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hancom.com
- 업계 IT/소프트웨어
- 본사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4번길
- 설립 1990
- 직원수
- 연봉정보 -
한글과컴퓨터 리뷰
“그냥 정체된 곳”
장점사내카페가 있고 저렴한 가격(500~1000원)
근무환경은 쾌적한편
단점1. 커리어
- 새로운 기술표준을 도입하거나 사용하기 어려운 구조와 환경
- 유지보수 업무가 대부분이고, 경력기술서를 쓴다면 근속년수에 비해 쓸게 별로 없음
2. 워라벨
- 휴가사용에 스트레스 없음
- 주52시간 도입으로 야근비율은 높지않음
- 물론 퇴근찍고 일하는 인원도 일부있는듯
3. 급여 복지
- 급여는 보통 (총액기준 N사 다니는 친구의 70% 정도인듯)
- 매년 건강검진있고, 복지카드/여름휴가비/기타상품권등으로 연200+
- 조만간 줄이거나 향후 없앨것 같은 인센티브는 매년 꾸준히나왔고 평가에 따라 월급여의 70~120% 수준
4. 사내문화
- 최근 개발쪽 전직원(다른 부서는 모름) 간단한 경력을 작성함, 직급을 막론하고 이곳이 첫 직장인 비율이 매우 높은데 공무원 문화라는 말이 괜히나온게 아님
- 위의 이유로 창의성/다양성을 배척하고 보이지않는 프레임이 존재함
- 또 위의 이유와함께 yes맨을 원하는 경영진이 친숙해진 것인지 젊은 꼰대들과 쫄보들이 좀있어서 잘 피해야함
- 오히려 40대 중반이후 분들이 존중과 배려심이 깊은느낌
- 팀원의 개발역량과 문화를 발전시킬 생각보다는 당장의 문제만 벗어나는게 중요하고 팀외부 시선에 병적으로 신경쓰는 몇몇 팀장님들이 존재하는데, 문제는 팀원들이 입다무는 분위기
- 치열함없고 경직되어있으며 조용히 적당히하는게 베스트
- 실력자들 다나가가고 고인물들만 남았다는 평도있지만, 아직 완전히 기울진 않았음
- 월급끊기기 전까진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해줄 은둔형 고수들이 있고 그들 주위에 그래도 무언가 형성되어 있음, 열정이 있다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데 열정을 유지하기 어려움
5. 경영진
- 캐시카우인 오피스의 이익잉여금을 신사업병 약값으로 탕진중
-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의 먹거리를 찾는건 바람직하지만, 최소비용 최단기간 고이익 망상에 빠져서 이도저도 않됨
- 부정적인 문화를 작성했지만 모든 시발점은 꼭대기에 있으며 주인바뀌길 원하는 직원이 90%가 넘을꺼라고 가히 확신함
- 전무이상급 누구누구가 아래직급의 임원을 직원들 보는자리에서 이름부르고 말까는 품격을 소유함, (그중 누구는 피임원보다 어리다는게 충격적)
- 그냥 무능하고 권위적인데 금전적인 자기이득을 위해 열심히(?) 작업하는 사람들이고 이를 실현하기위해 많은 임원인사를 시행하며 그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모양새
- 임원비율 5%이상, 사업보고서 기준 전체 급여총액 20%를 5명이 가져가는 오너리스크 (다른 그룹임금포함, 주식배당제외)
- 마지막으로 요즘 말이많은 승진PT는 다음장에서..
6. 누굴위한 승진PT인가
- 대외적으로 우수한 인재 발탁과 회사발전을 위함이라 포장하고 있는데, 구멍가게도 아니고 한 사람의 생각과 누군가를 위해 그룹 전체의 인사정책을 갑자기 바꿔서 통보하는 건 얼마나 직원들을 우습게 보는지에 대한 사례임
- 어떤 그룹사는 이미 발표된 승진인사를 취소하고 PT심사로 긴급 변경함
- 그깟 PT로 호들갑이라는 외부 사람들도 있겠지만, 주력아이템 오피스를 주제에서 지양하라는 지시가있다하니 그 동안의 업무능력을 평가한다는 건 모순임
- 창의적이고 대중적이고 돈이되는 주제로 5분이내로 발표하라는데, 직원의 역할과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사리분별 못함
- 결국 신사업병의 재료가 필요한거고, 당첨된 분들의 시련과 끝은 그 동안 경험했고 예측가능하기에 직원들의 반발이거셈 (연차 어린분들이 그걸 모르고 PT에 열정 쏟는걸 보면 매우 안타까움, 여기는 중간이 베스트인 곳임)
- 승진 미대상자들에게만 자유로운 참여와 기회를 주는 정책이였다면 긍정적인 제도임
- 이번 승진 예정자가 전체직원의 25% 수준으로 보이는데, 많은 탈락자가 발생할 것임
- 한 팀에 승진자/탈락자/지원 승진자가있다면 과연 아름다운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을까 의문임
7. 결론
- 경력직은 비추하지만 적당히 다니기엔 괜찮음
- 무엇이든 첫 경험은 기억에 오래남고 이후 방향에 큰 영향을 끼치므로, 신입에게 한컴은 좋은곳이 아님
- 업무외로 자기계발의 목표와 자아실현의 의지를 가지고 젊꼰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 신입분들이라면 2년정도의 근무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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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맥스소프트 vs 한글과컴퓨터 개발직군인데 티맥스소프트랑 한글과컴퓨터 어디로 이직하면 좋을까요?? 다니시는 분들 회사 어떤가요?
- 한컴 가자… 제발요
- 한글과컴퓨터 비리를 고발합니다.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56676 전직원 신사업 아이디어 PT로 승진 결정 (개발자포함) =>특정인 승진 누락으로 회장 빡침. 승진 PT 로 승진제도 바꿈(특정인 승진 위해)->전 직원 신사업 PT로 승진 결정->개발자도 인사 평가 상관없이 회장앞에서 신사업 PT 발표력으로 직접 승진 결정 #중앙일보 #sbs #kbs #mbc #조선일보사 #한컴mds #한컴시큐어 #한컴 #한겨레신문 #삼성sdi #naver #ncsoft #ahnlab #wema
- 한글과컴퓨터 그래프상 저점이고 영업이익도 괜찮은거 같은데 들어가기에 어떨까여 주식 고수 형누나들 체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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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2024년 본격적인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의 막이 올랐다.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생성형 AI 시장 경쟁의 주도권을 쥐고자, 혹은 새로운 비즈니스 활로를 모색하고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 개발과 솔루션 구축을 위해 고성능 컴퓨팅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의 중요성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의 확산이 국내 클라우드 산업 성장의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우리 정부도 ‘K-클라우드 프로젝트’ 등의 사업을 추진, 부처·공공기관의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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