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이 회사 리뷰하기CJ CGV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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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씨지브이
- 나는 Z세대가 아니다 엄마 아빠 각자 21,22살 때 동거하기 시작해 1년만에 아이 갖고 언니 낳았다. 언니 낳고 2년 뒤 주구장창 싸우다 엄마가 이혼도장 찍으러갔는데 내가 생겼고ㅋㅋ 그래서 뭐 결국은 나 초1때 이혼. 7살때부터 할머니랑 살았는데 1년넘게 엄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었다 버림받았다는 걸 그 어린나이에 너무 잘 알고 있었지 엄빠가 결국 찾어와 연락만 닿고 살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 나이보다 어린나이였는데.. 자기 밥벌어 먹고 살기도 바쁠텐데 생활비를 어째 보태겠어 덕분에 난 할머니한테 200원 달라하기 죄송해서 도화지를 못 사 벌
- 🌈 22.10.17 NEWS 🔆부동산 Daily News (22.10.17) #Office ✔️신논현역 신축 오피스, '헐값' 매각 배경은 (팍스) - 공사비 체납으로 공매···시공사 '전 대표', 건물 인수 ✔️옛 금호아시아나 사옥 놓고 투자자 '문전성시' (파낸) - 삼성증권 1200억 우선주 셀다운에 투자자 '뭉칫돈' - IFC·명동 화이자 매각 결렬과 대조적 #Housing ✔️청년층 아파트 매입, 1년 새 58% 증발…월세 쏠린 2030 (뉴스1) - 중위 월셋값 상승세…10명 중 7명 "내 집 마련 더 어려워졌다" - 이달 말 '청년주거 종합
- 갓라젠 다짐글 (몇번째냐;;) 안뇽 누나야 쪽지 문의글들이 많아 글써ㅎ 오늘 드디어 CJ잡고 시총4위야 이쯤되면 다들 믿을수없겠지만 인정할꺼야 2017년 = 갓라젠이란걸 여기 날고긴다는 횽들이 갓라젠 차트보고 작전주다 끝물이다 할때마다 난 계속 추매해왔어 (평단 ㅈㄴ 높아졌으니 자꾸 묻지마라ㅋㅋ) 차트를 보고 재무를 보면 이해가안갈꺼야 당연 3년 연속 적자에 언제라도 꼴아박을것 같거든 바이오는 한방이다라는 기대감은 차치하고서라도 말야ㅎㅎ 하지만 주식시장엔 그 모든걸 뛰어넘는 기대와 꿈이라는게 있더라고~ 바로 펙사벡이라는 치명적인 재료지 인류의 난제
- 추억의 스터디 카페 와서 주저리 이건 지금의 나를 위한 반성이자 다짐의 글이다 난 지금 회사 들어오기 전에 쭉 신입 공채 인적성검사 봤었는데 문제 풀이 순발력이 별로 안좋아서 2년동안 계속 시험장 가면 인적성 합격 컷과 20문제 씩이나 차이가 났었었고 매번 탈락했지 (전혀 실력도 안늘고 햄스터 쳇바퀴처럼 시험보러 다닐때 그때가 제일 멘탈적으로 힘들었음. 내 한계를 느껴서) 그렇게 다 떨어지고 1년뒤 어쩔수 없이 중견기업 신입으로 들어갔지 영어잘한다고 내 TO가 중국 우한에 매년 3개월씩 출장다니는데로 변경 발령받았다는 비보를 듣고 이번 이직을+3
- 방시혁 민희진 싸움의 배경 설명 (하이브의 미래 #1) 방시혁은 과거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히트 작곡가 출신 사업가이다. 사업가와 프로듀서 사이에서의 정체성 혼란을 늘 겪어왔으며 사업으로 성공한 지금은 오히려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 부분은 유퀴즈 등 여러 매체 인터뷰를 통해 방시혁이 직접 밝힌 부분) 민희진 기획 & 방시혁 작곡의 형태로 걸그룹을 키우기 위해 민희진을 영입하였으나 민희진의 노빠꾸 당신 곡 필요없어 시전으로 본인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음을 알게 되었다. (당시 민희진은 걸그룹 런칭에 쓸 2곡을 이미 프로듀서 250을 통해 수급한 상태. 2곡이 무엇인지는 알쥬?) 여
- 장마감이슈정리 1. 주가지수 코스피 - 2,435.92 (-0.31%) - 개인 +1,582억, 외국인 +1,729억, 기관 -3,251억 코스닥 - 896.28 (-0.35%) - 개인 +1,862억, 외국인 -176억, 기관 -1,409억 코멘트 : 코스피 기관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개인과 외인은 순매수 지속 / FOMC 경계 심리에 매도 물량 나온 것으로 추정 / 코스닥 개인 매수세에 장중 900선 돌파했으나 기관 매도 확대에 하락 마감 / 코스피에서는 택배, 자동차 업종 상승..코스닥에서는 통신 방송 및 제약·바이오 섹터 오름세
