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웬만한 부분들이 전부 딱 평균치에 있는 회사라는 점
그래서 대리달고 위의 회사로 상향지원하기에 좋음
일 못해도 술 많이 마시면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

단점대리부터 진급하기에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되고, 진급해도 급여적인 부분에 큰 차이가 없음
그래서 대리즘에서 상향해서 이직하는 분들이 많음

센터나 해외 파견가서 다른 업무를 하는 인원을 내부 타 직무 인원으로 돌려막기를 하는데, 이러한 경우 짬은 먹고 배우려고는 안해서 업무 이해도가 떨어지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가 매우 빈번하다

실무를 모르는 인원을 헤드로 배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회의가면 뜬구름 잡는 경영진 매우 많음

회사에 오래 앉아있고 술 잘마시면 일 잘한다고 봐줌
업무효율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일을 잘한다고 생각;

업무도 모르는 얘들을 영업으로 굴리니 일할때 연차에 안맞는 부끄러운 질문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계속 인원을 돌려막기 하다보니깐 한 직무에 전문성을 가진 인원이 상당히 귀하다. 왜냐면 대리달고 전부 도망가니까.

대표라는건 자회사 물량도 전부 못가지고 오고 있고 본인도 안분지족하며 자회사가서 머리숙이는 일 안함

10년 뒤의 비전은 없으니 중간계는 계속 이탈하는 중
지금 팀장급까지가 헤븐이었고 젊으면 이직 추천
끓는 물의 개구리되고 있음.

쓸데없는 보고 및 회의가 너무 많다.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이아닌 서로 책임 회피하기에 급급. 그러면서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