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이 회사 리뷰하기CJ대한통운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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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물류
- 택배 회사 다니는 죄로 욕먹는 나 택배 회사 다니는 내가 질못이다.. 어제 동기들 모임 중 외국계 회사 다니는 동기 녀석, 월급이 너무 적단다 얼마 받냐 친구들이 물어보니, 올해 동결이어서 식대 합쳐 4천만원 후반이라고.. 뜬금없이 나한테 "대한통운은 얼마 받아? 물류도 좀 짜지?" 라고 하길래 "우리 요번 신입이 식대 빼고 4500 이라던데.." 라고 대답함 내 동기, "택배회사가 왜 그렇게 많이 받아?" 라고 하더라 여기까지는 오케이, 곧이어 나한테 "너는 얼마 받아?" 라고 물어보더라 "나 이제 입사 3년돼서 계약 5천 초중반?" 동기녀석 술
- 개인적인 관점으로 쿠팡vs대한통운 개발x 단순 물류와 조직 관점에서 본 입장으로.. 쿠팡은 압도적인 이커머스 시장을 구축했고 이런 인프라 토대로 자회사를 만들어 택배시장까지 들어와서 롯데를 재끼고 벌써 업계 2위까지 올라왔다 근데 신생 기업인 만큼 체계가 아직 불안정해보임 기존 택배사들과 다르게 택배 대리점에 취하는 스탠스도 상생협력보다는 정말 업무위탁만 딱 하는 듯함 너안할거면 나가 너아니여도 할사람많아 라는 스탠스 이게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지만 항시 리스크를 안고간다는것 기업이 딱 이윤만 추구하기에는 시대상이 많이 바뀌기도 했고 .. 이런 리스크를 지
- 네이버도 결국 돈 되는거는 장사였어. 2020년 결산 올해는 역시 네이버나 카카오나 돈이 안되니까 다 장사(이커머스로) 달라붙는 분위기였어.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를 열심히 미는데, 결국 한국 고객들은 제때 빨리빨리를 좋아하다보니 ㅇ 물류 전문 스타트업을 인수했고, ㅇ 그런데도 그거로 규모의 경제가 안되니까 ㅇ 대한통운의 3대 주주가 되버려 그런데 얼마전 횽들 알다시피, 쿠팡이 넷플릭스같은거 내놨잖아 볼 것이 없다 어쩐다 해도 쿠팡 쓰는 사람들은 쿠팡만 이제 줄착 쓸꺼거든 네이버도 콘텐츠 확보차원에서 지분을 교환하지 ㅇ 우리나라에서 IP가 가장 많은 CJ E&M 3대 주주로
- CJ대한통운 주식 어때? 아래 사유로 진입 조금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챠트 - 매물대가 지금 지점에 완전 많이 몰려있어서 하락하기가 오히려 더 어려운 지점이 아닌가 싶음. 단기적 관점 1. 순환매 느낌 명절전 주가상승 노리고 진입. 2. 코로나 올해 바로 안잡히는게 호재로 작용. 중기적 관점 1. 택배 시장의 확대 - 더 시장이 커지면 커지지 작아지지는 않을거 같음 2. 택배비 인상 - 단순 제 생각 올해 안에는 진행되지 않을까 싶음 장기적 관점 1. 대한통운이 영업이익 2%수준인데 글로벌 물류회사 보면 5~6%
- 나이키 왜케 일 거지같이 함? 10/18 오전 멤버데이즈 통해 신발 4켤레 구매 10/20 배송 완료, 박스까보니 아예 다른 제품으로 배송됨.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확인 후 연락 주겠다고 함 10/23 고객센터에서 연락옴. 내가 주문한 제품은 찾을 방법 없고 반품 신청하면 환불 처리 해주겠다고 함. 멤버데이즈는 이미 끝난 상황이고 10% 쿠폰 주겠다고 함. 상담 중에 CJ대한통운에서 전화옴. 원래 내가 받기로 한 제품이 나이키 물류창고에 입고되어 출고 요청 하겠다고 함. 그래서 우선 나이키 상담은 종료함. 10/24 CJ대한통운에 출고 요청 처리 어떻게
