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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ksfc.co.kr
  • 업계 금융업
  • 본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설립 1955
  • 직원수 -
  • 연봉정보 -

한국증권금융은 증권을 담보로 금융투자업자에 자금을 대출해 주거나 투자자예탁금을 맡아 운용하는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증권시장에 자금을 공급하고 특정 업무를 수행하여 자본시장발전에 기여함으로써 국가경제발전을 지원한다' 는 설립 목적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한국증권금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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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커리어 향상
  • 4.0 업무와 삶의 균형
  • 4.1 급여 및 복지
  • 2.9 사내 문화
  • 2.4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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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Score2.0
3커리어 향상
3업무와 삶의 균형
4급여 및 복지
2사내 문화
2경영진

“갓증금은 절대 아님”

Verified User 현직원 · i****** · 경영지원·관리 전문가 - 2022.12.15

장점다른 금공대비 높은 급여와 복지, 안정적이고 정년보장가능, 서울근무, 회사 내 구내식당 있음. 시키는대로 말잘듣고 생각없이 다닌다면 나쁘지 않을수도

단점70년대 문화,
선호 비선호 부서간 격차 부바부 심함, 비합리적이고 예측힘든 인사발령, 쓸데없이 많은 문서작업, 아직도 존재하는 서면결재, 매우 낡은 건물 책상 그리고 사장 리스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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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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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아시아타임즈 / 2024-05-17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4.10 22대 총선이 끝난지 한 달이 넘은 가운데, 증권 유관기관인 한국증권금융과 코스콤 차기 수장 선임이 지연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금융은 윤창호 사장의 임기가 지난 3월 만료됐지만, 사장후보추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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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증권일보 / 2024-05-13

올 초 증권사들이 ‘이자장사’를 한다는 거센 비판이 일자 이를 회피하기 위해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을 1~2%대로 인상했으나 1분기 만에 슬그머니 낮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금융투자협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지난 1일 평균잔액 100만원 이상의 예탁금이용료율을 기존 1.06%에서 1.02%로 내렸다. 100만원 미만은 그대로 0.05%의 이용료율을 유지 중이다. 이에 대해 KB증권 측은 “이번 분기에도 관련 법규에 따라 투자자 예탁금을 증권금융에 예치한 뒤 증권금융으로부터 지급받는 수익금에서 인건비, 전산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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