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https://d2u3dcdbebyaiu.cloudfront.net/img/companyPage_kr/logo_2154.jpg)
[한국NGO신문=이주현 기자] 애경그룹 백화점 계열사 에이케이(AK)플라자가 전자상거래 사업부문의 정산절차 종결로 확정된 최종 양수도금액이 21억8970만9306원이라고 14일 공시했다. 지난 3월 27일 AK플라자는 자체 온라인쇼핑몰(AK몰)이 포함된 전자상거래 사업부문의 자산과 부채, 영업에 관한 모든 권리를 큐텐(Q10) 자회사 인터파크커머스에 넘기기로 계약한 바 있다. 양도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였다. AK플라자에 따르면, 최초 양수도금액 5억1782만8139원을 거래종결일(4월 30
AK플라자, 전자상거래 사업부문 양수도금액 22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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