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F통상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직원복지에 기복이 심하고, 회사의 고인물화가 너무 심함.”
장점과거엔 연1회 정도의 큰 선물과 @@직급에 상관없이 성과, 혹은 성적에 기거해 보너스를 받았었음.@@
근무일이 유연해 자기계발,혹은 육아와 병행
하기엔 너무나도 좋은 환경.
근무하는 대부분의 직원들은 과거 회사의 열정적인 직원복지에 의해 충성도는 높지만, 머지않아 그 충성도가 땅에 뚝 떨어질수도 있을것같음.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올라가 회사의 초심을 찾으면 폭발적으로 성장할 기회는 다분. (매출이 탄탄한 브랜드가 다수 있고, 동기부여가 확실함)
단점코로나가 시작되고 잦은 희망퇴직자 모집과 이전같지 않은 복지에 의한 자진퇴사자들이 대거 나오면서 직원들의 고인물화가 너무 심해졌음.
남아있는 모든 직원들의 연차는 쌓이고있으나, 유입되는 신입 직원들이 없어 일부 무능력하고 양심없는 장기근속자들끼리만 해피함.
우덜식 운영과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을 일반화 하는 경향이 있음.
잘 한 아이와 더 잘 한 아이가 있으면 더 잘 한 아이에게 2~3배 많은 당근을 주지만,
잘못을 하지않은 아이와 잘못을 한 아이가 있으면 두 아이 모두에게 당근을 주지 않음.
이로 인해 더 열심히 해서 “더 잘 하는 아이”가 되어보자! 라는 마인드가 생긴다고 하기보단, 어차피 누군가는 “잘못을 한 아이”가 있을테니..라는 마인드가 생김.
위같은 경우가 잦아 직원복지에 기복이 심하고 현재 무리한 인원감축과 브랜드 신규오픈으로 버거운 느낌이 듦.
매출은 코로나 대비 늘었고 코로나 이전과 비교했을때 근무인원수는 월등히 적어졌으나 힘들다는 핑계인지 “잘못한 아이”와 더불어 당근을 함께 못 받는건지, 연차는 늘지만 워낙 승진 할 기회가 많이 없는 회사고, (사무직은 팀장,임원 외 모두 직급동일,판매직은 점장 외 직급동일)
월급은 삭감되고 기존에 받고있던 복지들도 못 받고있음.
의욕이 많이 떨어지나 무리한 인원감축으로 인해 업무는 폭탄.
과거에는 장점이 더 많은 회사였고 면세업계 직원들이 입모아 제일 가고싶은 회사라고 칭송을 하였으나 현재는 과거의 장점들이 언젠가는 돌아오겠지.. 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잡고있는 이들의 고인물화가 심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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