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IBM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IBM 영업
게시글
- ibm 영업분들 삼성팀 분위기 어떤가요?
- IT 기술영업 하기 좋은 회사? IT 기술영업으로 커리어를 바꿔서 키워보고 싶은데 어떤 회사가 좋을까? AWS, 마이크로소프트, IBM 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
- 구글코리아 & 애플코리아 글로벌 대기업 디자이너 직군으로 이직 고려중인데 한국지점은 둘다 디자이너 직군을 안 뽑나요? UX/UI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데 뽑는 직군은 거의 대부분 영업이네요 마이크로소프트나 IBM 등등 다 뒤져봐도 디자이너 자리가 안나는듯? 국내 대기업도 마찬가지고... 글로발 디자이너가 되고싶어요 ㅠㅠ
- LG전자의 연봉 경쟁력(9년차 기준) 혹시라도 이직생각했다면 진심 스테이 아래는 계약연봉 기준 참고로 수도권 기준 LG전자는 성과급 연봉의 10프로 나올까 말까임 현대,기아,모비스 7750 쿠팡 7500 직방 7500 S-OIL 7400 삼성물산 7200 SK가스 7200 넥슨 7200 네이버 7200 삼성전자 7000 삼성SDI 7000 한화자산운용 7000 현대건설기계 7000 SK플래닛 7000 포스코인터내셔날 7000 카카오 7000 SK이노베이션 7000 현대오트론 7000 야놀자 7000 쿠쿠전자 6900 코웨이 6900 셀트리온 6900 SL 6850
- 한국 IBM 신규 채용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IBM 현직자 선배님들 조언구하고 싶습니다:) Ecosystem Fiels Marketing 공고가 올라왔는데 JD가 마케팅인지 영업인지 좀 애매한것같아요 어떤일하는 자리인지 궁금한데 혹시 아시는 감사한분 계시면 여쭤보고 싶습니다!
- IBM연봉 아시는 분? 한국IBM 영업쪽 경력 10-12년차로 지인소개로 지원해볼까 하는데 혹시 연봉 범위 아시는 분? 그리고 지난2월부터 퇴사자가 많던데, 이유가 무엇인지.. 분위기가 어떤지 등 궁금합니다.
- AWS 에반젤리스트, IBM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 질문 ! 이직 관련 질문은 아니고 그냥 컨퍼런스 같은 곳 다니다 궁금해져서 물어봅니다. 원래 IT라운지에 글 썼는데 거긴 태깅이 안되어서 여기에 다시 써요. 컨퍼런스 가보면 AWS는 에반젤리스트, IBM은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 라는 분들이 연사가 되던데, 그 분들은 프레젠테이션이 업무인건가요? SAP 같은 경우 보통 기술영업 직무인 분들이 연사로 되는데 반해, IBM과 AWS는 별도 타이틀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아니면 그 분들도 본업은 따로 있는건가요? IBM, AWS 분들 알려주세요 !
- 이거 진짠가요?? 현차 좋소기업이다 매년 연봉깎인다 뭐 이래서 이직준비해야하나 싶었는데 뭐 배부른소리같은데; 현대,기아,모비스 7750 쿠팡 7500 직방 7500 S-OIL 7400 삼성물산 7200 SK가스 7200 넥슨 7200 네이버 7200 삼성전자 7000 삼성SDI 7000 한화자산운용 7000 현대건설기계 7000 SK플래닛 7000 포스코인터내셔날 7000 카카오 7000 SK이노베이션 7000 현대오트론 7000 야놀자 7000 쿠쿠전자 6900 코웨이 6900 셀트리온 6900 SL 6850 현대위아6800 POSCO 6800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1월 26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동해안 대기 건조 주의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152200004?section=news 올해 국내 경제성장 2.4% vs 1.7%…증권가 엇갈리는 전망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140600002?section=news 경제 대형악재도 없는데… 작년 성장률 1%대로 추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
- 미증시 역사상 최고의 시가총액 (일부 삼전 애들 열등감) /////////// 지금 일부 삼전애들 열등감에 휩싸여서 달려드는 중인데 ㅋㅋㅋ 팩폭 맞고 더 열심히 해서 삼전을 키우려는 태도 보다는 일부 애들 오만하고 거만한 태도로 인신 공격하면서 열등감에 찌든 애들이 너무 많네 ㅋㅋ 이거 다 답변 해주다가는 일상생활 불능이라 그냥 답뱐 안달고 무시하려고 . 삼전 주주들아 잘 봐 이게 삼전 애들 현주소다. ( 겸손함 x 거만함 o 오만함 o , 자기 객관화 x, 본인들 회사를 위한 향후 발전에 대한 의지 x) -> 일부 이런 애들이 모여있으니까 주가가 안오르는거ㅜ같다 ㅋㅋㅋㅋㅋ
- 4번 이상의 이직을 거치며 느끼는 짧은 소회 안녕 형들 최근에 이직을 마무리하며 주관적인 느낌을 그냥 심심해서 써보려구해. 뭐 똥글이니 생각하고 무시해도 됨. 직무는 해외영업/마케팅/영업관리로만 해와서 직무별 차이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점 참조. 누구나가 그렇듯이 안정적인 산업군/회사규모 (처우와 대게 씽크가 맞으니) 원했던 아무개였음. 아! 역시나 그렇듯이, 산업/회사분위기에 따라 면접에서 그게 여실히 느껴지는 건 진리인가봐. 면접 분위기가 강한 압박에 끝없는 공격성 질문이 들어온다면, 그 업이 회사 분위기 또는 업무 자체가 비슷하다고 봐도 될꺼 같음. (제조업 중
- 2021-12-16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美 11월 소매판매(MoM) 0.3% 예상치: 0.8% 이전 1.8% 美 11월 근원소매판매(MoM) 0.3% 예상치: 0.9% 이전: 1.8% (사견: 인플레로 인한 소비위축이 나타남. 연말 인플레를 우려한 조기소비가 원인이라는 의견도 있음) 中 11월 중국 산업생산(YoY) 3.8% 예상치: 3.6% 이전: 3.5% 캐나다 11월 근원소비자물가(MoM) 0.0% 이전: 0.6% 캐나다 11월 근원소비자물가(YoY) 3.6% 예상치: 3.6% 이전: 3.8% (사견: 일찍이 인
- 10월 21일 시황 [10월21일 수요일 시황] -미 증시 동향 미 증시는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에 기대 상승 출발 했으나 알파벳에 대한 반독점 이슈가 부각되며 나스닥이 하락 전환하기도 했음. 그렇지만, 펠로시 의장이 부양책 합의가 가까워졌다고 발표한 이후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으며, 대형 기술주 또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을 주도. 다만 장 마감 앞두고 부양책 관련 불확실성 지속으로 매물 출회되며 상승 일부 반납(다우 +0.40%, 나스닥 +0.33%, S&P500 +0.47%, 러셀2000 +0.25%) 미 증시는 추가 부양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