러형들 도와줘 !!!(사기업에서 공기업) (위 회사아님) 안녕 형들 사기업에 6년째 다니고있어.(오지 6년차) 지방근무에 회의감이 들어서 의견을 물어보려구!! 올해 6년차 사무 일근직이구, 원천기준 5000정도 되는거같아(내부적으로는 진급이 안정적임) 회사숙소에서 살구, 관리비 전기 가스비는 회사에서 지원 해줘 실비성격인게 한 15정도 더있는거같아. 문제는 1. 정말 연고가 1도 없어 - 회사 직원 말고 아는사람이 없음 - 지방오지라 문화생활없음( 가려면 편도 차로 30분정도) 2. 계약이 떨어지면 지역을 옮겨야해 - 2년~3년마다 지역적
- 나주혁신도시 ㅡ 오지라도 가게는 다 있다 악취문제는 대부분 해결되었고 소비환경도 좋으니 이직희망 횽냐들 참고해 오피스텔은 숙소 기준으로 도보 5분 이내에 24시간 편의점, 초대형 농협 하나로마트, 양키캔들, 버거킹, CGV, 다이소, 비비큐, 뷔페,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인테리어점, 여성 옷가게, 새벽까지 하는 다양한 요식업소가 한우집, 중국집, 칵테일바, 비즈니스호텔까지 다 있어. 근데 회사사람 늘 마주친단 게 에바. 온전한 사생활은 무리라서 회사에서 늘 잘 지내는 게 나아. 여기 오피스텔은 새 거라도 수도권 오피스텔보단 넓어서 늘어놓고 살기 편할 거야.
- 탈철 / 남동합격 수기... 0. 탈철계기... 이건 사실 별 다른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은데, 철도에 정말 오고싶어서 온 사람은 소수일거라고 생각함... 또는 괜찮을줄 알고 왔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탈철 목표로 하는 사람 굉장히 많음... 이유야 여러 가지 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장점과 단점이 명확해서 몇가지만 적어보겠음.. -장점: 근무지(수도권), 사내문화 나름 화목함, 킹라벨 -단점: 해도너무한 급여, 현장업무를 직접수행하는 기능직이라는점 사실 단점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탈철 결심함... 급여도 ㅈㄴ 짠데, 현장에서 직접 볼트쪼이고 무거운거 들고
- 고졸 한국가스공사 vs 고졸 반도체(삼전, 하닉) 투표 안녕하세요 첫 직장으로 대기업 생산직에서 일하다가 공기업 좋다 좋다해서 갓스라고하는 회사 와봤더니 회사(공겹)가 후퇴하는 거 같아 고민 중입니다 원래는 고졸로 비교적 쉽게 들어와서 좋은 대우 받으면서 근무하는 점과 반도체가 정년까지 지금처럼 좋을까?(성과 복지)하는 마음에 재테크나 열심히 하자!는 마인드였는데요.. 오늘 회사 선배님께서 기회가 되면 삼성전자 같은 곳에 가라고 여기는 퇴보하는 길이라고 이직을 권유해주시더라구요 젊은 선배님이셨다면 그냥 넘기겠는데 나이가 꽤 있으신 분께서 말씀하시니 기분이 좀 이상했어요 제가 경험했
- 공기업 이직 고민(사무vs기술) 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고민중이라.. 공기업 현직자 분들과 많은 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수도권에서 7급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30초반 여자구요(소수직렬) 전국순환근무에 대한 압박이 생각보다 커서… 수도권 붙박이 할 수 있는 공기업, 공단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사무직으로 지원하는게 나을지, 기술직으로 지원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ㅠ 전공은 전기관련이라 직장 병행하면서 공부하다가 올해 전기기사 실기 응시했는데 몇점 차이로 떨어졌구용 기술직으로 지원한다면 전기직으로 해야되는데 사실 전기가 적성에 맞는것 같지도 않고, 전기
- 형들 한전 정도면 괜찮은 회사 아닐까? 뽕 아니고.. 나는 입사한지 4년정도 된 평범한 직원이고, 다른 공기업 생각하고 다니던 사기업 퇴사하고 이직준비하다가 일단 붙어서 다니면서 공부할 생각으로 왔다가 나쁘지 않아서 정착함. 1. 적당한 연봉 잘 모르시는 분들은 성과급 엄청 받아서 억대연봉인 줄 아시는분도 있는데, 블라형들은 그건 아닌거 잘 알테고. 많진 않지만, 그래도 적지는 않은. 따지자면 평균보다 아주 약간 더 많은 수준의 연봉이라고 보거든? 2. 고용안정성 요즘 많이 쳐맞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는거지만, 지금까지를 봤을땐 정년까진 웬만하면 보장
