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작년까진 그래도 챙겨주곤 하던 장려금 정도
그리고 복지는 중소보단 나음

단점회사 성장가능성 제로
모회사 파견직들로 구성된 대표이사부터 주요보직간부들

그냥 모회사 정년남은 할배들부터 진급앞둔 과장 차장들
여기서 자회사 직원들 어찌되던 회사가 어찌되던 상관전혀없이 건수하나 물어볼 생각만 가득함
여기와서 건수물면 모회사로 승진과함께 금의환향하니깐
회사는 발전할수가 없음

걍 절대 오면 안됨
이런 개쓰레기 회사는 경영진이 무능한게 아니라
그냥 경영진은 이회사를 키우는게 아니고 저기 저 모회사에
감투하나 달기위해 오는거라 직원은 소모품임

오면 절대 안됨

창립멤버인데 진짜 3년이란 시간 너무 아까워서 억울함
진짜 이런 쓰레기같은곳에서 3년 묻엇다는 사실이 치욕임
이직할거고 이직할때 여기 경력 안넣을거임
이런 쓰레기통에 있었단 그 자체만으로도 내 커리어에 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