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이 회사 리뷰하기CJ대한통운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대한통운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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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재직자분~질문있어요~~ CJ대한통운 설비 솔루션 전문가 헤드헌터 제의가 왔네요. 설비 IT쪽 직무같은데 아시는분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1. 전반적인 물류자동화 관련 담당인가요? 2. G4~G5정도면 연봉밴드 범위가 어떻게 되나요? 3. 업계 1위인데 본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쪽지 가능합니다. 도움좀 주세요!!
- 형들 나 문자 피싱당한건가 실제로 해외배송 시킨게 있어서 생각없이 눌렀는데 대한통운 물류센터라는 친구추가 떠서 이런말 걸었더니 이렇게 답변 왔거든 ㅜㅜㅜㅜ 저거 찐일까 내폰 해킹당하는 중인걸까 ㅜㅜ 아이폰이야 ㅜㅜㅜ+2
- 구글 AI한테 물어봤는데 아래처럼 나오거든. 이거 맞는거야 형들? 향후 오를 가능성이 있는 한국, 미국 주식을 각 3가지씩 알려줘. 이유까지 포함해서 알려줘. 한국 주식 1. CJ대한통운: * 이유: * 국내 물류 시장 성장과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한 수익 증가 전망 * 온라인 쇼핑 증가로 물류 수요 증가 * 해외 물류 사업 확대 및 M&A를 통한 성장 가능성 2. SK이노베이션: * 이유: * 전기차 배터리 시장 급성장과 SK On의 IPO 성공 * 배터리 관련 신기술
- 대한통운 담주에 면접인데, 분위기 잘 아는 사람있음? 담주에 대한통운 면접인데, 내 경력이 물류쪽은 아니거든요. 사실 (몇번 이직했지만) CJ 공채출신이고 대한통운에도 아는 사람은 많은데, 개발 아닌 개발같은 분야라서 애들한테 물어봐도 어떤지 답을 못주네용. 말도 안되는 금액을 제시하는데 갔다가 ㅈ될꺼같기는한데, CJ동기들이 G6급인데 그거 2배 넘는 금액 (금액만 보면 E1이상급) 예전 토양어선 면접 볼때 느낌이 강함...
- 대한통운 이커머스 직무 질문있습니다! 이번에 대한통운 서류 합격을 하게 되었네요 이커머스 물류라 성장 가능성이 잇는거 같아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혹시 이커머스 직무로 가면 전국으로 흩어지게 되나요? 그리고 사택지원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같은날에 금융권 기업 시험이 겹쳐서 어디를 갈지 고민이네요..
- 내일 부터 택배노조 총파업 링크 택배노조가 21일 총파업을 선언했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19일 서울 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협상을 거부하고 있는 CJ대한통운에 맞서 21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택배노조는 이날 “올해 CJ대한통운의 물류센터에서 3명의 노동자가 숨졌음에도 공식적으로 사과 한 마디 하지 않는 등 노동자를 하찮게 여기고 있다”며, “정부가 인정한 합법노조의 교섭 요청에 대해 CJ대한통운은 무시로 일관하고 있어 부득이하게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주장했다. 기사 전문 : http://www.
- CJ대한통운 투자부서 어때? 헤드헌터 통해 제안와서 고민중인데, 인력 구성이나 투자 분위기(투자 집행 규모와 분위기, 인력 규모, 사내 분위기) 내가물류 관련된 전공에서 CFA lv2까지 따서 금융권으로 와서 기업/부동산/대체투자 쪽 투자회사에서 일하고있어(5년차) 인더스트리쪽 생각안하다 CJ대한통운이라길래 가고싶은 마음이 조금 있어서 어떤지 궁금해.