- 좀 더 회사다니면서 개발 공부할까 아니면 여기로 지원해서 이직해볼까 링크 지금 내 상황에 대해서 일단 적을께 나이 : 30 직장 : 한전계열사(안정성은 있음) 업무 : 변전소 등 전기시설 설계 원징 : 5천 후반~6천 초반(성과급에 따라 다름) 근무지 : 서울(but 출장 ㅈㄴ 감) 전기업계에서 개발자로 이직할려는 이유 1. 학부생때 3학년까지 SW과목 듣다가 4학년때 전기기사 및 공기업 루트로 급선회하다보니 미련이 남음 2. 회사 내 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든적이 있는데 일인데도 대단히 재미있었음 3. 1년에 3~6개월의 긴 출장의 반복으로 훗날 애가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가 없어서 차라리 출장많은
- 5년차 이직준비..늦은걸까(긴글) 이직공부하려고 도서관에 왔다가 현타가씨게와서ㅠㅠ 정확히 3년차 부터 이직생각이 있었는데, 그만큼 간절하지 않았는지.. 술먹고 사람만나고 다니고.. 노력을 부족하게 했었지. 그러니까 있는 스펙으로 시험은 보러다녔지만 이직은 불가능했어. 뒤돌아서니까 이제 5년차가 됐고, 한숨돌리니까 벌써 올해도 5월이네. 올해부터는 정말 간절함이 생겨서 나름 시간쪼개서 공부도 하니까 시험도 보러다니고.. 이직이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이게 갑자기 현타가 쎄게오네. 나이는 30이 넘어가고, 공기업에서 커리어 관리랄건 없지만, 여전히 잡부처럼 이 일이
- 대한전기협회 채용관련 팩트정리 1.연봉 연봉 4000 초반 4050에서 4100사이생각하면됨, 세전이야.. 세전.. 그런데 기본급은 2600선이니 나머지는 성과급 출장비 떡값등등이야 영끌이란 소리지.. 평상시 이슈없는 달에는 한달에 신입 6직급 기준으로 210~220받는다 생각하면되. (이건 세후) 2.직군 여기는 행정/기술직으로 나눠지는데 직군상관없이 대부분 행정업무가 60프로 이상이야.(어떤사람은 70프로일지도ㅋㅋㅋㅋ할배들이 일을 안해) 엔지니어소양가지고 입사원서 쓸생각하지마 그럼 후회하고 이직생각 바로 들테니까. 그만큼 전문성이 없는 회사야 행정직은
- 퇴직 후 고민 (이직 or 유학) 투표 고민중인데 투표 결과도 큰 차이는 안나네요ㅠㅠ 이제 선택은 저의 몫이니 의견 참고해서 신중한 결정하겠습니다. 투표 참여 및 답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앞날에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현재 30대 중반을 달려가고 있는데 현타 온지 오래돼서 공기업 이직을 할지 아니면 하고 싶은 어학연수 후 미래를 설계할지 계속 고민돼서 의견좀 듣고자 글 남겨요. 공기업을 생각했는데 딱히 어디에 가고싶다 끌리는곳은 없지만 안정적이고 현재의 연봉과 큰차이가 나지 않
- 내가 이상한 건가 난 중소기업부터 다니면서 잘난 회사는 아니지만 이직을 4번 정도 하면서 점점 만족을 하다 지금 한전에는 완전 만족중이야 나이는 20대 후반, 근데 우리회사 몇몇 분들은 불만이 너므 많아, 자기 여가 물론 중요하지 그걸 위해서 돈 버는데, 하지만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 일을 하러 회사에 왔으면 기본 개념은 갖고 윗사람 대우는 해야 조직이 돌아가는거 아냐?? 수평적 좋지 하지만 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 잠재적 꼰대 소리 들을 것 같지만 내 생각은 이럼,, 아님 내가 너무 안좋은 회사를 겪다와서 그런가 ,, 나도 차장님 부장님 말씀
- NCS 공부법 질문 안녕하세요! 현역 장교로 복무 중인데 전역 후 공기업으로 이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격증 준비 후 이제 NCS 공부 중인데 너무 막막하네요ㅠㅠㅠ 저는 우선 해커스 기본서 사서 풀고 있고, 다 풀면 위포트 기본서 -> 회사별 봉투모의고사 풀어볼 예정입니다. * 목표 : 한전, 부교공 질문 드리고 싶은게 1. 목표 기업의 NCS 시험 영역만 공부해도 되나요? 기본서 푸는데 영역별로 나눠져서 이론-문제 식으로 되어있네요. 아니면 책에 있는 10개 영역 모두 공부해야 하는건지.. 2. 기본서 후에 바로 기업별 봉모 넘
- 한전분들 이거 인정하나요?? 누가 카페에 올렸던데ㅋ 금공다니면서 이직하고싶어서 오랜만에 기웃거립니다. 인증은 필요하시면 블라인드 인증합니다. 좋은 공기업이 뭐냐. 워라밸도 아니고 연고지근무도 아니고 사내문화 좋은곳과 연봉좋은곳이 갑입니다. 한전 진짜 옛날에나 좋았지 지금은 쓰레기 중의 쓰레기 직장인 이유가 그나마 옛날에는 연고지라도 챙겼는데 요즘은 연고지도 못챙기고 나주근무에 꼰대들이 넘쳐나는 군대문화들... 신입으로 입사하면 처음 1년간 정장(부서운 좋으면 수습 3개월간 정장) 입어야되고 9시출근인데 8시 20분까지와서 잡일해야되고 퇴근도 상사들보다 20분 늦게해야되고
