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천상의 워라벨을 경험할 수 있음. 휴가도 맘대로 상사 눈치 전혀 안보고 그냥 일정에 넣어 두기만 하면 끝. 언제나 맘대로 연차 및 휴가를 사용할 수 있음. 점심은 제공함. 필요하다면 저녁도 제공 받을 수 있음. 회사 위치가 분당에 있어 출퇴근에 용이함.

단점회사의 방향성 자체를 잃어 버린 듯하며, 상당히 어수선하고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모를 임원들만 득실 득실함. 급여도 엄청 낮아서 이직할 때는 어디를 가더라도 최소 1000+@는 올려서 갈수 있는 마법같은 수준의 평균 급여를 경험할 수 있음. 과거의 사업들은 다 접는 상황에 신사업들은 돈을 못벌고 있어 회사의 자금 상황도 상당히 심각함. 거래처 대금도 제 떄 주지도 못할 정도로 재무 상태가 최악임. 월급 안밀리는 것이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