- Cj대한통운 초대졸 (지역인재) 질문 안녕 형들 친 동생이 대한통운 택배 면접을 이번에 가나봐 택배에 발 대는걸 비추했지만.. 그래도 면접은 가고 싶다고 하나봐 아참! 내가 말하는건 사무직이야 초대졸 지역인재 전형은 공채랑 어떤 차이가 있어? 직급부분에서 그리고 초봉은 어떻게 시작할까? 이렇게 두개 질문을 남겨볼게.. 장마전선에도 고생하시는 물류여러분 화이팅하고 항상 건강해
- 대한통운 오빠들 주식사도 될깡? 택배운임 정상화 및 운임 인상으로 지각변동을 예고 했는뎅 한진, 롯데가 인상 안해서 두업체 특히 롯데로 고객 이탈이 많다고 들리고 있엉 그래서 기관들이 계속 매도 하는 것 같공 택배기사들은 물량감소로 매출이 감소해서 어렵다고 하는뎅 어떤 대한통운 대리점 주는 오히려 대한통운 본사는 간선비 등 물류비가 감소해서 이익은 증가한다는고양 사진도 첨부하면서 크기별 상자가격의 인상폭 상향으로 부피 큰 짐 화주들 이탈이 많았고 똥짐들이 없어져서 200개 싦으면 거의 꽉 찼는뎅 지금은 반정도 밖에 안찰정도로 소형짐 위주로 온다공 그래서
- 온라인 쇼핑 또는 택배 수령에 잔뼈가 굵은 횽들 이게 부산출 - 경기착 루트로 배송되는 택배인데 어제 오전타임에 택배접수한 상품의 실시간 진척상황이야 하필이면 허브센타가 옥천이긴 한데 버뮤다 가능성 제끼고 정상적인 물류 흐름과정이라면 오늘중으로 도착 할 수 있을까? 택배사는 대한통운!
- cj 대한통운 미래기술전문가 여기 어떤가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워낙 cj가 그닥이고 그 중에서도 대한통운은 더 별로라는 소리가 많아서 고민이네요 일반 물류센터가 아닌 본사에서 일할거라고 하던데 1. 미래기술전문가 직무는 본사에 붙박이인가요 아님 장기출장도 자주 하나요? 2. 미래기술전문가 직무도 워라밸 별로인가요? 3. 미래기술전문가 직무도 급여는 다른 직무와 똑같겠죠? 아시는 분들은 답변 부탁드려요
- 신세계, 네이버, 이베이, 이마트 그리고 CJ대한통운까지 대연합 신세계, 네이버, 이베이, 이마트 그리고 CJ대한통운 까지 대연합.. ㅎㄷㄷㄷ 순식간에 거대한 힘이 탄생했고 시장에서 선의의 경쟁은 항상 옳은 것이니 쿠팡은 더 열심히 하고 긴장 타야할 듯해 한가지 궁금한거는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전국 이마트를 물류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거에 조금 의아한 점인데 풀필먼트센터와 허브 전용으로 설립된게 아닌 일반 슈퍼를 거점으로 활용하는게 정말 가능한건가 싶어서. 대규모 집품부터 출고 공정 작업을 24시간으로 하는 곳이 아닌 일반 소매점에 많은 손님이 있는 곳에서 안전이나 효율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 택배 1500원 사업 하나 생각났는데 어떻게 생각해? 로젠택배 CJ택배 등등 택배회사들이 송장 대량 계약하면 단가가 낮아지잖아. 예를 들어서 CJ대한통운은 제일 작은 사이즈 기준 2900원을 받거든. 근데 월 계약 건수가 50건, 100건, 500건 이렇게 일정 이상 될 때마다 단가 할인 딜을 칠 수 있음. 대형 쇼핑몰같이 물량이 많은 곳이면 특별 계약해서 1600원까지 단가 내릴 수 있음. 그럼 사실상 반값 수준인 거지. 그렇게 단가를 싸게 해주는 이유가 결국 택배 수거하러 올 때 한 곳에서 많이 접수를 할 수 있으니 그런 것 아니겠음? 그러면 물류창고 몰려있는 지역이나 도
