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헤럴드경제 / 2024-05-02
헤럴드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헤럴드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koreaherald.com
- 업계 인쇄/출판업
- 본사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4길10
- 설립 1988
- 직원수 -
- 연봉정보 -
헤럴드 리뷰
인기
“탈출은 지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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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원 · x***** · 언론인 - 2022.08.07
장점후암동 위치. 주변이 주택가라 조용한 느낌
구내식당. 3천원 대비 그럭저럭 괜찮은 퀄리티
워라밸. 부서마다 다르지만 9-6 / 8-5 근무시간 보장
쉬운 업무 난이도와 많지 않은 업무량(장점일까?)
단점열심히 해도 물경력. 단절된 의사소통.
개인의 성장이나 변화를 바라지 않는 리더와 부장&국장.
연봉인상률 동결 수준. 넘쳐나는 고인물.
일하는 사람만 일하는데 인정받는 건 특정 라인의 사람들.
종종 보이는 낙하산들.
헤럴드 게시글
- 헤럴드 경제에 전화해봤습니다 ㅋㅋ
- 싱글벙글 오늘자 헤럴드 경제 링크 오늘도 횽들 킹받게 하려구 가져옴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47128?cds=news_my
- 코리아헤럴드 이선균 마약기사 댓글 -
+5 - 헤럴드 기업포럼 2021 개최 및 사전 등록 안내 (9월8일, 수) 헤럴드 기업포럼(Herald Business Forum)2021이 오는 9월 8일(수)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미국 NASA의 수석 테크놀로지스트인 더글라스 테리어 박사와 미국 오바마 정부 재무부 차관보를 역임한 재니스 에벌리 노스웨스턴 켈로그 경영대학원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리더들과 경제 전문가들이 에너지, 우주, ESG 등 코로나 19 이후 기업 환경의 변화를 논의합니다. 이에 맞춰 올해 포럼의 주제는 '대변혁의 시간(Beyond a Big Blur)'으로 정했습니다. 본 포럼은 해
- 헤럴드가 이런기사를 쓰다니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65253?cds=news_my
헤럴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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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헤럴드경제 / 2024-05-02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 부인 인민정 씨가 악플로 인한 고충을 호소했다. 인민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악플 무서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달린 악플을 캡처해 공개했다. ”가여워요” ”요즘 먹고 사는 거 힘든 거 맞네 ㅎㅎ” ”어휴 저 XX” ”남편 숨죽여사세요” ”동남아에서 오신 분 인가요” ”조용히 살지 뭘 올리고 XX이야” 등 욕설과 조롱이 담겼다. 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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