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한국NGO신문 / 2024-04-26
[한국NGO신문=이주현 기자] 한독이 충북 음성군 대소면 음성공장 옆 의약박물관 정원에서 오는 5월 4일 오후 4시부터 ‘가정의 달 음악회‘를 열어 국악기와 양악기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 연주를 들려준다. 한독에 따르면, 퓨전 국악 앙상블 ‘하나연‘이 공연할 이번 음악회는 한독의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관람 가능하다. 전통 민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퓨전 국악을 선보여온 하나연은 해금, 대금, 소금, 생황, 가야금 등 악기와 소리(보컬)로 흥겨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독의약박물관에선 5월 3일부터 열리는 ’충북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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