- 택배 회사 다니는 죄로 욕먹는 나 택배 회사 다니는 내가 질못이다.. 어제 동기들 모임 중 외국계 회사 다니는 동기 녀석, 월급이 너무 적단다 얼마 받냐 친구들이 물어보니, 올해 동결이어서 식대 합쳐 4천만원 후반이라고.. 뜬금없이 나한테 "대한통운은 얼마 받아? 물류도 좀 짜지?" 라고 하길래 "우리 요번 신입이 식대 빼고 4500 이라던데.." 라고 대답함 내 동기, "택배회사가 왜 그렇게 많이 받아?" 라고 하더라 여기까지는 오케이, 곧이어 나한테 "너는 얼마 받아?" 라고 물어보더라 "나 이제 입사 3년돼서 계약 5천 초중반?" 동기녀석 술
- 개인적인 관점으로 쿠팡vs대한통운 개발x 단순 물류와 조직 관점에서 본 입장으로.. 쿠팡은 압도적인 이커머스 시장을 구축했고 이런 인프라 토대로 자회사를 만들어 택배시장까지 들어와서 롯데를 재끼고 벌써 업계 2위까지 올라왔다 근데 신생 기업인 만큼 체계가 아직 불안정해보임 기존 택배사들과 다르게 택배 대리점에 취하는 스탠스도 상생협력보다는 정말 업무위탁만 딱 하는 듯함 너안할거면 나가 너아니여도 할사람많아 라는 스탠스 이게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지만 항시 리스크를 안고간다는것 기업이 딱 이윤만 추구하기에는 시대상이 많이 바뀌기도 했고 .. 이런 리스크를 지
- 네이버도 결국 돈 되는거는 장사였어. 2020년 결산 올해는 역시 네이버나 카카오나 돈이 안되니까 다 장사(이커머스로) 달라붙는 분위기였어.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를 열심히 미는데, 결국 한국 고객들은 제때 빨리빨리를 좋아하다보니 ㅇ 물류 전문 스타트업을 인수했고, ㅇ 그런데도 그거로 규모의 경제가 안되니까 ㅇ 대한통운의 3대 주주가 되버려 그런데 얼마전 횽들 알다시피, 쿠팡이 넷플릭스같은거 내놨잖아 볼 것이 없다 어쩐다 해도 쿠팡 쓰는 사람들은 쿠팡만 이제 줄착 쓸꺼거든 네이버도 콘텐츠 확보차원에서 지분을 교환하지 ㅇ 우리나라에서 IP가 가장 많은 CJ E&M 3대 주주로
- CJ대한통운 주식 어때? 아래 사유로 진입 조금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챠트 - 매물대가 지금 지점에 완전 많이 몰려있어서 하락하기가 오히려 더 어려운 지점이 아닌가 싶음. 단기적 관점 1. 순환매 느낌 명절전 주가상승 노리고 진입. 2. 코로나 올해 바로 안잡히는게 호재로 작용. 중기적 관점 1. 택배 시장의 확대 - 더 시장이 커지면 커지지 작아지지는 않을거 같음 2. 택배비 인상 - 단순 제 생각 올해 안에는 진행되지 않을까 싶음 장기적 관점 1. 대한통운이 영업이익 2%수준인데 글로벌 물류회사 보면 5~6%
- 나이키 왜케 일 거지같이 함? 10/18 오전 멤버데이즈 통해 신발 4켤레 구매 10/20 배송 완료, 박스까보니 아예 다른 제품으로 배송됨.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확인 후 연락 주겠다고 함 10/23 고객센터에서 연락옴. 내가 주문한 제품은 찾을 방법 없고 반품 신청하면 환불 처리 해주겠다고 함. 멤버데이즈는 이미 끝난 상황이고 10% 쿠폰 주겠다고 함. 상담 중에 CJ대한통운에서 전화옴. 원래 내가 받기로 한 제품이 나이키 물류창고에 입고되어 출고 요청 하겠다고 함. 그래서 우선 나이키 상담은 종료함. 10/24 CJ대한통운에 출고 요청 처리 어떻게
- CJ대한통운 / CJ ENM / 스튜디오드래곤 곱하기 네이버 링크 네이버와 CJ가 결국 주식 교환에 합의했어. 정확하게 13일전 머니투데이의 보도 이후 공식 발표한 셈이야. ㅇ 교환 금액은 총 6,000억원잊. 이중 CJ대한통운 주식이 3,000억원이야. ㅇ CJ E&M과 스튜디오 드래곤은 각각 1,500억원 주식을 교환예정이고 ㅇ 교환 이후 지분율을 보면 CJ 그룹 관점에서는 네이버 주식 1.28%를 소유해 ㅇ 네이버는 CJ 대한통운의 3대 주주로 7.85% ㅇ CJ E&M의 3대 주주로 4.996% ㅇ 스튜디오 드래곤의 2대 주주로 6.26%를 소유해 물류야 뭐 워낙 뻔하지. 쿠팡 잡으