- 2021-11-19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 신규 실업보험청구 268K 예상치: 260K 이전: 269K 美 연속실업보험 청구 2,080K 예상치: 2,120K 이전: 2,209K (사견: 펜대믹 이후 최저치 경신) 美 원유재고 –2.101M 예상치: 1.398M 이전: 1.001M 韓 10월 생산자물가지수(YoY) 8.9% 이전: 7.6% 韓 10월 생산자물가지수(MoM) 0.8% 이전: 0.4% (사견: 한국도 생산자 물가지수가 높게 나옴. 소비자물가로 잘 전이 되는지 확인 필요) - 뉴욕 연은
- 장 중 시황, 4월 CPI. 안도감 유입을 기대할 수 있을까 [장 중 시황] 4월 CPI. 안도감 유입을 기대할 수 있을까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RA 김정윤] - KOSPI는 외국인, 기관 동반 매물 출회되는 가운데 2,590선에서 등락 반복 중. 연이은 연준 위원들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발언으로 긴축 부담 및 경기 둔화 우려 지속되는 가운데 KOSPI는 오전에 -0.67% 하락. 다만 중국 물가지표 발표 이후 그리고 중화권 증시가 1%대 강세를 보이며 KOSPI는 오후 들어 하락폭 축소 - 중국 4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2.1% 상승해 예상치(1.8%), 이
- 극장 상황에 대한 재밌는 글 링크 지표만으로 보면 사실상 반론을 제기한다는 게 이상할 정도다. 지난 2월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극장관객은 2억 2668만 명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매출액도 전년 대비 5.5% 증가한 1조 92410억 원으로 역대 최고다. 더 주목해야 할 건 한국의 인구 1인당 연평균 영화관람 횟수다. 무려 4.37회로 집계됐다. 이는 아이슬란드의 4.2회를 넘어서며 세계 1위로 올라선 수치다. '영화의 메카’라 불리는 미국도 1인당 연평균 영화관람
- 작년에 봤던 영화들 리뷰 (1) 심심하니까 리뷰할 가치가 조금이라도 있는 것들만 1.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4DX (☆☆☆☆☆) 하반기에 아카데미 영화들 쏟아져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내 2019년 올해의 영화 부동의 1위를 오랫동안 차지했던 작품 그 일본 여자애 캐릭터 진짜 개연성 1도 없고 존나 필요도 없는데 소니가 만든 거라고 꾸역꾸역 집어 넣은 티가 해도 해도 너무 나서 별로였지만 그런 단점도 별점을 깎을 수 없었던 진짜 엄청난 영화 음악도 음악이고... 2D와 현대 미술의 느낌을 나 같은 예술 알못이 봐도 쉽사리 쩐다.. 감탄사 내뱉을 수 있도록 잘 버
- 장전이슈정리 1. 증시 주요 이슈 1) 영림원소프트랩, 금일 신규상장 -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 개발·판매 -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1269.3대 1의 경쟁률 기록,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9500∼11,500원) 상단인 11,500원으로 확정 -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에서 2493.57대 1의 청약 경쟁률 기록 2) 국제금값, 7년만 최대폭 하락 -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전날보다 온스당 4.6%(93.40달러) 급락한 1,946.30달러에 거래 마침 - 금액 기준으로는 2013년 4월 15