- CJ대한통운 / CJ ENM / 스튜디오드래곤 곱하기 네이버 링크 네이버와 CJ가 결국 주식 교환에 합의했어. 정확하게 13일전 머니투데이의 보도 이후 공식 발표한 셈이야. ㅇ 교환 금액은 총 6,000억원잊. 이중 CJ대한통운 주식이 3,000억원이야. ㅇ CJ E&M과 스튜디오 드래곤은 각각 1,500억원 주식을 교환예정이고 ㅇ 교환 이후 지분율을 보면 CJ 그룹 관점에서는 네이버 주식 1.28%를 소유해 ㅇ 네이버는 CJ 대한통운의 3대 주주로 7.85% ㅇ CJ E&M의 3대 주주로 4.996% ㅇ 스튜디오 드래곤의 2대 주주로 6.26%를 소유해 물류야 뭐 워낙 뻔하지. 쿠팡 잡으
- 쿠팡 깔땐 까더라도 알고 까줘 ㅠㅠ 링크 회사가 정말 하루도 쉬지않고 언론에 때려맞고 있는데, 여기 블라뿐만 아니라 여러 커뮤니티에서 보면 정확히 이해 못하고 까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서. 설명설명해볼게. 캠프와 물류센터 일단 물류센터를 구분해야하는데. 기자들도 아무것도 모르는지... 배달기사(쿠팡친구, 구 쿠팡맨)가 일하는 캠프(일반 택배로 치면 대리점)와 FC(물류센터. 창고형 아님. 자동화된 설비 많음. 이번에 탄거 ㅠㅠ)가 있어. 캠프는 쿠팡(주)가 운영하고, FC(물류센터)는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에서 운영하고. 고용형태 쿠팡은 거의 왠만한 직군
- 쿠팡에 대한 업계 관계자의 시선 밑에 어떤 글에 댓글로 달았었는데.. 오래동안 쓴게 아까워 조금 수정해서 글로 쓴다. 우리나라 수도권하고 광역시 고객 다합친 온라인 주문 수는 전체 온라인 주문대비 70% 이상이다. 즉, 한국에서 쿠팡이 확보한 기존 물류센터만으로도 로켓배송 물류커버리지는 이미 대한민국 온라인구매 인구의 90% 이상이라고 봐도 된다. 근데 쿠팡의 미래가치가 적자인 로켓배송이나 더한다는 수준의 관점에서 투자할지 말지를 결정하려 한다면 이 업계를 모르는 당신 입장에선 어쩌면 당연한 접근일지도.. 나는 당신이 쿠팡의 미래가치를 해석할 근거가 로켓배
- 대한통운과 네이버 - 폭락장에서 공부하자 링크 지난 주 나온 떡밥이지만, 공시 자료 들어가보면 “부인”이 아니라 “검토중”이야. 어찌되었건 관련 업데이트는 11/13일까지 확정해야해. 다시 말해서 이렇게 되면 뭔가 결과는 나온다는 거겠지. 네이버가 알리바바를 따라하면서 현재 여러 가지 전자상거래 진출을 위한 생태계 만들기 나선 건 자명한 사실. 그 부분이 주가에도 반영되어 있어. 특히 올해 투자한 스타트업의 62.5%가 물류 관련 사업자들이야. 근데 이들로 판을 뒤집는다? 결국 미국 가려면 그랜저로 못가요. 비행기가 필요하지. 쿠팡은 참고로 로켓배송이 어려운 곳을 한진택배
- 🌈 2022.09.14 NEWS 🔆부동산 Daily News (22.09.14) #Office ✔️삼성전자 서초사옥 코앞에…'애플스토어' 생긴다 (한경) - 애플, 신논현역 인근에 5호점 개점 '채비' - 삼성전자 서초사옥과 870m 남짓 거리 - 이르면 내년 2분기 영업 전망 ✔️자동차 오토리스 플랫폼 무카, 청주 신사옥 착공식 진행 (아경) #Housing ✔️호가보다 4억 낮은데도 '글쎄'…찬바람 부는 아파트 경매시장 (뉴스1) - "경매시장서 관망세 짙어진 영향" - "당분간 이 같은 분위기 유지될 듯" ✔️개포 마지막 저층 단지 개포우성6차 재건
- 장마감이슈정리 1. 주가지수 코스피 - 2,435.92 (-0.31%) - 개인 +1,582억, 외국인 +1,729억, 기관 -3,251억 코스닥 - 896.28 (-0.35%) - 개인 +1,862억, 외국인 -176억, 기관 -1,409억 코멘트 : 코스피 기관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개인과 외인은 순매수 지속 / FOMC 경계 심리에 매도 물량 나온 것으로 추정 / 코스닥 개인 매수세에 장중 900선 돌파했으나 기관 매도 확대에 하락 마감 / 코스피에서는 택배, 자동차 업종 상승..코스닥에서는 통신 방송 및 제약·바이오 섹터 오름세