- 쿠팡 깔땐 까더라도 알고 까줘 ㅠㅠ 링크 회사가 정말 하루도 쉬지않고 언론에 때려맞고 있는데, 여기 블라뿐만 아니라 여러 커뮤니티에서 보면 정확히 이해 못하고 까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서. 설명설명해볼게. 캠프와 물류센터 일단 물류센터를 구분해야하는데. 기자들도 아무것도 모르는지... 배달기사(쿠팡친구, 구 쿠팡맨)가 일하는 캠프(일반 택배로 치면 대리점)와 FC(물류센터. 창고형 아님. 자동화된 설비 많음. 이번에 탄거 ㅠㅠ)가 있어. 캠프는 쿠팡(주)가 운영하고, FC(물류센터)는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에서 운영하고. 고용형태 쿠팡은 거의 왠만한 직군
- 쿠팡에 대한 업계 관계자의 시선 밑에 어떤 글에 댓글로 달았었는데.. 오래동안 쓴게 아까워 조금 수정해서 글로 쓴다. 우리나라 수도권하고 광역시 고객 다합친 온라인 주문 수는 전체 온라인 주문대비 70% 이상이다. 즉, 한국에서 쿠팡이 확보한 기존 물류센터만으로도 로켓배송 물류커버리지는 이미 대한민국 온라인구매 인구의 90% 이상이라고 봐도 된다. 근데 쿠팡의 미래가치가 적자인 로켓배송이나 더한다는 수준의 관점에서 투자할지 말지를 결정하려 한다면 이 업계를 모르는 당신 입장에선 어쩌면 당연한 접근일지도.. 나는 당신이 쿠팡의 미래가치를 해석할 근거가 로켓배
- 대한통운과 네이버 - 폭락장에서 공부하자 링크 지난 주 나온 떡밥이지만, 공시 자료 들어가보면 “부인”이 아니라 “검토중”이야. 어찌되었건 관련 업데이트는 11/13일까지 확정해야해. 다시 말해서 이렇게 되면 뭔가 결과는 나온다는 거겠지. 네이버가 알리바바를 따라하면서 현재 여러 가지 전자상거래 진출을 위한 생태계 만들기 나선 건 자명한 사실. 그 부분이 주가에도 반영되어 있어. 특히 올해 투자한 스타트업의 62.5%가 물류 관련 사업자들이야. 근데 이들로 판을 뒤집는다? 결국 미국 가려면 그랜저로 못가요. 비행기가 필요하지. 쿠팡은 참고로 로켓배송이 어려운 곳을 한진택배
- 🌈 2022.09.14 NEWS 🔆부동산 Daily News (22.09.14) #Office ✔️삼성전자 서초사옥 코앞에…'애플스토어' 생긴다 (한경) - 애플, 신논현역 인근에 5호점 개점 '채비' - 삼성전자 서초사옥과 870m 남짓 거리 - 이르면 내년 2분기 영업 전망 ✔️자동차 오토리스 플랫폼 무카, 청주 신사옥 착공식 진행 (아경) #Housing ✔️호가보다 4억 낮은데도 '글쎄'…찬바람 부는 아파트 경매시장 (뉴스1) - "경매시장서 관망세 짙어진 영향" - "당분간 이 같은 분위기 유지될 듯" ✔️개포 마지막 저층 단지 개포우성6차 재건
- 장마감이슈정리 1. 주가지수 코스피 - 2,435.92 (-0.31%) - 개인 +1,582억, 외국인 +1,729억, 기관 -3,251억 코스닥 - 896.28 (-0.35%) - 개인 +1,862억, 외국인 -176억, 기관 -1,409억 코멘트 : 코스피 기관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개인과 외인은 순매수 지속 / FOMC 경계 심리에 매도 물량 나온 것으로 추정 / 코스닥 개인 매수세에 장중 900선 돌파했으나 기관 매도 확대에 하락 마감 / 코스피에서는 택배, 자동차 업종 상승..코스닥에서는 통신 방송 및 제약·바이오 섹터 오름세