- 상승률 top30 [2021년 6월 11일 상승률 TOP30] 1. LG헬로비전 (29.98%) : 미디어주, 시총6100억대, 방송사업, 400억원 규모 콘텐츠 투자, LG유플러스와의 합병 가능성 부각 2. 웹스 (29.91%) : 화학주, 시총1000억대, 자동차내장재&건자재사업, 도시재생&윤석열관련주 이미지, CB 전환 중, 개별 등락 3. 한솔로지스틱스 (29.87%) : 물류관련주, 시총1400억대, 물류사업, 지속적인 운임 상승 효과&기존 고객 매출 증가&신규 고객사 확보 ⇨ 실적 기대감 부각 추정 4. 평화산업 (29.76%) :
- 안트로젠 안트로젠 가격이 많이 올라서 좋긴한데 내가 지금 다단계에 빠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기는 하네 아래 작전주 언급한 CJ형 말도 듣고 보니 한번 정리는 해야 겠다 싶어서 1. 타르가는 왜 우리한테 이 업체를 추천했을까? - 블로그 보면 추천은 한두해 한게 아니고 지속적으로 하고 성공한것도 있지만 실패한 것 도 있다. 작전세력 끄나플이라면 블로그 매일 관리하는걸로 인정해줘야 함 2. 안트로젠에 왜 난 꽂혔는가? 가. 초창기 매출을 보면 큐피스템이 본격화 하기 전에 레모둘린이 흑자에
- 우리 와이프보다 끝판왕 있냐 일단 이글을 쓴 호구는 와이프를 사랑해서 결혼 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걸 강조하고 싶음. 연애 1년차 : 군복학했던 그 해. 동아리 후배였는데 첫인상이 서로 좋지 않았음. 동아리 방에 지 남친을 데려와서 연애질을 하질 않나 (그 남친은 우리 동아리도 아님) 내가 뭐라 하는 성격은 아니라 그냥 상대하기 싫은 여자애 였는데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거짓말 같이 나랑 사귀었음. 음식점에 갔는데 내 수저랑 냅킨 깔아주는거 보고 ‘아 얘도 이런면이 있구나’ 라고 생각 했고 이렇게 별거 아닌걸로 쉽게 끌리고 빠져들었었음. 연애 2년
- [섹터] 폴더블폰 링크 금요일 장도 끝났네...보통 금요일은 주식시장이 좋은 날보단 안 좋은 날이 많다고 기억하는데 오늘은 전체적으로 장이 좋았네 다들 수익이 조금이라도 났으리라 보고 수익이면 축하해 오늘 같은날도 많이 내렸거나 아님 파란 계좌 구경하고 있음 속상하겠지? 어쩌겠어.... 그냥 금요일이고 장도 끝났고 해서 바이오도 대북주도 날랐는데 이런 섹터는 9월에 어떨까? 싶어서 올려봐 폴더블관련 종목들이고 이외에도 더 있겠지만 그건 더 찾아보고 아는거 있음 댓글도 달고 공유도 해보자 2018년 8월 31일 금요일 상승률 TOP+3
- 필자 2년된 여자친구에게... 25살이고 2년가량 사귄 여자친구가 있어 여자친구는 21살에 조기취업해서 23살까지 CJ외식사업부 매니저하고있었어 나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들어가서 같이 일하다가 눈맞아서 사귀게 되었고 여자친구는 전문대 호텔조리학과 나는 취업에 성공했고 여자친구는 피부가 약해서 습진이 피나도록 되어서 조리일을 그만두게 되었어 여자친구는 일 그만두고 나는 일을 시작하니까 데이트의 모든 비용부담을 내가 하게되었어 그건 오케이 하지만 여자친구는 조리를 좋아해서 조리일 시작한건데 습진때문에 조리일을 그만두게되니 애초에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도 아니었
- 나이 30에 접어드니 친구들이랑 멀어짐 나도 그동안 참을 만큼 참아왔어 내 고등학교 친구가 단톡방에 열명있음 유독 나를 무시하는 3명이 있는데 통칭 A B C로 줄이겠음 너무 화가나 내가 대학교를 중퇴하고 입사를 해서 고졸이란 말이야 2013년 입사한 이래로 친구 A라는 놈은 너 대학도 안나왔는데 괜찮겠냐? 대학 나와야 하는거 아님? 이런식으로 속을 긁어댔지 사실 내가 맘속으로 손절만 안했어도 찜찜했어도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갔겠지 은근슬쩍 들으라는듯이 사람은 분수에 맞게 살아야돼 긁어대고 우리회사가 네이버 1면이라도 장식하는 날엔 삼성은 언젠간
