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 한솔공무원 될수 있음 안정적으로 그냥 자기개발 안하고 그것만 하면서 오래 길게 다닐수 있음
주위에 봐도 10년 이상 근무한 사람들이 많을거임
30년 근속도 봤으니 그냥 딱히 회사가 거기서 거기지 출퇴근하고 그냥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최적합
2. 배우고 싶으면 배워도 됨 근데 무관심 근데 또 그렇게 해야 압박안받고 배우니.. 그냥 머릿수 채우고 조용조용한 성격이고 하라는 업무 딱 그것만 하면서 행복한 직장생활 쌉가능함

단점1. 뭔 혁신과제를 하라고 하는데 한번도 확인한적없음 나도 하니 남들도 할텐데 남들도 뭐하는지 모름 근데 아무튼 그 혁신과제 주제를 만드는게 장점에도 썼듯 그렇게 한솔을 오래동안 딱 주어진 일만 하던사람들에게 혁신혁신을 외치고 있으니 뭐 새로운게 뭐가 나올까..매년 이렇게 지나왔을거임 퇴사하면서도 한솔이 말하는 혁신은 뭘까 싶네..
2. 소통 소통 하면서 대표님 면담 이런건 왜하는지 모르겠음 회사에 원하는게 뭐냐 말해봐라 해놓고 말하면 그게 왜 실현 불가능한지 설득하기 위한 자리 그 외에도 회의때만 되면 윗분들 말 엄청 많이함 안끝남 뭔 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음 아랫것들에게 발언권 절대 안줌 그러면서 들어주는척 열린척 꼰대아닌척
3. 능력있는 사람들 다 탈출했는데 정작 능력없어 머물러있는 사람들이 태반임 근데 그 사람들은 반대로 생각하더라 ㅋ 능력없어서 나가는거고 능력있는 본인은 남고 그렇게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넘쳐남
4. 회사 본인들이 유리한 복지 왜 월급을 1/13로 줌?
나머지 1/13은 명절상여라고 나오는 웃기는 복지 ㅋㅋ 주변에 물어봐도 다 싫다더만 누구를 위한 복지인지
5. 몇없는 사람들가지고 조직개편 엄청 많이 해댐 자리도 이리옮겼다 저리옮겼다 대표가 다른회사에 비하면 조직개편이 많은게 아니래서 앞으로 조직개편이 넘 기대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