- 쿠팡도 결국 상장 가는구나 쩐주 마음으로 ㅎㅎ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회사중 6곳을 올해 상장시키겠다고 확정했습니다. 그중 쿠팡도 있습니다. 목표 시기는 올 2분기입니다. 상장 요건은 갖췄습니다. 1. 쿠팡에게 왜 올해 상장은 중요한가요? ㅇ 쿠팡의 2019년 현금흐름표를 보면 기말 현금이 8,158억원입니다. ㅇ 재무활동에 따른 현금만 플러스인데, 대부분이 자본금 부분입니다 (투자 유치분) ㅇ 적자폭이 줄었다고는 하나 2019년 적자는 7,205억원입니다. ㅇ 단기/장기 부채로 충당하더라도 2022년에는 현금이 바닥납니다. 2. 그럼 쿠팡의 사업모델은 지속
- 2022-01-12 금일 한경 신문 요약(추천 종목 추가) 1. 금융주: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 스탠리, 제이피모건체이스 3종 세트 2. 캐터필러: 1.2조 인프라부양책으로 인한 호실적 전망과 경기민감주로 회피 3. 보잉: 코로나 시작부터 줄었던 발주가 슬슬 백신 및 치료제 효과로 리오프닝 관련되어 다우 편입 종목이면서 리오프닝 커버 가능 4. TBF(20년물 채권인버스 ETF): 3월 금리인상 확실시 되는 가운데 금리인상 커버용으로 장기금리 상승에 배팅. 3월이면 미국 국채매입 종료되고 양적긴축으로 인한 채권 매물출회 가능성도 커서 개인적으로 이쪽이 확실히 좋아보임. TBT도 양호
- 장 중 시황, 4월 CPI. 안도감 유입을 기대할 수 있을까 [장 중 시황] 4월 CPI. 안도감 유입을 기대할 수 있을까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RA 김정윤] - KOSPI는 외국인, 기관 동반 매물 출회되는 가운데 2,590선에서 등락 반복 중. 연이은 연준 위원들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발언으로 긴축 부담 및 경기 둔화 우려 지속되는 가운데 KOSPI는 오전에 -0.67% 하락. 다만 중국 물가지표 발표 이후 그리고 중화권 증시가 1%대 강세를 보이며 KOSPI는 오후 들어 하락폭 축소 - 중국 4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2.1% 상승해 예상치(1.8%), 이
- 2021-12-29 금일 한경 신문 요약(해외주식 세금 관련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신규 확진자 급증, 작년 3월이후 최고 美일일 신규 확진자 54.3만명 기록 美현지, 7일 평균 신규확진자 24.3만명 확진자 대비 입원환자, 사망자 상승세 줄어 백신 접종 영향 입증 데이터 금융시장 ‘단기간 급증하고 사라질 것’ 신규확진자 내년 1월 정점, 2월 회복 예상 - 美 10월 주택가격지수 전년비 19.1%↑ 주택가격상승세 둔화세 진입 美주택가격 상승세 내년에도 둔화 가능 전망 美10월 애리조나 주택 전년비 30%이상↑ WSJ “주택가격 상승 배경 코로나 바이러스”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13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연휴 뒤 포근한 기온…낮 최고 12∼18도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2041800004?section=news 식료품값 넉달째 6%대 '고공행진'…상반기 물가 또 오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9045100002?section=news 최장 20년 걸리던 재건축…정부 5~6년 줄여 신속 공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