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첫 서비스를 시작했던 한터차트는, 케이팝 음악 산업의 역사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1990년 초 대한민국 음악산업의 터전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음반 판매점에서 바코드를 직접 발급하여 메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습니다. 이후 전국 음반 판매점의 디지털화를 선언하고, 1993년 첫 서비스를 시작하며 한터차트는 케이팝의 역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30년이 지난 2023년 현재, 한터차트의 빅데이터 플랫폼은 전 세계 유일무이한 케이팝 빅데이터 댐을 구축하였으며, 전 세계 유일한 실시간 음악차트이자 글로벌 시장에서의 케이팝 트랜드를 한눈에 파악하며 아티스트의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 세계 각 국의 대기업, 정부와 파트너쉽을 견고히 쌓아가고 있으며 케이팝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한터글로벌은 각 국 문화 교류와 아티스트와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장을 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