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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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C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kctc.co.kr
  • 업계 유통/무역/상사
  •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 설립 1973
  • 직원수 -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KCTC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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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s by Category

  • 3.1 커리어 향상
  • 2.9 업무와 삶의 균형
  • 3.0 급여 및 복지
  • 2.6 사내 문화
  • 2.4 경영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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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Score1.0
4커리어 향상
1업무와 삶의 균형
2급여 및 복지
1사내 문화
1경영진

“중간 정도만 하면 오래다닐 수 있다. 잘하면 갈려나감”

Verified User 현직원 · 과****** · 경영지원·관리 전문가 - 2022.11.24

장점대부분에게 보장되는 워라밸
컨테이너나 벌크 점소로가면 OT랑 수당 꼬박 챙겨받음
스드스, 글비, 판토스 제외하고 병아리 눈물만큼 살짝 나은 복지
호봉제로 임금 동결은 없음
끈끈한 관계 갖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업무에 대한 체계가 없어서, 잘한다고 눈도장 찍으면 이일 저일 많이 해서 면접때 풀 썰이 많아진다

단점- TPL센터 발령나면 1년내에 갈려나감
- 일잘하면 예한테만 일 주기 때문에 워라밸 붕괴됨
- 육성 시스템이라는게 없다. 여기서 일잘한다는 인상주면
갈려나간다
- 예전엔 본사는 승진은 안밀린다던데, 요즘은 다 밀림
- 관리 직군이 득세 / 영업&운영 찬밥
- 임원 중에 제대로 생각이 쳐박힌 인간이 없다. 특히 Profit부서 임원들 중에서 밑에를 사람 취급하는 놈이 하나 없다.
- 최근 가혹행위로 노조에 고발이 많다.
- 근데 노조는 해결 의지가 없는 것 같다.
- 투자에 인색하다
- 기본적으로 꼰대 회사인데, 최근 정년 퇴직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서, 다급히 신규 채용 뽑는데 노땅문화에 학을 떼고 퇴사하는 케이스가 많음
- 그냥 봤을때 1년내 퇴사율 60% 넘음
- 버티고 일잘해도 정치질 못하면 아웃됨
- 내가 입사할때는 주변보다 높은 연봉이었는데, 몇년 지나고보니 한참 추월당한 의미없는 연봉
- 쓰고 보니 이회사가 장점이란게 있는지 의심이 됨
- 가장 최악은 부장보다 임원이 더 많고, 부장들이 직급 달게된 평균 년수보다 임원들 평균 년수가 더 많음. 부장은 정리하면서 임원은 정리 안하는 말도 안되는 지들끼리 해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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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TC 뉴스

    KCTC
    KCTC 조세금융신문 / 2024-05-17

    항만하역, 운송 등을 영위하는 종합물류기업인 KCTC[009070]은 17일 오후 2시 59분 현재 전날보다 3.04% 오른 4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KCTC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KCTC은 2023년 매출액 8231억원과 영업이익 3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0.6%,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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