- 이직을 위해 간단히 준비할 것들 내가 이직하기 위해서 준비할 것들 적어보려고 해. 내 그릇이 크니 작니 문제가 아니었고 그냥 나는 종지였나봐 ㅎ하하. 암튼 각설하고 1. 기계과인데 관련기사가 없으므로 공조냉동기사 따기. (자질구레한 기사 두개있음) 준비하면서 기계직 필기시험 감도 잡아갈 수 있을 거라 예상 2. 만료된 영어성적 복구. 토익 안볼줄 알았는데 다시 봐야겠지? 925였는데 이제 800은 넘기려나 ;;...... 그리고 오픽도 IH 다시 어떻게든 나오도록 노력해야겠다. 우선은 토익 먼저 하려고해. 리딩하고 리스닝으로 감좀 익힐겸 3. NCS공부 해보
- 수입 중고가 그렇게 쑤레기야? 외삼촌이 버스 운전하시는디 차가 폭스바겐 CC고 나름 주식도 굴리는 사람임 (손해인지 이득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굴림) 반면에 울 아부지 주식 절대 안 굴려 only 적금 (물론 5년전에 한전 사라한 거 보면 안 굴린게 다행) 차는 그냥 기아 Suv나 끌고 다니시고 하는데 어느날 느그 외삼촌은 허세가 심하다면서 수입차 중고로 살 때 알아봤다. 이러면서 엄마없는데서 뒷담.. 저럴 때보면 우리 아빠지만 너무 답답함. 그래서 할아버지도 맨날 남의 삶 일해라 절해라 이러셔서 싫어했는데 할아버지랑 아빠랑 너무 똑닮아보이는 거임 서론
- 발전소 이직 이번에 발전소 면접 본 사람임. 지금은 가전 사업부 코딩쟁이로 근무하고 있음, 나이는 30이고, 지금이야 내가 괜찮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나름 생각하지만, 주변 선배들 보면 나이 먹어서 까지, 계속 성과 및 실적 압박에 스트레스 받는 모습이 내 모습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싫더라. (내가 언제까지 이런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음) 올해 초에 한전 및 발전소 전기직으로 이직하기로 목표잡고, 퇴근해서 2~3시간 NCS공부하고 자격증 따고 했어, 블라 보니까 오지 단점이 가장 큰거 같은데, 어렸을때부터 이사가 잦아
- 이직또는 공부할사람 참조해. 음 내가 그 친구들 나간후 10년이 지났으니 대강 결론을 알아. 그냥 참조해 1.9급공무원 퇴사 3인방 삼성때였는데 9급 치겠다고 3명이 나갔어 2명이 그해에 붙었어 두명은 구청공무원 하나가 1년후인데 어디 붙었는지 내가 잊어먹었다. 3명다 후회중이야. 그때 야근에 치이고 삶의 질이 떨어져 나갔는데. 이 친구들이 월급이 넘 적다고 하더라구 그중 한명은 휴가갈돈이 없어 공무원 휴양소만 간다고. 그3명중 하나는 다시 공무원 때려치고 중소기업 입사했어. 난 비추. 2.의대편입 2년차에 의대편입한다고 나가서 의대 약대 같이 편입 공부
- (소신발언) 근데 감전좌 말이 맞지 않냐 한전이든 전문직이거나 백수거나 어쨌든간에 사람의 돈이나 직장, 외모 같은 요소보다는 사람의 내면이나 본질을 좋아해주고 서로 성격이 잘 맞는 사람과 사랑하고 싶은게 남성 여성 모두 원하는 사랑의 모습 아니야? 블라인드 보다보면 전문직 형들도 상대방이 내가 아닌 직업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서 현타온다고 하는 경우도 많더라구. 사실 돈이나 직장은 있다가도 이직할수도 있고 해고될 수도 있고 많이 벌수도 많이 잃을수도 있는 굉장히 무상한 것들인데 그런것들을 빼고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말이 난 더 맞다고 생각해. 외모
- 전철전력인데 전기 쪽 기술사 취득관련 궁금증 Q) 발송배전 건축전기 둘중 하나 따야겠다고 생각중인데 나같은 상황에서 혹시 추천하는 기술사 있을까?? 그 이유도 좀 궁금함 - 전기철도기술사는 솔직히 딸이유를 잘 모르겠음 딸꺼면 저 두개 중 하나를 따는게 노후대비 맞다고 생각이 듬 수요도 있을테고 - '일단 따고 말해' 라는 말은 삼가했으면 해. 이 악 물고 해야하는 셤이라서 나도 생각이 많음 - 관련경력이 없어서 문제인데 내가 학원에도 물어보니깐 그건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방식으로 말함, 예를들어 나중에 퇴직하고 회사 가서 배우면 된다는 식으로 말을함. 실제로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