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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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랑 스타트업 스타트업 입사한지 얼마 안됐고 면접 보려고 연차 내기에는 눈치 보여서.. (수습평가에도 영향 갈까 싶기도 하고) 신입이고 둘 다 경영지원 직무. 지금 연봉이 내 기준에서는 조금 아쉽긴 해서 더 고민돼.. 면접 볼 것 같아..?? 주위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ㅠ 스타트업(합격해서 다닌지 3일 됐어.아직 수습기간) 연봉3400(포괄),워라밸x,시리즈a투자, 업력3~4년쯤 홈플러스(차주 면접 볼 예정)/본사 연봉3800(블라댓글에서봄.),워라밸O
- 당당치킨 사태에 대한 한 디씨 치갤러의 일침 링크 요약: 혼자 모든 걸 다 하면 식자재 + 홍보 + 메뉴 개발 + a를 다 해야 하는 개인 요식업과 달리 프랜차이즈 닭팔이들은 튀겨다 건지고 파는 것과 청소 외엔 모두 외주 때려서 남는 게 없는 건데, 당당치킨 보며 소비자들이 자기들 치킨이 비싸다 하는 걸 이해 못 하면서 본사엔 가맹 해지가 무서워 찍소리 못 하고 애먼 소비자와 홈플러스만 팬다 https://m.dcinside.com/board/chicken/1519423
- 치킨 프랜차이즈 욕하는게 이해가 안감.. 홈플러스 당당치킨으로 치킨가격 논란이 많은데.. 먼저 홈플러스 담당자가 6900짜리 팔아도 남는다라고 인터뷰하고 그거에 급발진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가 핫한거같음 이에 내 의견은 마트치킨과 프랜차이즈를 동일선상에 두면 안됨 홈플마트치킨의 경우 최소한의 마진으로 (코스트코의 경우 적자로 앎) 미끼상품의 역할을 해서 다른걸 사게하는건데 6900가격구성은 대충 닭값+재료값+조리값 말고는 안들어있는거고 프차 치킨의 경우 가맹점주들이 생계 유지를 위해 판매를 하고있고 본사, 가맹점주의 이윤을 남겨야함 여기서 bhc영업이익이 32%라는
- 치킨 가격은 만원정도면 충분하다. 내가 롯데 오기전에 프렌차이즈 치킨회사에서 근무해서 아는데 소스도 일부는 직접 생산하고 일부는 외주맡김. 소스 전문 회사에 레시피 주고 생산 맡기는데, 소스 회사는 이것 저것 살짝 바꿔서 다른 소스인척 판매 함. 소스 회사는 내 친한친구가 다녀서 팩트임. 발품 좀 팔면 같지는 않아도 비슷한 소스 구매 가능. 후라이드 맛? 사실상 프렌차이즈와 대기업 치킨은 비등할수 밖에. 닭은 염지를 하는데 자체 생산공장에서 그 물량을 다 감당 못 함. 하림, 참프레 등등 계육 회사에서 염지된 닭을 추가로 받음. 마트에서도 그 닭 그대로 받을텐데
- 나이키 운동화 as관련 이미 작년이야기고.... 문득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1. 홈플러스 내에 있는 나이키 정식매장서 운동화를 샀는데 6개월쯤 뒤 오른쪽 뒷꿈치 밑에 에어가 터짐. 2. 매장에 as 접수하였고 본사방침(?)이라고 새상품으로 교환받음. 3. 그 후 6개월쯤 동일부위 또 터짐. 다시 As 맡겼고.. 새거 안바꿔줘도 되고 유상이라도 괜찮으니 as해달라고 얘기함. 4. 본사에서 as불가 통지와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함.. (이미 1회 신품교환해줘서 더이상 해줄게 없다는 분위기) 나이키 as정책은 신품교환밖에 없는건가요? 수리는 아얘
- 신탁 보험 걸어 놓은거 다 예 적금과 달러로 전환 시켜 놓으세요 링크 국산 예적금 45% 달러 적금 50% 부동산 5% 맞춰 돌려 놓으세요 예전 IMF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한국에 집이 없으면 앞으로 거지가 95%가 됩니다 그나마 부모님 세대에서는 85%가 집을 사 둬서 국력이 약해지지 않았겠지만 지금은 라떼가 아닙니다 영끌들이 사둔 집들 부모들이 대신 빚을 안 갚아주지 않으면 이번에는 진짜로 해외(중국 일본) 부자 은행들이 공격 제대로 들어옵니다! 국내 대기업(1% 단 유통 대기업은 제외) 들이 파산 신청을 하게 될 것입니다! 현대 기아 본사가 왜 해외로 돌리겠어요! 국내에는 희망이 없다는 것이고 해+2
- 홈플 치킨 마케팅 진짜 애지간하네.. 비비큐 3만원 발언 본사 영익 30% 이런건 다 개선해야 하는게 맞지만, 전국 수 많은 치킨 프랜차이즈들 평균 가격이 대략 1.5-2만원선으로 책정되어있는거면 걍 아무리 구조를 단순화 시키고 싸게 팔아도 저게 진짜 뽑아낼 수 있는 최소한의 마진이라는건데 홈플러스는 매장 내 그 몫 좋은 자리에서 임대료를 내냐 권리금을 내냐 하다못해 인테리어비용을 내냐? 거기다 유통구조 다 잡고 있어서 박리다매 구조가 가능한 구조일 수밖에 없고, 거기다 배달료가 들길 해 콜라를 줘 치킨무를 줘 젓가락을 줘 ㅋㅋㅋ 이랬는데
- 회사에 얘기했는데 아무런 조치도 안취해 어떻게들 하세요? 전 코로나에 걸린 적이 없습니다 가족이랑 같이 살고 방역을 철저하게 합니다 제가 걸리는 걸 떠나서 가족, 친구, 동료에게 옮길까봐 걱정도 되고 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도 다 누군가에게 소중한 가족이고 친구잖아요 자영업자들은 하루 매출도 치명적인데 2주를 쉬어야하고 위중증으로 번진다면? 휴유증이 남는다면? 사망한다면? 죄책감과 미안함에 괴로울 것 같아 더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생각의 사람이 별로 없나봐요 홈플러스 본사는 남직원의 4분의 1, 여직원은 절반가까이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착용하는 사람들이 있
- 당당치킨도 참 마케팅이..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배달 치킨 2만원 시대가 열린 가운데 대형마트의 가성비 치킨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반값에 팔아도 남는다"는 마트 측 말에 한 치킨집 사장이 분노했다. 9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홈플러스 '당당치킨' 개발자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당당치킨 메뉴개발 총괄책임자는 '치킨 한 마리 가격 6990원이 가능한 이유'에 관해 묻자, "6990원에 팔아도 남는다"라고 답했다. 그는 "재료를 대량 구매하고 유통 구조를 단순화했다"며 "박리다매이긴 하지만 저희도 손해 보면서 장사하는 건 아니다"라
- '좋은 학군에 살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에 대한 경험담(목동) 링크 https://m.blog.naver.com/namgikun/223137668256 친구가 블라에도 올려보라해서 올립니다. 위 링크가 읽기 더 편해요ㅎㅎ ----------- 내가 모든 재화들 중 '실거주하는 집'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를 기록해보고자 한다. 내가 고등학생일 때 아빠가 다니던 회사의 미국본사가 다른 회사에게 인수합병 되었고 몇년 후 그 회사는 한국에서 철수하였다. 합병된 회사의 직원들이 으레 그렇듯 아빠도 퇴직을 피할 수는 없었고 당시 서브프라임이 터진 상황이라 50먹고 어디 취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