- 상한가!! (ㅇㅇa) 주식하기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진심으로요. 내일은 또 어떤시장이 펼쳐질까 벌써 두럽네요. 엄청나게 물려서 손놓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일텐데 고수들은 이런장에서도 어떻게든 먹더라구요. 그래서 중장기 물린거 짜르는 자금 만들던가. 다 아는거 한번 공유합니다. 다만 소액 연습을 충분히 하셔아할듯해요. 변동성이 큰구간이라 리스크도 크니까요. 밑에 방법이 다 적용되는건 아닙니다. 일봉 주봉 월봉다보고 재료보고 종목 고른 뒤의 매매법입니다. #ㅇㅇa ■ 강한 상한가 이후 눌림목에서 밑꼬리 잡는 매매 상한가는 주식의 꽃이
- 39형이 다시 금호그룹을 만든 과정 39형이 대우건설, 대한통운 먹다가 금융위기 땜시 체하고 다 뱉은건 알지? 39형은 워크아웃 과정에서 사재출연하고 대신 우선인수권을 채권단으로부터 받음. 39형이랑 39형 아들래미는 자기들 남은 주식 다 팔고 1500억을 마련함. 삼구형은 자기돈 1500억에 cj등 우호지분 2700억을 상환전환우선주로 끌어오고 3000억을 대출해서 금호기업을 세움. 이 금호기업은 그냥 지주회사라고 보면 됨. 이 시점에서 39형은 금호그룹에 대해서는 아무런 지분도 가지고 있지 않음. 금호그룹은 금호산업-아시아나-금호터미널로 이어지는 지분구조를
- 2021-08-10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원자재, 물가 --------- - 알루미늄값 10년만에 최고 소비재 우주산업 등 수요 증가 中 가뭄으로 수력발전 어려워 제련소 전기사용량↓, 올해 32% 급등 ----------- 금 융 ------------- - 美 년 0.05% 수익률에 몰린 단기자금 1000조 돌파 역RP 거래대금 사상 최대, 올 들어 103만배 폭증 사견: 어려운 말 많은데 요약하면 시중에 노는 돈이 많다. Fed가 낮은 수익률로 채권(차용증) 발행해 시중의 통화량 흡수한다. Fed는 채권(종이
- 2021-08-10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원자재, 물가 --------- - 알루미늄값 10년만에 최고 소비재 우주산업 등 수요 증가 中 가뭄으로 수력발전 어려워 제련소 전기사용량↓, 올해 32% 급등 ----------- 금 융 ------------- - 美 년 0.05% 수익률에 몰린 단기자금 1000조 돌파 역RP 거래대금 사상 최대, 올 들어 103만배 폭증 사견: 어려운 말 많은데 요약하면 시중에 노는 돈이 많다. Fed가 낮은 수익률로 채권(차용증) 발행해 시중의 통화량 흡수한다. Fed는 채권(종이
- 횽들 오늘의 블랙프라이데이딜 올린다 추천 ㄱㄱ 횽누나들 추천에 힘입어서 오늘의 딜 올라온거 옮긴다. 비록 복사지만 이것도 힘들어용 찡긋 출처: https://open.kakao.com/o/gFBYyFIc 💖 핫딜은 매일 갱신되어 공지사항에 올리겠습니다. 맨 위에 있는게 가장 최근에 공유된 딜입니다. 💖 오늘의 핫딜(12.1 화) 2020년형 그램 14인치 $699(오늘부로 가격 인하) https://www.amazon.com/LG-Gram-Laptop-i5-1035G7-Thunderbolt/dp/B082XQWNPY/ref=sr_1_5?tag=hotdealmaker2-
- 🌈 2022.09.14 NEWS 🔆부동산 Daily News (22.09.14) #Office ✔️삼성전자 서초사옥 코앞에…'애플스토어' 생긴다 (한경) - 애플, 신논현역 인근에 5호점 개점 '채비' - 삼성전자 서초사옥과 870m 남짓 거리 - 이르면 내년 2분기 영업 전망 ✔️자동차 오토리스 플랫폼 무카, 청주 신사옥 착공식 진행 (아경) #Housing ✔️호가보다 4억 낮은데도 '글쎄'…찬바람 부는 아파트 경매시장 (뉴스1) - "경매시장서 관망세 짙어진 영향" - "당분간 이 같은 분위기 유지될 듯" ✔️개포 마지막 저층 단지 개포우성6차 재건
- 2022-04-01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 2월 근원 PCE 전년비 5.4% 급등 2월 PCE 전년비 6.4%↑, 물가상승세 지속 - 유가 영향 요인 OPEC 하루 43.2만 배럴 증산유지 회의 12분만에 종료, 다음 회의 5월 5일 바이든 “1백만 배럴 비축유 방출 6개월” 국내 원유 생산 증대를 막을 건 없다. 미 정부 “증산 몇 달 걸려” - 中제조업 경기 5개월 만에 급랭 3월 PMI 위축 국면으로 전환 우한사태 때보다 경제 충격 심각 올 성장률 5.5% 달성 ‘빨간불’ - 美, 車배터리 자원 선점하라 군
