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토지주택공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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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축직 lh 건축직 현장가면 빡셔?? 지금 관련업종에서 현장일하는데 생각보다힘드러.. 엘치는 감독하니까 감독은 몸은안쓸거아녀 내년 목표로 달려보고싶은데 lh 건축 다니시는 형님들 계시려나몰라 ㅜㅜ
-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축직 건축직으로 현장에 가면 보통 어떤일을 하나요?
- Lh건축직 한국토지주택공사 연봉이나 업무강도, 기업문화 궁금한데 알려주실 형 있나요?? 건축직 군대문화 맞아요??
- LH 전기직 무슨 일 하나요? 본부, 현장 각각 무슨 일 하나요? 업무 강도는 어때요? 현장이라믄 그 건축 현장 컨테이너에서 일하는 건가요? #한국토지주택공사 #LH
- 한국토지주택공사 5급 채용 질문! 한국토지주택공사 횽들 질문 …!!! 1. 5급 일반직 초봉 얼마인지 …? 2. 수도권 건축 순환 근무 어느 정도인가요? (몇년에 한번/수도권에도 오지 지역 있나요?) 3. 수도권 건축 장애 영역은 지역이 안적혀 있던데 그럼 어디서 근무하는걸까요?
- 공기업 건축직렬 잘 아시는분! 공기업 건축직렬 궁금증이 있어서 몇가지 여쭤보아요 1.LH 건축직렬 경쟁률과 순환근무 여부 (지방, 대구 혹은 부산에서 알박기가 가능한지?) 2.건축직렬 NCS와 일반 사무직 NCS의 난이도 차이 3.공기업 건축직렬중 부산 혹은 대구 순환근무 없는 곳이 있는지? 4.건축직렬 공기업 경쟁률이 얼마나 되는지? (인국공,마사회,LH,철도공사 등등) 5.건축사까지 따놓은 지원자가 공기업 지원시 실제 메리트가 있는지? 아는 지인이 건축직렬 공기업으로 이직준비를 하고 있어서 여쭤봅니다. 혹시 종사자 분들 답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LH형들 질문있어 일단 건축직 다니고 있는데 계속 공부해서 LH나 도시공사쪽으로 가고싶어 우선 LH초봉이랑 내근직,현장직 몇년차에 얼마 받는지좀 알 수 있을까ㅠ 그러구 준비할때 어떻게 했는지 좀 알려주라 꼭 LH가고싶은 1인이야... #한국토지주택공사
- 뒷돈 받고 임대주택 사들인 lh간부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08344?sid=102 임대주택 업무를 담당했던 전직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부 직원이 뇌물을 받고 내부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직원이 주도해 LH가 매입한 3303억 원 상당의 미분양 주택 약 1800채 중에는 ‘미추홀구 건축왕’ 전세사기 일당 소유의 주택 165채(354억 원 상당)도 포함돼 있었다. 미분양 주택 lh 간부가 뒷돈 받고 또 사주고 있었음.. 어메이징하다 진짜 ㅋㅋㅋㅋ
- 비전공자 공기업 건축직 or 토목직 가능할까요?? 현재 스펙 29살, 지방 정부출자출연기관 4년째 재직중 지거국 도시공학 수석 졸업(학점 4.43?) 토익 970(만료), 영어프리토킹 가능, Hsk 4급, 컴활 1급, 교환학생 미국 6개월 등 이정도 입니다. 졸업당시에는 전공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해 기사는 전혀 따지 않았고요. 영어를 살려 현재 직장에서 해외 교류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 정도는 해외 출장의 기회가 있고 연고지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업무량이 많고 봉급이 매우 작습니다. 아직도 본봉이 월 200이 안되며 수당 다 포함해야 20
- 국토교통부, 1인 주택공급 본격화 위한 상가, 호텔 매입 접수 시작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심 내 공실 상가와 관광호텔 등 비주택을 1인 가구를 위한 주택으로 공급하기 위해 비주택 매입 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매입한 주택은 '민간 매입약정 방식'을 통해 시세의 50% 이하로 저렴하게 임대 공급할 계획이다. 매입 대상은 서울·인천·경기도에 위치한 최초 사용승인 후 15년 이내의 제1종과 제2종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으로 주거용 전환이 가능한 건축물이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자체 연계형’, ‘직능단체 연계형’ 등 테마를 갖춘 주택을 우선 매입할 계획
- 원희룡 "미분양 10만호까지 각오…분양가 아직 높아"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26464?rc=N&ntype=RANKING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증가하는) 기울기는 완만하겠지만 미분양 물량 10만호까지는 예측 내지 각오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21일 '부동산발 금융위기, 연착륙 해법은'을 주제로 열린 제10회 연합뉴스TV 경제심포지엄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1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7만5천359호로, 10년 2개월 만의 최대치를 기록했다. 원 장관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