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호텔&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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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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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제조업 현실적 이야기 써본다 개썩은 중소기업 제조업의 잘모르는 현실 1.면접볼때 급여 안알려줌. 면접 후에 한참 지나서 월급 줄때 결정하는 경우도 있음. 2.워크넷이나 공고 상의 급여는 영혼까지 끌어야지 그 급여임. 3.월급내용에 교통비 이런거 있음 ㅋㅋ감지덕지(이게 그 영혼 중 하나) 4.복지로 점심 저녁줌ㅋ 5.성과금 보너스 꼭 물어봐야함. 포함해서 연봉이니까. 떡값만 좀 주는 경우도 많음. 6.내채공 안해줌. 7.주 6인데 2,4 주 토요일은 쉴 수 있음. 감지덕지함 아주. 근데 특근해서 다 나옴. 그래서 그냥 주 6일. 8.9시부터 업무시간이면
- 선거관리위원회의 실체를 알려드립니다. 퍼가주세요. 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대한민국 지방직 공무원이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자랑스러워하는 한 사람의 유권자이기도 합니다. 이번 20대 대선 사전투표 선거사무원으로 양일간 근무했고, 확진자 사전투표 현장의 최전선에서 발로 뛰었습니다. 9일 본투표 때도 선거사무원으로 일할 예정에 있습니다. 제가 이러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번 20대 대선을 준비하고 사전투표까지를 치르면서 선거를 수행하는 실무자이자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선관위의 업무 처리방식과 태도에 대해 크게 분노했고, 이에 대한 공론화와 책임 촉구가 반드시
- [5년의 만남, 이별] 나는 떠나고, 너는 남는다. [거짓말] 연인 사이에 가장 흔하고 아름다운 이별의 거짓말이 있다. "행복하길 바랄게."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다. 진정으로 사랑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이별의 이유가 일방적인 사랑이든, 식어버린 마음이든, 권태기이든, 혹은 양다리나 바람이든 말이다. [봄] 2016년의 어느 봄 날, 아직 냉기가 채 가시지 않은 4월의 23번째 밤이었다. 우연하게 눈에 띈 카카오톡 프로필에 연락을 하게 된 그녀는 정말 우연히도, 당시 거리를 방황하던 내 주변에서 근무 중이었고, 기적적이게도, 마침 퇴근 시간이라고
- 나는 떠나고, 너는 남는다. [거짓말] 연인 사이에 가장 흔하고 아름다운 이별의 거짓말이 있다. "행복하길 바랄게."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다. 진정으로 사랑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이별의 이유가 일방적인 사랑이든, 식어버린 마음이든, 권태기이든, 혹은 양다리나 바람이든 말이다. [봄] 2016년의 어느 봄 날, 아직 냉기가 채 가시지 않은 4월의 23번째 밤이었다. 우연하게 눈에 띈 카카오톡 프로필에 연락을 하게 된 그녀는 정말 우연히도, 당시 거리를 방황하던 내 주변에서 근무 중이었고, 기적적이게도, 마침 퇴근 시간이라고
- 군대에서 선임 목졸랐던 썰 군대 이야기 보니 옛추억이 떠올라서 끄적여봄... 긴글이라 읽기 귀찮은 형들은 조용히 뒤로 살펴 가시옵소서. (_ _) 본인 근무지는 강원도 철원 3사단 이었음. 시기는 GOP 투입 전...2011년도 5월즈음? 중대장부터 게쉐끠로 소문난 옆중대서 부조리로 영창 찍은 외노자 처럼 생긴 시꺼먼 땅딸보 4개월 선임 한놈이 우리 중대로 편성되어 옴. 대부분 그렇겠지만 대학 1학년 휴학 후 군입대 시, 나이 20~22살이 보통인데, 이 색긴 고졸 26살 이었음. 의류 매장에서 일하다 왔다나 심지어 분대도 우리 분대로...
- 아내가 유사나(USANA)라는 다단계를 열심히 합니다. 제가 아무리 그만두라고 열심히 설득해도 도무지 듣지를 않네요. 40대 극후반이고 대기업을 20년 이상 다녔던 사람인데도, 유사나는 옥장판 팔던 불법다단계와 전혀 다르고, 자기가 효과를 봐서 주변에 권하는 거라고 생각을 바꾸려들지 않네요. 되려 제가 편견이 심하다고 공박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납득이 안되서 제가 유사나에 대해 찾아본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보시고 의견 부탁드릴게요. 유사나(USANA Health Sciences, Inc. 이 정식명칭이고 이하에서는 '유사나'라고 하겠습니다.)는 다단계판매 건강기능식품회사로 199+5
- 시트콤 같은 PC방 알바 후기 재밌어서 논스톱으로 다 읽었네...ㅋㅋㅋㅋㅋㅋㅋ 예전 피돌이 할 때 기억도 나고...ㅋㅋㅋㅋ ================== -- PC 방에 관해 -- 걸어서 5분 거리에 대형 백화점과 CGV영화관이 있는 나름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피시방인데 사장이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영감이라 PC방 사양이 보급형에 머물러 있어서 최신 게임 즐기러 오는 사람은 적고 단골 손님이 대부분임 사장이 직접 부품을 고르지는 않고 일정 시기마다 완제품을 세트로 사오는 모양인데 (용팔X한테 당한걸로 추정) 최신형을 싸게 구입했다며 자랑스럽게 보여준
- 조지 프리드먼이 본 21세기의 美.中.日.韓 '조지 프리드먼'이 본 21세기의 美.中.日.韓 "美 帝國, 500 年은 더 간다" 21세기 '노스트라다무스 (Nostradamus)'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이 본 美. 中.日.韓~ "美 경제가 전세계 GDP 25% 차지 어느 나라도 영향 벗어날 수 없어…中, 성장과 동시에 엄청난 문제 안아 浮上 아닌 붕괴부터 들여다 봐야‥."美國의 쇠퇴와 中國의 급부상에 세상이 놀라던 2009년, "미 제국은 앞으로도 500년 동안 유지된다"는 책이 미국, 일본, 한국에서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美國 유명 군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