- (도승지) 블라 암호화폐 게시판 찌라시 모음 vol2. 4월3일 디너 링크 비오는 토요일(비토? ㅎ) 4/3(토) 18시~19시 사이 선동글 정리 선동 종목(글쓴이 회사) : 내용(글 쓴 시간) ※닉넴에ㅣ i l I L 1 들어가면 구분 ㅈㄴ 귀찮음. 그래서 닉넴은 안씀. 대신 스샷은 내가 해둠. 가장 중요한 내용은 가장 하단부에 1. 엔도르 (유라코퍼레이션) : 엔도르 버스 출발! 뿌뿌! 추추 트레인 생각남! 오늘 프로야구 개막전 비와서 안열림 (18시경) 2. 톤 (네오팜) : 톤 주포가 갖고 놀기 쉽대 형들. 지지선이 없어서 세력도 마지막 폭탄 넘기는 거 긴장되어 보인대. 계속 간보
- 2021-11-18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EU 10월 근원소비자물가(YoY) 2.0% 예상치: 2.1% 이전 1.9% EU 10월 소비자물가(YoY) 4.1% 예상치: 4.1% 이전 3.4% (사견: 유로존CPI 13년 래 최고) 英 10월 근원소비자물가(YoY) 3.4% 예상치: 3.1% 이전 2.9% 英 10월 소비자물가(YoY) 4.2% 예상치: 3.9% 이전 3.1% 英 10월 생산자물가(MoM) 1.4% 예상치: 1.1% 이전 0.8% (사견: 어제 영국의 고용지표도 좋게 나왔고 오늘 인
- 외인 순매수/도 종목 [외국인/기관 순매수,도 상위 20종목]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20종목 - 2020-03-11 1) 73.34억원 - RFHIC 2) 29.89억원 - 케이엠더블유 3) 21.62억원 - 동진쎄미켐 4) 18.22억원 - 이엔에프테크놀로지 5) 16.65억원 - 오이솔루션 6) 12.40억원 - 와이엔텍 7) 11.24억원 - 실리콘웍스 8) 11.05억원 - 에치에프알 9) 10.88억원 - 테스나 10) 10.86억원 - 다나와 11) 10.29억원 - 엘앤씨바이오 12) 9.16억원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3) 9.09억원
- 제넥신에 관심있는사람 여기모여라아! 최근 우리 회사에 관심을 갖는 형들이 좀 보이길래 글 남겨봄. 1. 회사 분위기: 진리의 팀바팀, 다만 옛날에 비해 연구소는 야근 잘 안함. 다만 최근 상용화에 힘을 주고 있다 보니 연구소 외에 개발&전략쪽 분들은 야근이 좀 있는거로 알고있음. 그리고 신사옥 이전과 관련해서 많은 이탈자들이 있었는데, 기존 재직자들 중 캐릭터 강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사람들이 많이 퇴사했음. 그래서 팀원간에 분위기는 매우 좋은편으로 알고있으나 임원들에 대한 불만은 여전히 좀 강함. 특히 대기업에서 온 보수적인 임원분들과 직원들과 융화가 잘 안되는 분
- 69시간제 도입에 대해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문화로 옛날에는 사람이 많았다.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사람이 많았고 기업에도 취직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함부로 대했다. 학교에서는 선생들이 아이들을 기분대로 때리는 일이 많았고 돈받는 선생도 많았다. 군대에서는 사적인 일을 부하에게 시키는 것은 일반적이었고 구타도 많았다. 기업에서도 직원들의 시간과 노력을 끝까지 요구했기에 가정에 신경을 못쓰는 남자들이 많았다. 냉혹한 경쟁에서 1등만 살아남는 사회였고 잘난 사람이 못난 사람을 무시하고 갑질하는 사회였다. 공부잘해서 판검사되면
- 20-30 젊은 MZ 향후 임금체계 초토화 인구 구조 역피라미드 체계로 점점 변해가서 향후 10년 우리의 세금으로 먹어키워야될 사람들이 돈을 버는 사람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이지는거 알고 잇지? 근데 불행한 소식은 제목에도 알 수 잇듯 기업들의 임금체계를 개혁하려는 시도들이 잇어 요 근래 몇년 사이에 나타나는 기류인데 대기업들은 소위 말해 임금 고정화에 집중하고 잇어! 왜냐! 최저임금 상승을 피하려고 하거든. 옛날에 임금이 3천원일때는 한달에 막말로 편의점 알바 90만원으로도 한달 풍족하게 살앗지만 지금 가능해…? 물가가 압도적으로 임금대비 많이 올랏어 여기서 말하는 물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