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 경영진이 젊음 (30대초반) 그나마 타기업에 비해 직원들이 하는 소리 잘 들어주고 개선이 빠릿빠릿하게 되는 편 2. 셔틀버스 운영함 3. 사옥 새 건물에서 일할 수 있음 4. 신입보다 경력이 많아서 텃세나 이런 것은 없고 사이 좋은 부서들 많아보임 5. 조식 천원에 먹을 수 있음 6. 명절 창립일 근로자의날 연말 등등 상품권 꾸준히 나오고 상여도 한번도 빠짐 없이 나옴 챙겨줄건 챙김 7. 칼퇴 부바부 거의 칼퇴하는 분위기 같음
단점1. 오너 옆에 고인물이 너무 많아서 실무진 목소리가 경영진이 도달하기 전에 커트 당함 2. 회사가 엄청 외진 곳에 있음 은행 업무보려면 반차내고 강남 나가야함 (한시간) 3. 낙하산들이 많아서 기존 직원들은 자괴감이 들것이고 낙하산은 낙하산이 너무 많아서 대접 못 받음 4. 호반건설로 채용 후에 자회사로 인원 발령 내버림 나중에 대출 혹은 이직시에 10인 미만 소기업에서 근무한게 됨 (채용시에는 그럴 일 없다고 했는데 막상 입사하니 그랬음 감당할 수 있으면 지원ㄱㄱ) 5. 부서 간 발령이 잦음. 오전에 통보하고 오후에 책상 빼는일 비일비재 6. 15분 컴퓨터 마우스 안 움직이면 컴퓨터 잠겨서 위에 15분간 뭐했는지 보고 올리고 풀어야함. 컴퓨터에 감시 프로그램 깔려있음.
장단점 다 읽어보고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 지원하시길 입사 자체는 어렵지 않음 본사 사무직은 이 정도 현장은 더하다고 들음.
[디스커버리뉴스=강성덕 기자] 호반그룹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혁신기술공모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이어간다. 호반그룹은 ‘2024 호반혁신기술공모전(2024 HIT CHALLENGE)’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은 건설, 제조, 유통 등 호반그룹의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해마다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호반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최해 민관이 함께 창업 생태계 성장에 노력한다
[세종=뉴스프리존] 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이 상호 협력해 새로운 시장 개척과 기업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는 ‘2024 세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세종시의 대·중견기업 협업을 통한 ‘세종형 유니콘 기업’ 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