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 같이 일하던 동료 선후배 (팀장 위로 제외)

2. 제약업 특유의 하계, 동계 휴가
(내 연차 소진)

3. alive비타민 직원가 할인

4. 월 1회 금요일 3시퇴근, 월 2회 수요일 5시퇴근

단점1. 적응할 틈도 없이 업무 요구 (들어온지 1주일도 안되는데 적응은 커녕 원가프로세스 작성 요구하며, 작성시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대놓고 지적)

2. 끝나지 않던 야근, 장점 4번인 날에도 야근 휴일출근

3. 팀장 (자기는 모든 것을 해보고 다 안다고 하면서 그만두라고 하고, 정작 본인이 진행할 때는 팀원꺼 맞춤법만 고쳐서 위에 보고하시죠? 아는 척 좀 하지마세요. 다 티나요.

해당 팀장 입사 후 해당 팀으로 입사한 직원 줄퇴사- 5명 이상, 1주~1달이내 퇴사인원 수두룩

해당 팀장으로 인해 충원 속도 더딤-대단한 사람 뽑을 것처럼 이력서 수십장에 수개월 동안 보는데, 결국 자신때매 1달도 안되서 나가는건 모름.. 덕분에 채용시 인적성 + 면접이 한 번 더 늘어남.. 인사만 고생

면접 후 돌아와서 면접자 외모 지적)

4. 현업서 일을 서로 모른다며 떠넘기기 바쁨

5. 진급으로 인한 연봉상승 부담을 막기위한 새로운 통합 직급체계 도입 (사원-주임대리-과장차장-부장)

나머지는 잡플래닛 보시고, 헤드헌터 말 다 믿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