- 쿠팡도 결국 상장 가는구나 쩐주 마음으로 ㅎㅎ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회사중 6곳을 올해 상장시키겠다고 확정했습니다. 그중 쿠팡도 있습니다. 목표 시기는 올 2분기입니다. 상장 요건은 갖췄습니다. 1. 쿠팡에게 왜 올해 상장은 중요한가요? ㅇ 쿠팡의 2019년 현금흐름표를 보면 기말 현금이 8,158억원입니다. ㅇ 재무활동에 따른 현금만 플러스인데, 대부분이 자본금 부분입니다 (투자 유치분) ㅇ 적자폭이 줄었다고는 하나 2019년 적자는 7,205억원입니다. ㅇ 단기/장기 부채로 충당하더라도 2022년에는 현금이 바닥납니다. 2. 그럼 쿠팡의 사업모델은 지속
- 2022-01-12 금일 한경 신문 요약(추천 종목 추가) 1. 금융주: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 스탠리, 제이피모건체이스 3종 세트 2. 캐터필러: 1.2조 인프라부양책으로 인한 호실적 전망과 경기민감주로 회피 3. 보잉: 코로나 시작부터 줄었던 발주가 슬슬 백신 및 치료제 효과로 리오프닝 관련되어 다우 편입 종목이면서 리오프닝 커버 가능 4. TBF(20년물 채권인버스 ETF): 3월 금리인상 확실시 되는 가운데 금리인상 커버용으로 장기금리 상승에 배팅. 3월이면 미국 국채매입 종료되고 양적긴축으로 인한 채권 매물출회 가능성도 커서 개인적으로 이쪽이 확실히 좋아보임. TBT도 양호
- 장 중 시황, 4월 CPI. 안도감 유입을 기대할 수 있을까 [장 중 시황] 4월 CPI. 안도감 유입을 기대할 수 있을까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RA 김정윤] - KOSPI는 외국인, 기관 동반 매물 출회되는 가운데 2,590선에서 등락 반복 중. 연이은 연준 위원들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발언으로 긴축 부담 및 경기 둔화 우려 지속되는 가운데 KOSPI는 오전에 -0.67% 하락. 다만 중국 물가지표 발표 이후 그리고 중화권 증시가 1%대 강세를 보이며 KOSPI는 오후 들어 하락폭 축소 - 중국 4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2.1% 상승해 예상치(1.8%), 이
- 2021-12-29 금일 한경 신문 요약(해외주식 세금 관련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신규 확진자 급증, 작년 3월이후 최고 美일일 신규 확진자 54.3만명 기록 美현지, 7일 평균 신규확진자 24.3만명 확진자 대비 입원환자, 사망자 상승세 줄어 백신 접종 영향 입증 데이터 금융시장 ‘단기간 급증하고 사라질 것’ 신규확진자 내년 1월 정점, 2월 회복 예상 - 美 10월 주택가격지수 전년비 19.1%↑ 주택가격상승세 둔화세 진입 美주택가격 상승세 내년에도 둔화 가능 전망 美10월 애리조나 주택 전년비 30%이상↑ WSJ “주택가격 상승 배경 코로나 바이러스”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13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연휴 뒤 포근한 기온…낮 최고 12∼18도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2041800004?section=news 식료품값 넉달째 6%대 '고공행진'…상반기 물가 또 오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9045100002?section=news 최장 20년 걸리던 재건축…정부 5~6년 줄여 신속 공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