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전자신문 / 2024-05-15
‘중고폰 사업자 인증제도’가 이르면 오는 9월 도입된다. 정부는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와 중고 단말 품질 강화 방안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사업자를 대상으로 인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중고폰 거래 사
전자신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서울강남, 커피머신, 한번 권력을 잡으면 업무 성과 못내고 이권만 챙겨도 내려갈일 없는 안정감
단점잘하는거보다 존재하는 사람이 승승장구한다.
사내정치는 필수, 통신시장에 구지 없어도되는 일을 만들어서 하게된다. 대부분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절대권력을 갖고있어서 젊은 직원들은 기회가 없다고 보면됨. 트렌디한척, 공공기관인척, IT기관인척 하는데 기관 아니고 그냥 단체고 IT역량 거의 없고 대부분 보고서나 만듬. 통신업계 기생충으로 방통위랑 이통사랑 짬짬이가 가장 심각, 본부장, 팀장급 대부분 무능, 미래가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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